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가 원래 좀 그래 ㅋ

ㅡㅡ;;
집에 가는길에........천안 델따 드린거구...
바다 얘기 많이 하길래... 가차운 바다 간거구....
천안보다는 평택이 가깝기에.. 평택역에 내려준것 임....

어이구~~
그러셨어요~~
같이 살자고하면 두말않고 같이 사시겠네~~~

비몽아... 아직도 몰랐던게야?? 여자앞에선 다들 엉큼쟁이가 되는것이지..ㅋㅋㅋ

ㅋㅋㅋㅋㅋ

모 파타님 매번 이런 식이지~. ㅋㅋ

술먹고 한 약속도 약속입니다.....
비몽님 다들 바다를 좋아 하신다더군요.. 살짝 드리는 정보..
근데 동해바다를 더 좋아 하는듯.......
ㅡㅡ;;

대전넘어오는거..
아니 대전에서 넘어가서 잠깐 나와달라고해도 "이게 무슨 집단 민폐행위얏!!" 하시면서 기피하실때는 언제고..
평택까지면 좀 멀리 가신건데..
음..
역시 프로는 달라..

비몽님.. 어제 제사 관계로 시골집 갔다가 왔습니다..
시골집 가는길에.. 사알짝 돌은것이고..
울 시골집에서 평택 50키로... ㅡㅡ;;
그럼 방파제에 버릴껄 그랬나요?
비몽스러워욧!!!
이따가 밤에 메신저 접속하삼....

헉..
또 무슨 은밀한 계획을 추진중..?
파타님의 은근한 작업에 저 비몽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역시 프로는 달라..
그리고.
숏이 대세여~~

미치겠다..
비몽님.. 왜 절 자꾸... 못살게 굴어요.....ㅡㅡ;;

역시.....파타는 프로였단 말인가????('';)

파타 이제보니 플레이보이 스타일이 다분혀...ㅋㅋㅋ 아놔...내가 전수안해줘도 되겠구만...ㅋㅋㅋ

아무래도 제 파트너분까지 파타님의 매력에 심취되신듯..
참놔
자기파트너만 모시고가면 됐지말이야.
흥!

역시 비몽님이 파타님꼐 머라그러는 이유가 있어군요.....ㅋ

비몽님... 미치게쌈 ㅡㅡ;;
친구들을 따로 올라가게 해요???
난 착한 기사 역할만 했을뿐......

이바닥에 친구가 어디있어엽!!
흥!

갈굼의 끝은 어디인가?? ㅡㅡ;;

내가 쭈욱~ 보니 비몽님 말씀이 더 일리가 있군요....
파타님 선수 맞슴다 ㅋㅋ~~

이 싸람이 얼굴은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바다만 데려다 준겨?.. 바다보면서 뭔가 뻐꾸기 이빠시 날렸을거 같은디....바다보면 사람들이 센티해진걸 노려서리... (설마 정말 순진하게 바다보면서 배이쁘게 지나간다, 바다에 물고기 한번세볼까? 이런 이상한말은 아닐테고) 파타님 쭉 진행하삼 ^^

오해가 있으신듯...
그 친구분들 둘이서 재미나게 사진 찍으셨구요.. 전 앉아서 바다 보다가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