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쾌하다 못해 아주 좋은 아침입니다.  ^^
지난 사고 수습 어느 정도 되어가고 있구요.   솔직히 면허취소되는 다음달 부터는 좀 우울하겠지만, 그래도 제가 잘 못을 한 것이기에~.  
약간의 사고 후유증은 자연스레 플려가고 있습니다.   근육이 좀 많이 놀란듯..  쩝.  물론 이정도로 병원 안가지요.^^  병원 갈 정도는 아니기에~.
이번 일로 정말로 다시 한번 큰 교육이 되었고,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ㅠ.ㅠ
벌써 목요일이내요.  와우~.  시간 정말로 빨리 갑니다.  ^^   이번주에 연휴가 있어서 그랬는지 정말로 빨리가내요.
상쾌하게 오늘 하루도 시작하세요.  ^^

전 그럼 이만~.   울 사랑스런 마나님께 전화하러갑니다. ^^   모 다들 연애 초기에 그러시겠지만~.  요즘 마나님 통화 가능 시간대에는 전화기 잡고 살아서리~.  

모두 그럼 아자아자 화이팅!!!


PS. 케이준님 앞으로 열차 싸게 안되겠어용?  울 마나님이 열차타고 뎅기랍니다.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용.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