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렇게 시작하면 대략....)

옥장군이야... 라고 해야할거 같네요 ㅋㅋㅋ

지난 일욜부터 오늘까지 집에서 달랑 하루 잤네요 -_-;;
한국 대 토고전 하는날 마돌님 축구시청 벙개로 거기서 늦게 합류해서 보고..
집에서 자구 9시20분에 일어나는 대박 지각...ㅎㅎ

이번주는 매일 회사에서 밤샜더니...
원래 그랬던거 같은 느낌도 받고, 시간이 어케 흐르고 있는지 감도 없고...
점점 멍~ 해지고 있습니다 ㅋㅋ (원래 그랬나 -_-;;)

다음주에 제가 한달간 머~~언 여행을 떠나야하는지라...
프로젝트 마무리해야하구 업무 인수인계해야한다눈...
그거 아니었으면 아마 미국 출장갔을텐데....풉;;

암튼 제 티지도 지금 3주째 세차를 못하고 있네요..어느새 이렇게...ㅠ.ㅠ
아흑... 다음주에 시간내서 세차해줘야겠네요;; 앞으로 한달간 못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