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he survival of the fittest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113
- 2006.06.26. 10:05
밀림이나 인간사회에서만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큰넘과 작은넘 나이차이 2년 1일....
여느집처럼 큰넘이 체력과 신장의 우세로 둘째를 지배합니다.
작은넘은 큰넘에 비해 엄청 먹습니다. 20개월로 접어들면서
이제 혼자만 이해하는 노래도 부르고 간단한 말도 하면서 자신을 표현 합니다.
요즘 엄마라는 단어 다음으로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두~~~~ 나두~~~
어디서 배웠는지.... 언니를 안아줘도 언니에게 뭔가를 주는것 같다는 낌새를 차리면
바로 달려와 “나두~~”를 외칩니다.
아빠가 듣기엔 큰넘에게 치이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부르는 처절한 외마디 외침 같습니다.
-아침 출근길 안아 달라고 덤비는 둘째를 보고-
큰넘과 작은넘 나이차이 2년 1일....
여느집처럼 큰넘이 체력과 신장의 우세로 둘째를 지배합니다.
작은넘은 큰넘에 비해 엄청 먹습니다. 20개월로 접어들면서
이제 혼자만 이해하는 노래도 부르고 간단한 말도 하면서 자신을 표현 합니다.
요즘 엄마라는 단어 다음으로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두~~~~ 나두~~~
어디서 배웠는지.... 언니를 안아줘도 언니에게 뭔가를 주는것 같다는 낌새를 차리면
바로 달려와 “나두~~”를 외칩니다.
아빠가 듣기엔 큰넘에게 치이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부르는 처절한 외마디 외침 같습니다.
-아침 출근길 안아 달라고 덤비는 둘째를 보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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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2006.06.26.
08:02
2006.06.27.
2006.06.27.
분유는 그만타시고.. 목마태워주는 아빠 어때요? 몇년뒤 [소꼽장난하는 아빠] 그다음 몇년뒤 [피곤한 아빠],[용돈잘 안주는 아빠],[잔소리 많은 아빠]........... 마지막에는 음...[늙은 아빠?], [재산많이 물려주는 아빠?].. 닉네임의 변천은 무죄~~~~~~~~~~~
19:57
2006.06.27.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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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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