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뜨아~~~
- [충]tryjeong
- 조회 수 127
- 2006.05.28. 22:42
ㅠ,ㅠ;;
아까 말이졈
제가 점심에 선을 보지 않았겠어염
별루 저의 취미 생활을 ( 머 얘를 들면 헬스장 다니는 거며 산 다니는거 )
잘 이해하시지 못하는 모양
그래서 점심 같이 먹구
간단히 헤어진다음 청주에 6년만에 내려온 칭구를 만나
오창 호수공원으로 길다방 커피를 마시러 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아뿔삽니다
ㅠ,ㅠ;;
간만에 만난 친구와 사는건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즐거운 담소를 나눈다음
혹여나 나타났을줄 모르는 엄마들이 두려워 차로 향했졈
차 바닦으로 흘러나오는 국물...
이상했더랬습니다
어?
뭐지???
혹여나 제 차보다 앞서서 세운 차가 흘리고 갔나 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니...ㅠ,ㅠ
뭔가 계속 세고 있는 겁니다
헉...간만에 만난 친구와 어딜 갈까?
고민하믄서 왔는데
결국 하프윙님한테 전화걸어본후 (제가 전화번호를 잘 저장하지 않습니다. 하프윙님 것밖에 없는 관계로
부담을 느껴 가믄서 전화드렸습니다...죄송...ㅠ,ㅠ
주말에 가족과 계실때 눈치보일까봐 좀 죄송했습니다)
여하튼 하프윙님과 통화후 좀 안심한다음 (안심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 길로 집에와 집에다 바로 parking해 버렸습니다
하긴...ㅠ,ㅠ
사고나고 머 어디가 어떻게 됬는지
점검이라도 받아봤어야 하는건데
낼 사업장에 입고할 생각만 한체 걍 내버려 둔 제가 잘못 이지염 ㅠ,ㅠ
뭐가 흘러내리는 건지
동생말이 냉각수 같다고 하던데
낼 맡기믄서 대대적으로 좀 봐달라고 말씀드려야 할듯
ㅠ,ㅠ;;
뭐....내래 할말은 없습니다
ㅠ,ㅠ;;
아까 말이졈
제가 점심에 선을 보지 않았겠어염
별루 저의 취미 생활을 ( 머 얘를 들면 헬스장 다니는 거며 산 다니는거 )
잘 이해하시지 못하는 모양
그래서 점심 같이 먹구
간단히 헤어진다음 청주에 6년만에 내려온 칭구를 만나
오창 호수공원으로 길다방 커피를 마시러 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아뿔삽니다
ㅠ,ㅠ;;
간만에 만난 친구와 사는건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즐거운 담소를 나눈다음
혹여나 나타났을줄 모르는 엄마들이 두려워 차로 향했졈
차 바닦으로 흘러나오는 국물...
이상했더랬습니다
어?
뭐지???
혹여나 제 차보다 앞서서 세운 차가 흘리고 갔나 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니...ㅠ,ㅠ
뭔가 계속 세고 있는 겁니다
헉...간만에 만난 친구와 어딜 갈까?
고민하믄서 왔는데
결국 하프윙님한테 전화걸어본후 (제가 전화번호를 잘 저장하지 않습니다. 하프윙님 것밖에 없는 관계로
부담을 느껴 가믄서 전화드렸습니다...죄송...ㅠ,ㅠ
주말에 가족과 계실때 눈치보일까봐 좀 죄송했습니다)
여하튼 하프윙님과 통화후 좀 안심한다음 (안심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 길로 집에와 집에다 바로 parking해 버렸습니다
하긴...ㅠ,ㅠ
사고나고 머 어디가 어떻게 됬는지
점검이라도 받아봤어야 하는건데
낼 사업장에 입고할 생각만 한체 걍 내버려 둔 제가 잘못 이지염 ㅠ,ㅠ
뭐가 흘러내리는 건지
동생말이 냉각수 같다고 하던데
낼 맡기믄서 대대적으로 좀 봐달라고 말씀드려야 할듯
ㅠ,ㅠ;;
뭐....내래 할말은 없습니다
ㅠ,ㅠ;;
댓글
19
[충]윤미윤성
[충]★파타™
[충]tryjeong
[충]★파타™
[충]tryjeong
[충]tryjeong
[충]★파타™
[충]soulman
[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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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케이준
[경/충]냥냥[017]
[충]영원히☆
[충]tryjeong
[경/충]냥냥[017]
[충]★파타™
22:48
2006.05.28.
