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각.... 트라이정님.....
- [충]★파타™
- 조회 수 140
- 2006.06.30. 08:50
제가 말이죠.....
어제 트라이정님한테 불려갔지 않겠어요??
뭐.. 간단하게 한잔한다는말에 속아...
술 얻어먹긴 했는데..
그 동네.. 새벽 3시 30분에 택시가 없는겁니다..
결국.. 집에 걸어갔습니다..
4시 40분 넘어 들가서.. 잤죠..
아침에 깜딱 놀라 깼더니.. 8시 20분.. 부랴부랴 씻고 출근... 8시 40분 도착..
40분 지각... 미칩니다.. 술이 안깨서 더 미칩니다..ㅡㅡ;;
밤새 다리는 아프고.. 잠은 못자서 술이 덜깬 파타..
아주.. 뷁스런 상태입니다....
아~~~
이사님이 아실까? 모르겠습니다..
눈치 잘보고 있다가 대전 출장이나 가야지..ㅡㅡ;;
어제 트라이정님한테 불려갔지 않겠어요??
뭐.. 간단하게 한잔한다는말에 속아...
술 얻어먹긴 했는데..
그 동네.. 새벽 3시 30분에 택시가 없는겁니다..
결국.. 집에 걸어갔습니다..
4시 40분 넘어 들가서.. 잤죠..
아침에 깜딱 놀라 깼더니.. 8시 20분.. 부랴부랴 씻고 출근... 8시 40분 도착..
40분 지각... 미칩니다.. 술이 안깨서 더 미칩니다..ㅡㅡ;;
밤새 다리는 아프고.. 잠은 못자서 술이 덜깬 파타..
아주.. 뷁스런 상태입니다....
아~~~
이사님이 아실까? 모르겠습니다..
눈치 잘보고 있다가 대전 출장이나 가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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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 모르시면 직접 연락드려서 알려드려야죠.
그래야 밝고 명랑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