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에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충]★파타™
- 조회 수 127
- 2006.06.27. 20:41
지난주 소개팅건으로 인해 저에게 무구한 관심과 갈굼을 전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예상과는 달리 별 진행상황이라던지...
다른것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술마시다가 말트고 친구 먹고(비몽님 파트너분도 함께 친구 먹었습니다..)
어찌 하다가 바다에 갔다가.. 평택역에 델따 준것 뿐이며..
제가 뭔 작업을 했다는 오해의 발언들이 있으신데..
정황상.. 그렇게 추측하실수는 있겠으나...
과음의 여파로 인해. 몸이 괴로운 바.. 그냥 바닷가 방파제에 저는 앉아 있고..갈매기 사진만 찍었으며...
비몽님 파트너분과 저의 파트너 분께서는 즐겁게 사진 찍고 놀으셨답니다...한 30여분간이요..
오가는 차량안에서 셋이 뭔 대화를 했겠습니까?
작업을 하게..ㅋㅋㅋㅋ
차안에서 그분들과 나눈 대화나 그분들이 하신일은...
비몽님 파트너분 그쪽에 외가가 계시다더군요.. 아산시 인주면... 이런 대화가 주를 이뤘습니다..
가끔 트라이정님께 염장 지르는 전화 한두통.. 비몽님께도 염장 지르는 문자 발송들 하시더군요...
여기서 염장이란.... 일하는 사람들한테 바다 보러 간다는 염장입니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 하시는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뭐 현재는 네이트온 친구 추가는 되어 있으며 싸이월드 일촌은 맺은 상태입니다.
문자 한 두어번 주고 받고요.... 싸이월드 방문 하구요...
이게 전부입니다..^^;;
제가 마이~~ 소심합니다..^^;;
더이상 무리한 추측은 삼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저야 괜찮지만.. 괜한 억측과 소문에 오르내리다.. 트라이정님을 통해 듣고 그 친구분이 괜히 기분 나빠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비몽님과 트라이정님 글들을 보시고. 약간만 곡해 해서 보면..
제가 선수가 되거나...작업 진도가 많이 나갔다.. 등등...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 갑니다..ㅡㅡ;; 글보다는 아래 댓글들이.. 더 심함...
어제 하루로 조용히 끝날줄 알았더니.. 오늘도 연속이네요 ㅡㅡ;;
암튼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이 글 위로는 더 이상 갈구지 마십시오..
그리고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역쉬 파타는 충방에 인기(?)스타...
- 순진무구 완전친절 순수청년 파타..(돌 맞겠다..ㅡㅡ;;)-
하지만.....
여러분들의 예상과는 달리 별 진행상황이라던지...
다른것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술마시다가 말트고 친구 먹고(비몽님 파트너분도 함께 친구 먹었습니다..)
어찌 하다가 바다에 갔다가.. 평택역에 델따 준것 뿐이며..
제가 뭔 작업을 했다는 오해의 발언들이 있으신데..
정황상.. 그렇게 추측하실수는 있겠으나...
과음의 여파로 인해. 몸이 괴로운 바.. 그냥 바닷가 방파제에 저는 앉아 있고..갈매기 사진만 찍었으며...
비몽님 파트너분과 저의 파트너 분께서는 즐겁게 사진 찍고 놀으셨답니다...한 30여분간이요..
오가는 차량안에서 셋이 뭔 대화를 했겠습니까?
작업을 하게..ㅋㅋㅋㅋ
차안에서 그분들과 나눈 대화나 그분들이 하신일은...
비몽님 파트너분 그쪽에 외가가 계시다더군요.. 아산시 인주면... 이런 대화가 주를 이뤘습니다..
가끔 트라이정님께 염장 지르는 전화 한두통.. 비몽님께도 염장 지르는 문자 발송들 하시더군요...
여기서 염장이란.... 일하는 사람들한테 바다 보러 간다는 염장입니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 하시는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뭐 현재는 네이트온 친구 추가는 되어 있으며 싸이월드 일촌은 맺은 상태입니다.
문자 한 두어번 주고 받고요.... 싸이월드 방문 하구요...
이게 전부입니다..^^;;
제가 마이~~ 소심합니다..^^;;
더이상 무리한 추측은 삼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저야 괜찮지만.. 괜한 억측과 소문에 오르내리다.. 트라이정님을 통해 듣고 그 친구분이 괜히 기분 나빠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비몽님과 트라이정님 글들을 보시고. 약간만 곡해 해서 보면..
제가 선수가 되거나...작업 진도가 많이 나갔다.. 등등...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 갑니다..ㅡㅡ;; 글보다는 아래 댓글들이.. 더 심함...
어제 하루로 조용히 끝날줄 알았더니.. 오늘도 연속이네요 ㅡㅡ;;
암튼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이 글 위로는 더 이상 갈구지 마십시오..
그리고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역쉬 파타는 충방에 인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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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처음엔 그냥 일촌도하고 문자도 보내고하다가 정이 들면
그때부터 시작하는것이지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진전이 없다라고 말씀하시지도말고,,
좋게 좋게 잘지내보시기바랍니다.
연락만 계속적으로 되고 뭔가가 끊임없이 이루어 진다면 결국 좋은결말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니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