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트라이 정입니당
뭐 통보다 싶지만  ㅠ,ㅠ;;
저도 바쁘고 게내들도 얼릉 내려오겠다 밝힌바
담 주 토욜날 일정을 잡겠습니다.
담주 토욜 8:30분 저는 대략 소개해 드리고 철야기도가 있어서 꽃동네 갑니다.
뒷 일은 알아서 잘 하시고
저희 집에 무사히 대려다 주시기를
2:2 로 생각하고 오십시요
파타님외 1명인데
이 1명이 누가 될지
^^;;
여하튼 제가 말씀드렸죠
제 친구들 어디서 만나기 힘든 얘들입니다
초등 중등 고등 동창입니다.
걔내들 살아온거 제가 보증합니다.
밝고 건실 얼굴 착해 몸매 착해 직장 좋아
^^;;
여하튼 잘 해보시기를
장소는 ㅠ,ㅠ;; 글쎄 어디로 해야 할지
식사로 할지 바로 술 한잔 하믄서 해야 할지
고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제 맘대롭니다.
^^;; 저도 기대 됩니다.
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