자유 충주다녀왔습니다..^^
- [충]은빛진형
- 조회 수 222
- 2006.07.20. 14:35
하나밖에없는 친동생이 자동차 시험을 봐야해서..아침7시30분에 출발해 50분만에 도착해서 동생면허 시험보고...(도로주행..)
떨어진 동생에 상심한 모습에..ㅋㅋㅋ 참 해줄말도없고...오늘부터 아버지차로 특훈들어가야겠습니다.
1종보통인데..시동을 자꾸 꺼먹는데요..
벌써 2번째 떨어진거라..풀이 확죽었습니다. 내일동생생일인데..오늘 붙어주길 바랬거든요^^
퇴근할때 좋아하는 치즈케잌사서 들어가려합니다^^
회원님들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떨어진 동생에 상심한 모습에..ㅋㅋㅋ 참 해줄말도없고...오늘부터 아버지차로 특훈들어가야겠습니다.
1종보통인데..시동을 자꾸 꺼먹는데요..
벌써 2번째 떨어진거라..풀이 확죽었습니다. 내일동생생일인데..오늘 붙어주길 바랬거든요^^
퇴근할때 좋아하는 치즈케잌사서 들어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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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충/서경]carpe diem
[충]트위티
[충]★ㅍrㅌr™
[충]불멸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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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충]라군
[충]★candy★
[충]은빛진형
[충]동방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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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2006.07.20.
저는 요즘 88년생하고 같이 수업 듣습니다 - -;
호돌이가 뭔지도 모르고 88서울올림픽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굴렁쇠 소년도 모르고..
손에손잡고도 모르고..
어흑.. 저런이야기 하니깐 이상한사람 보듯이 신기해 하던데요?
호돌이가 뭔지도 모르고 88서울올림픽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굴렁쇠 소년도 모르고..
손에손잡고도 모르고..
어흑.. 저런이야기 하니깐 이상한사람 보듯이 신기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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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2006.07.20.
00:03
2006.07.21.
2006.07.21.
전 어렸을 때 오빠한테 맨날 맞고 살았는데,,, 쩝 부럽,,,,
나두 치즈케익,,,사오라고 오빠한테 문자날려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