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들과의 추억을 정리하고 왔어요.

화이트 골드가 플래티늄이랑 다르다는걸 오늘알았네요 --;

살때만 비싼거지 팔때는 14k금이랑 다를게 없군요..흠..

역시 금은 순금~

종로 큰길가에있는 금방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단성사 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죄~~다 금방이더라구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매입가가 15,000원 정도 차이 났어요. 역시 발품을 팔아야...

더 돌아다녀볼까 하다가 그냥 맘 조아 보이는 아주머니한테 팔았어요.

많이 서운할줄 알았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추억을 정리하고 남은건 26만원.

구입할때 보다 순금 가격이 10만원은 더 올랐는데 아무리 많이 올랐다고 해도 팔땐 산금액만큼은 못받네요.

이상하죠????? -_-

이~따만한 컴퓨터 모니터 살꺼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