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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서경〕원폴

자유 울트라? 취소





||0||0아침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도봉산 단골 장비점에 들렀더니
사장님이 자동차 동호회 회원이 어제 다녀갔다기에 누구냐고 물었더니 강남에서 오셨다는 아줌마라네요. 대충 짐작은 가데요. 항상 ‘강남’에서 왔다는 걸 강조하는 아줌마라서..
그 장비점은 우리 회원들도 몇 몇이 단골로 드나드는 곳이라 사장님은 회원들 얼굴은 기억합니다.

그런가 보다....하고
집에 돌아와 오늘 게시판을 보니 인수봉, 백운대라는 팬케이크님 글이 있어 확인해 보니 다음과 같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부연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도선사 주차장 -> 하루재  -> 백운산장 ->위문까지만 갔습니다.
근데 백운대 위문까지 갔다가 백운대 정상에 못 오르니좀 서운하긴 하더라구요.....시간도 없고, 동생이 무섭다고 하고.......(늦어도 5시까지는 집에 가야 하는데)

도봉산 장비점에서 카드 긁은 시간이 12:30이라고 하던데요....
(언제 쯤 다녀갔냐고 물으니 사장님이 카드 전표를 보고 일러준 시간)
그 때 바로 출발한다고 해도 다음과 같은 시간대가 형성됩니다.

도봉산 장비점(12:30) - 도선사(13:00) - 백운매표소 산행 시작(13:10) - 위문(14:50) - 백운매표소(15:50) - 도선사 출발(16:00) - 4.19주차장(16:15) - 샘터마루(16:20) - 식사(17:00) - 다시 4.19주차장 (17: 10) - 집(18:00)
(도로 이동시간은 길 찾기 지도에 표시되는 가상 소요 시간, 실제는 더 걸릴 수 있음)

1) 위 소요시간은 산에서도 쉬는 시간 전혀 없이 순 이동 시간임.
글 내용대로라면 ‘점심을 거르고’ 산행 시작하여 31도의 무더위에 완전 초보 동생과 동행하여 위문을 1시간 30분 정도에 다녀옴. 한 순간도 쉬는 시간 없이....
(집에 5시에 도착했다는 전제로, 도로상 이동 시간은 불변시간)

내 경우 공교롭게도 같은 날인 어제 북한산 숨은벽에서 사과 한 개로 배 채우고 산행했는데 날이 더워  애 먹었음.

2) 위문까지는 보통 백운매표소에서 1시간 30 - 40분 걸리는 구간(초보의 경우 더 걸림)
하산은 초보의 경우 1시간 정도 소요됨.   등로가 짱돌투성이라 산행이 불편함.

******* 위문까지만 가고 아쉬운 맘을 달래며, 내려와서 수유리 4.19탑 근처의 샘터마루에서 육개장을 먹고 왔습니다.
3) 점심을 거르고 그렇게 힘든 산행을 가뿐히 마치고 하산 후 늦은 시간에 식당을 찾아가 식사할 정도로 여유?있는 산행.
집에 늦게 도착했다는 표현이 없는 걸로 봐서 5시 이전에 도착으로 추측.

****** 도봉산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도봉산은 산세가 우람해서 좀 힘들지요...
4) 북한산이 더 우람하고 큽니다.    


****** 젊을 때 산을 좋아하다가, 애 키우고 바쁘면서 못하다가.. 한 5년 전 열이 다시 붙었다가 소강 중에...다시 부활의 신호탄입니다.......
5)부활의 신호탄을  산신령도 놀라게 만드는군요.

어제 사진은 혹시 없나요? 사진이 모두 2006년도 사진이라.....

만약 팬켁님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위문 오르는 깔딱고개....어제 같은 날 거의 죽음이었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보 동생과 대단한 산행을 해 내셨습니다.
어제 같은 폭염의 날씨에...

날이 더워 그런지 어제 백운대 정상에 사람들이 3-4명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서경〕원폴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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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서경]대나무(6K2GZD)
[서경]대나무(6K2GZD)
젊어서 산행하신 실력이 아직 남아있으신 모양입니다...대단하세여...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산행은...
전 꿈도 못꾸네여...그저 물가 찾아서 낚시대 드리우는 정도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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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0.06.09.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야 항상 원폴님의 산사랑을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제 사레와에 사장님은 안 계시고, 처음 보는 여직원 한 분이 계셨습니다.
12시31분에 바지 하나 산 것 맞습니다만 사장 얼굴도 못봤습니다.
사레와에 4번쯤 간 것 같은데, 여사장님 같으신 분이 2번 있었고, 2번은 각각 다른 직원입니다.

