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속보.. 지름 대마왕 soulman님 인데쉬 티비 지르다..
- [충]★파타™
- 조회 수 113
- 2006.05.27. 20:43
방금 전화 받았습니다...
soulman님 드디어 지르셨답니다..
독일 어디꺼라는데.. 당췌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됴쪽에 문외한이라서요,...
인데쉬 티비.. 아침까지 포기 모드라 하시더니...
믿었던 유일한 순정파 대부셨는데... 완전 지름 대마왕으로 돌변하사..
다 지르고 계십니다.. 이제 더 지를께 없어진듯도 싶지만...
심히 걱정됩니다...
암튼 지금 성능 테스트차 외출중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속보 전합니다...
아흑~~ 무서워라~~
훠이~ 훠이~ 지름신을 피해야 할때입니다..
여러분.. 마음 다잡아 드시고.. 지름신은 흘려 보냅시다..^^;;
soulman님 드디어 지르셨답니다..
독일 어디꺼라는데.. 당췌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됴쪽에 문외한이라서요,...
인데쉬 티비.. 아침까지 포기 모드라 하시더니...
믿었던 유일한 순정파 대부셨는데... 완전 지름 대마왕으로 돌변하사..
다 지르고 계십니다.. 이제 더 지를께 없어진듯도 싶지만...
심히 걱정됩니다...
암튼 지금 성능 테스트차 외출중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속보 전합니다...
아흑~~ 무서워라~~
훠이~ 훠이~ 지름신을 피해야 할때입니다..
여러분.. 마음 다잡아 드시고.. 지름신은 흘려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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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2006.05.27.
2006.05.27.
21:29
2006.05.27.
2006.05.27.
22:37
2006.05.27.
2006.05.27.
01:45
2006.05.28.
2006.05.28.
ㅎㅎㅎ 무달님....물건을 보면 마음이 바뀌더이다...ㅎㅎ
쩝! 데크랑 서랍장...그리고 알라딘 갈라고 갔다가.....
어흑~ 견물생심이라.....좋은 물건을 보니 아니 지를 수 없더군요!
쩝! 데크랑 서랍장...그리고 알라딘 갈라고 갔다가.....
어흑~ 견물생심이라.....좋은 물건을 보니 아니 지를 수 없더군요!
01:47
2006.05.28.
2006.05.28.
01:47
2006.05.28.
2006.05.28.
썰렁~ 제가 전에 차에다 7인치 거치형으로 달고 다녔었고 아직 한쪽구석에 있어여... 만약 TV산다고하면 그거 달라고 할테고 뽀대가 안나니..
제가 소리에 좀 둔감해서 순정에도 만족하고... 그냥 이렇다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사랍니다~-_-;;
제가 소리에 좀 둔감해서 순정에도 만족하고... 그냥 이렇다고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사랍니다~-_-;;
01:56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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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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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
2006.05.28.
2006.05.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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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