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도 않오고해서 술한잔..
- [충]무다리
- 조회 수 119
- 2006.06.10. 10:54
출출하기도하고 잠도않오고.. 갑자기 햄버거가 생각나는겁니다..
여기서 놋데리아 가려면 금왕밖에 없는데 차로 왕복 3-40분 걸립니다. 햄버거하나 사들고
먼가 허전해서 소주한병사고..ㅋㅋ 지금 군침을 흘리며 글쓰고 있어여 ^ㅠ^
중앙공원을 거닐다가 할아버지들 보면서 다시는 혼자 술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불고기버거에 넘어갑니다. 다시한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하면서.. 킥킥^^
여기서 놋데리아 가려면 금왕밖에 없는데 차로 왕복 3-40분 걸립니다. 햄버거하나 사들고
먼가 허전해서 소주한병사고..ㅋㅋ 지금 군침을 흘리며 글쓰고 있어여 ^ㅠ^
중앙공원을 거닐다가 할아버지들 보면서 다시는 혼자 술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불고기버거에 넘어갑니다. 다시한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하면서..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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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행님... 저희 다요트 해야해여... 저는 저 사진 저때만이라도 돌아가려면...
형님은 젤첨 사진으로 가셔야졍~ 그때 사진으로만 기억하다 실물뵙고 깜딱 놀랐다눈...ㅋㅋ
형님은 젤첨 사진으로 가셔야졍~ 그때 사진으로만 기억하다 실물뵙고 깜딱 놀랐다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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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2006.06.10.
저도 점심때 햄버거로 때웠습니다...요즘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가끔 때우는데...
전 한국사람이라 밥을 안먹으면 끼니를 때운 것 같지가 않군요!
전 한국사람이라 밥을 안먹으면 끼니를 때운 것 같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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