2006.05.28.
23:01
2006.05.28.
2006.05.28.
ㅠ,ㅠ 뭔지 알수가 엄써염
물 같이 생긴것 같은데
낼 들어가 봐야 알듯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염
ㅠ,ㅠ;;
차는 끄는데염
아는게 엄써염
요즈음은 더더욱 바보같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물 같이 생긴것 같은데
낼 들어가 봐야 알듯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염
ㅠ,ㅠ;;
차는 끄는데염
아는게 엄써염
요즈음은 더더욱 바보같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23:44
2006.05.28.
2006.05.28.
23:47
2006.05.28.
2006.05.28.
윤미윤성님 반갑습니다
^^
걱정해 주셔섬 고마워염
저 낼 입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몰던 마티즈 (동생한테 줌) 빌려서 다시 몰아아하는 상황인데
아까 몰아보니
대략 난감
스틱이라 한참 해맸습니다
제 잘못이니
나 죽었소 하구 당기는 수 밖에염
ㅠ,ㅠ;;
^^
걱정해 주셔섬 고마워염
저 낼 입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몰던 마티즈 (동생한테 줌) 빌려서 다시 몰아아하는 상황인데
아까 몰아보니
대략 난감
스틱이라 한참 해맸습니다
제 잘못이니
나 죽었소 하구 당기는 수 밖에염
ㅠ,ㅠ;;
23:48
2006.05.28.
2006.05.28.
하세염
친구들한테 얘기하믄 서울서 바로 뜹니다
근데 줄을 잘 안스시는듯
머 유부남들만 줄에 줄을 슨듯해서 별 말씀 안드렸습니다
바로 글 올리졈
친구들한테 얘기하믄 서울서 바로 뜹니다
근데 줄을 잘 안스시는듯
머 유부남들만 줄에 줄을 슨듯해서 별 말씀 안드렸습니다
바로 글 올리졈
23:49
2006.05.28.
2006.05.28.
스틱.. 첨 출발만 하면.. 감이 살아나더군요..
젤 어이 없는게.. 클러치 안밟고 변속한다느 ㅡㅡ;;;
출발할때요.. 그거 지나면 이제 자연스럽게 밟고 있더군요..
젤 어이 없는게.. 클러치 안밟고 변속한다느 ㅡㅡ;;;
출발할때요.. 그거 지나면 이제 자연스럽게 밟고 있더군요..
23:50
2006.05.28.
2006.05.28.
00:24
2006.05.29.
2006.05.29.
제가 예전에 스틱 몰았는데......막히지 않는 도로에서는 정말 짱이죠!!!
운전 제대로 하는 것 같다는.....박력넘치는 고알피엠 변속운전이란!!! ㅎㅎ
그러나 막히는 도로에선 왼발에 쥐가 납니다....클러치 밟느라....
추석명절에 고향 한번 다녀오면.....ㅠ.ㅠ
운전 제대로 하는 것 같다는.....박력넘치는 고알피엠 변속운전이란!!! ㅎㅎ
그러나 막히는 도로에선 왼발에 쥐가 납니다....클러치 밟느라....
추석명절에 고향 한번 다녀오면.....ㅠ.ㅠ
00:26
2006.05.29.
2006.05.29.
하얀 종이 같은걸로 흘러내리는 액체에 데어 보세요~
녹색이면 냉각수, 빨간색이면 유압유(파워 스티어링), 검정색이면 엔진오일, 파란색이면 워셔액
투명한건 솔맨님 말처럼 에어컨 응축수..... 요렇게 정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녹색이면 냉각수, 빨간색이면 유압유(파워 스티어링), 검정색이면 엔진오일, 파란색이면 워셔액
투명한건 솔맨님 말처럼 에어컨 응축수..... 요렇게 정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0:49
2006.05.29.
2006.05.29.
01:09
2006.05.29.
2006.05.29.
02:41
2006.05.29.
2006.05.29.
08:07
2006.05.29.
2006.05.29.
08:51
2006.05.29.
2006.05.29.
09:22
2006.05.29.
2006.05.29.
09:31
2006.05.29.
2006.05.29.
11:24
2006.05.29.
2006.05.29.
14:08
2006.05.29.
2006.05.29.
18:32
2006.05.29.
2006.05.29.
잘 돌봐주세요.별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