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비는 대충 6-9만원 잡으면 됩니다...
거기다가 공임이 포함되는 것이니..
물의 역할은 참 다양합니다..
세척의 의미나 갈증해소의 역할로 많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라이닝에 묻으면 저항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때로는 끼이익..이라는 불규칙 마찰음을 발생키도 한답니다.
하지만 유난히 심한 소리는 로더와 라이닝 사이의 불규칙한 마모 현상으로 인한 마찰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로더가 휘었다던지..염화칼슘에 의한 오염이 심하다던지..
라이닝 불량으로 불규칙 마모가 이루어졌다던지..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잦은 급브레이킹으로 인한 사용자 과실이나 캘리퍼 체결미흡 라이닝 불량등으로 생기는게 대부분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평소에도 소리가 많이 나신다면 로더나 라이닝 자체를 교체하심이 정석입니다.

ㅎㅎ감솨..근데 평소에는 소리가 안나요..
비와서 별로 소리는 안나는데 신경마니 쓰이면 공업사
가라고 하더라구요

전 세차장에서 세차 하고 나오면.. 밀리는 느낌에 쁘드득... 그런 소리나던데요..^^;;
걍 정상이려니... 하고 있습니다만..
뭐... 세차할때 물을 휠에 쏴대니 물때문에 그런거죠.ㅋㅋㅋ
비올때는 잘 못느끼겠던데요...
^^;;
바다형님 말씀대로 해보세요...

세차하고 나올때 소리 나는 건 정상이군요......
비올때 소리나는 건 저도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신경에 많이 거슬린다면 사업소 들어가 보셔야죠!

그소리 저도 마찬가지로 납니다...아마도 티지 운전자분들 거의 대부분이 날듯....^^;;

음악을 넘 크게 들었나?
ㅠ,ㅠ;;
그런 소리가 나는지도 몰랐군염
ㅈㅈㅈ ㅠ,ㅠ;;

세차하고 나오면 소리 왕나더라구요
님들도 한번 유심히 들어보세요..
소리 거슬리면 사업소 가면 해준다고 하니..
그럼 안전운전 하세요

음...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소음인거 같은데염~~

정상입니다. 장마철에 많이 듣는 소리죠~ ^^
하지만 평상시도 많이 난다면 검사한 번 해보시고~ 크게 문제 없고 아직 교환시기가 안되었다고 하면
차 없는 직진코스 길에서 힘껏 달리시다가 급브레이크 한 번 쎄리 밟아주세요!! ㅋㅋ
지긋이 밟는게 아니라 아주 급하게 밟아주세요!! ^^
그러면 조금은 덜 나실꺼에여! 물론 시간이 지나면 또 날겁니다. 그 때 또~ 쎄리~ ㅎㅎ

네네 답변 감사 드립니다..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