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입니다.이곳 서산에 살고있는 기봉씨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분입니다.배움이 부족하여 세상일은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읍니다.
영화는 본인이 살고있는곳에서 촬영 한것이 아니고 남해안 바닷가 마을에서
했다고합니다.실제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영화도 흑자를 보았다는데 기봉씨에게
저작권료를 지불 했는지는 아직모릅니다.금요일에도 아침에 회사에서
나가다보니
기봉씨가 달리고있는데 옆에서 카메라맨도 같이 달리고 있었읍니다.어떤 프로에서
촬영을 했는지는 잘모르구요.시간 되시는 분들 영화관람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