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케이준님.. 이제 경과 보고 하시지요...
- [충]★파타™
- 조회 수 211
- 2006.05.23. 16:34
아래 블루님 부산댕겨오셨다는 글에...
[충]케이준
엇~ 그렇담 저도 오늘 부산 다녀올까염?
요로코롬 남기신게.. 필시.. 뭔가 소개팅이 잘될듯도 싶다는 냄새가 느껴집니다..
청문회 소집하기 전에 자수하시어...
광명찾으시기 바랍니다.. 단 작은광명님을 찾지는 마시구요... 아흑 썰렁..~~
암튼 경과보고 하시지요~~
[충]케이준
엇~ 그렇담 저도 오늘 부산 다녀올까염?
요로코롬 남기신게.. 필시.. 뭔가 소개팅이 잘될듯도 싶다는 냄새가 느껴집니다..
청문회 소집하기 전에 자수하시어...
광명찾으시기 바랍니다.. 단 작은광명님을 찾지는 마시구요... 아흑 썰렁..~~
암튼 경과보고 하시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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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음....이상한게...파타님은 남들 연애전선에 청신호 들어오면 상당히 갈구십니다...
파타님...그러면 안되요....마음을 곱게 써야...복받습니다...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미녀가 내려오지요...ㅋㅋㅋ
파타님...그러면 안되요....마음을 곱게 써야...복받습니다...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미녀가 내려오지요...ㅋㅋㅋ
19:38
2006.05.23.
2006.05.23.
전 갈군게 아니구요..
케이준님이 오늘쯤 공개 한다 하셨습니다..
소개팅하셔서리.. 주선자와 연락을 해봐야 한다고...^^;;
잘되도 걱정이라 하시더군요.. 여자분이 울산이 집이시라.. KTX가 안다닌답니다..^^;;
케이준님이 오늘쯤 공개 한다 하셨습니다..
소개팅하셔서리.. 주선자와 연락을 해봐야 한다고...^^;;
잘되도 걱정이라 하시더군요.. 여자분이 울산이 집이시라.. KTX가 안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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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2006.05.23.
움... ㅋㅋㅋ
사실은 소개만 부산에서 받았지 그분의 댁은 포항 근무지는 울산 이랍니다.
아마도 이번주 주말에 울산에 다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분과의 만남에 앞서 계획 세워야 겠네요...
사실은 소개만 부산에서 받았지 그분의 댁은 포항 근무지는 울산 이랍니다.
아마도 이번주 주말에 울산에 다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분과의 만남에 앞서 계획 세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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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환경님.. 케이준님 시치미 뗀적 없습니다...ㅋㅋㅋ
일요일에 소개팅 하신게 전부인것으로 압니다..ㅋㅋㅋ
잘되어갈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근데 참 힘드시겠습니다...
울산~~~
일요일에 소개팅 하신게 전부인것으로 압니다..ㅋㅋㅋ
잘되어갈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근데 참 힘드시겠습니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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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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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2006.05.24.
뭐 국수 얘기하면 좀 시기상조지만....
암튼 느낌이라든가 그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