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젠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며칠전 차 누가 긁어놔서 글올린지 얼마나됬다고  또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정말 집한채라도 부수고싶은데 집한채 부셨다고 해서 이 억장이 쉽사리 가라안지는

안을것같습니다..  정말 욕밖에 안나옵니다.. 아니 사람들이 왜 무신억한심정으로 남의 차를

긁어놓는것일까요.. 이번엔 조수석쪽 뒷문짝 긁어놨습니다...근데 제차면 글거논게아니라

친구차도있었고 빌라사는사람들 차도있었습니다.. 총 5대가있었습니다....

친구(뉴이소나) 타차(엔에프소나) 타차2대(쏘투) 이렇게있었는데 쏘투2대는 안긁고

뉴이랑엔엔에프랑제꺼 이렇게 3대만 긁어놨더군여 저 새간판 달았을때도 긁어노터니만

이번에도 또 긁어놨습니다... 아진짜 아~~~~밖에 안나옵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