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font color=violet>솔맨님 ╋ 솔걸님 = 영인 ☆축 탄생★ </font></b>
- [경/충]냥냥[017]
- 조회 수 238
- 2006.06.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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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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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23:43
2006.06.02.
2006.06.02.
감사드립니다!!
집에 물건 좀 챙기러 왔습니다 ㅎㅎ
정확하게는 6월 2일(금) 오후 9:30에....2.85kg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
생명의 탄생.....크~~ 이거 감동이군요!!!
장가 안가신 분들 빨리들 가셔서 느껴 보시길...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집에 물건 좀 챙기러 왔습니다 ㅎㅎ
정확하게는 6월 2일(금) 오후 9:30에....2.85kg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
생명의 탄생.....크~~ 이거 감동이군요!!!
장가 안가신 분들 빨리들 가셔서 느껴 보시길...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00:11
2006.06.03.
2006.06.03.
참!!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요 자연분만인 관계로 솔걸님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왈 자궁수축도 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10만원 짜리 영양주사 맞고 누워 있습니다....아침부터 밥 한끼 못먹은 까닭에 방금 식사했고요...
저도 집에서 몇가지 물건 좀 챙겨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갑니다....작은 선풍기도 하나 챙깁니다..
거기 무지 덥군요 ㅎㅎ
간호사 왈 자궁수축도 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10만원 짜리 영양주사 맞고 누워 있습니다....아침부터 밥 한끼 못먹은 까닭에 방금 식사했고요...
저도 집에서 몇가지 물건 좀 챙겨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갑니다....작은 선풍기도 하나 챙깁니다..
거기 무지 덥군요 ㅎㅎ
00:13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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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2006.06.03.
2006.06.03.
복실이한테 동생태어났다고 전해주라는 어명이행했나이다..
12시간 진통이었지만..그래도 아기가 작아서 순산했답니다..
솔맨님 솔걸님 축하축하....
아가 키우면서 힘든날 있더라도 오늘의 기쁨을 생각하시면서 이겨내시길...
12시간 진통이었지만..그래도 아기가 작아서 순산했답니다..
솔맨님 솔걸님 축하축하....
아가 키우면서 힘든날 있더라도 오늘의 기쁨을 생각하시면서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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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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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네...기분 짱이네요!! 남들은 이제 고생 시작이라 말하지만...
어찌되었든....새생명을...그것도 내가 뿌린 씨(?)라는 점이....
느낌이 무척 틀리네요!!! 마님 덕분에 복실이 걱정 안하고 순산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부모님 저녁에 내려 오셨다가 아이 낳는 것 보고 11시쯤 바로 올라가셨습니다.
복실이 맡아주시는 기간이 짧아질 듯 ㅎㅎ 조금만 고생해 주세요~~
어찌되었든....새생명을...그것도 내가 뿌린 씨(?)라는 점이....
느낌이 무척 틀리네요!!! 마님 덕분에 복실이 걱정 안하고 순산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부모님 저녁에 내려 오셨다가 아이 낳는 것 보고 11시쯤 바로 올라가셨습니다.
복실이 맡아주시는 기간이 짧아질 듯 ㅎㅎ 조금만 고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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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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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형님~ 축하드려여~ ^^ 그 느낌 저도 빨리 느껴보고 싶어여~ ㅜ.ㅜ
형수님한테도 고생하셨다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여!! 자두도 같이 전합니다^^*
형수님한테도 고생하셨다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여!! 자두도 같이 전합니다^^*
00:37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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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축하합니다 드디어 애기 아빠가 되셨군요 저도 솔맨님의 기분과 감동을 새삼 느겨보는것같군요 우리 예진이 탄생의 기쁨처럼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애기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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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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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다들 감사드려요....저도 어제 먹은 게 거의 없이 하루 보냈는데....
그래서 와이프가 출산 후 밥먹을때 배가 무지 고팠다는 ㅎㅎ
지금 방금 뼈다귀 해장국 나가서 먹고 왔는데.....이제 허기가 좀 가셨네요!!
그래서 와이프가 출산 후 밥먹을때 배가 무지 고팠다는 ㅎㅎ
지금 방금 뼈다귀 해장국 나가서 먹고 왔는데.....이제 허기가 좀 가셨네요!!
10:13
2006.06.03.
2006.06.03.
참!! 오늘 소방차님 돌잔치군요!! ㅎㅎ
6시에 소방차님 돌잔치...7시에 냥냥님 소개팅....ㅋㅋ
냥냥님 소개팅 장소에서 병원이 그리 멀지 않은 관계로....
도보로 껌팔러 가볼까 생각중 ㅋㅋ
6시에 소방차님 돌잔치...7시에 냥냥님 소개팅....ㅋㅋ
냥냥님 소개팅 장소에서 병원이 그리 멀지 않은 관계로....
도보로 껌팔러 가볼까 생각중 ㅋㅋ
10:14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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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006.06.03.
오늘에야 봤네요.
축하합니다.....
이제 더 열심히 하셔야 되겠네요.
분유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물론 경험은 아니고.... 주위에 보니깐...^^
축하합니다.....
이제 더 열심히 하셔야 되겠네요.
분유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물론 경험은 아니고.... 주위에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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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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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