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사진만봐도 정말 잘 어울리며 노는듯 싶군요...^^;;
전 그냥 사진으로만 보고 싶어요.. ㅋㅋㅋ
당분간 가지 말아야지.. 세 견공들 피해다닐라믄.. 에효...

이바이바....파타님을 이뻐할래야 이뻐할수가 없썽..
마님이 애들셋하고 을마나 힘들까..가서 잠시 놀아줘야 겠다는...생각은 안하고..
머시라...
두고보겠삼...

함 놀러가고 싶당...

새벽에 간호사가 깨워서 일어 났습니다....
인터넷이 무지하게 느리긴 하지만...그래도 방 맞은편에 인터넷 부스라고 하나 있네요.
그래도 이거 라도 있으니 기분이 짱 좋네요!!

흐~ 복실이 미루 한결이랑 같이 잘 지내는 듯 하군요.
복실이 그놈 세상이라고는 엄마 아빠밖에 모른답니다. 그래서 일전에
애개하우스 방문해서 사회성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고요...
잘 지낼 것으로 전 예상했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님과 마돌님이 계시기에 ㅎㅎ

감사합니다!! 복실이 가끔 말썽부리면 심하게 혼내서 버릇 가르쳐 주세요!! ㅎㅎ

헉 집에서 키우던 개들다있당..ㅋㅋㅋ
그래도 전 퍼그가 좋아요..

우앙~~ 대가족이네여~~~ ㅋㅋ

많다.....-_-;;;

귀엽네요..

대략 난감,,, 그러나 귀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