강남에서 왔다는 말 한 적도 없습니다. 운좋게 강남에 20년 산 사람이 사는 것 자랑합니까?
저는 강남 서민이라 워낙 쨍쨍한 사람이 많다보니....자랑도 못합니다.
강남 아줌마라니요? 강남에 못 사시는 컴플레스가 있으신지 그게 제가 더 궁금합니다.

어제 산행,정확히 11시 55분부터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10분 걸려습니다.
어찌나 급히 내려왔는지 미끄러지는 것도 여러 번, 너무 급히 내려가지 말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충고까지 들었습니다. 제 동생도 헬스 몇 년 하고 동네산 산행을 2년 정도 했으므로 저도 그렇고
아주 왕초보는 아닙니다. 요즈음 산은 못 갔어도 1시간 걷기는 꾸준히 하므로 아주 허당 체력은 아니죠.

산에서 내려오니.....시간은 늦었지만, 저녁 대신에 육개장은 먹고 가자고 해서 급히 가서 먹은 겁니다.
어제 집에 오니 6시 좀 넘은 정도였습니다. 시간 늦은 것까지 일일이 써야 할 이유는 없지요....
5시가지 집에 가려고 한 것은 러시아워 때문이지, 제 일 때문이 아닙니다.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제가 쉬는 날이 없어 힘들어서, 1주일 하루 화요일을 하루 쉬게 만들어 어제 쉬는 날이었습니다.

하여튼 제가 5년 전에 산행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원폴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제가 5년 전 원폴님하고 산에 갈 때보단 체력이 많이 달라졌지요.
그 때야 완전 저질 체력이었지만, 지금은 보통 사람 체력은 됩니다.

더운 날씨라구요? 천만에요. 매일 땡볕에 양재천 걷는데 그 정도야. 오히려 도선사 코스는
숲이 많아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선사 코스 저 여러번 가봐서 제법 익숙한 코스입니다.

항상 일편담심으로 많은 관심 감사 드리구요. 더 이상 댓글은 안 달겠습니다. 어제 너무 일도 않고
쉬어서 오늘 일 준비로 바쁘네요. 저는 원폴님 이제 좋은 기억만 갖기로 했어요. 저도 인간인지라,
저에 대해 비정상적인 트집과 관심 때문에 저도 원폴님을 좋지 않게 생각을 했었지만, 이제 다릅니다.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서로 미워하며 에너지 낭비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사실 저는 원폴님에게 관심도 없는데, 왜 렇게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지
도저히 이해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제 원폴님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갖고 있으려고
하니 저에 대해서 관심만..........이제 그만 끊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부담스럽습니다.

원폴님이 저에게 첫산행 때 선물하셨던 사레와 아이젠 아직까지도 잘 간직하고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항상 저보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요즈음 생각해보면 저보단 원폴님이
더 불쌍한 생각에 연민이 듭니다. 남을 미워하는 감정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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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2010.06.09.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덧붙이자면 저는 어제 아이써티 타고 갔고, 바로 앞에 차 대었고,자동차 동호회 이야기
꺼낸 적도 없고, 사장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항상, 갈 때마다 사람이 다르고, 옷 급히 고른 것
이외엔 쓸데없는 할 필요도 없었죠. 사레와에 머무른 시간이 5분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밖에 걸린 바지 사이즈가 있기에 고르고 조끼는 맘에 드는 것 사이즈가 없다고, 신상품밖에 없기에
신산품은 울동네서 사려고 드냥 나온 겁니다.

그리고 점심 굶고 산행은 아닙니다. 간식으로 초코렛,사과,토마토,오이,커피 등을 중간중간
먹으며 올라갔고, 생수 얼린 것 3 병 마셨습니다. 그리고 제 산행 체질이 절대로 쉬질 않아요.
천천히 올라가도 앉아 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들과 달라 여자들은 1끼 늦게 먹는 것
별로 배고픔 못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좀 뚱뚱해서 행동이 둔할 듯이 생각하실 지 몰라도, 후다닥 급한 체질입니다.
사레와에서 나와 후다닥 우이동 가서 산행 시작할 때가 12시 55분이었습니다. 저는 3시간에도
남대문 시장 버스 타고 일보러 다니는 사람이라 꾸무럭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내려와서도 후다닥 샘터마루는 몇 번 가서 아는 곳이라 길 헤맬 필요도 없이 찾아
바로 앞에 교묘하게 주차하고 빨리 먹고 나온 것이구요...

제 동생 산행 초보 아닙니다. 1주에 1번씩 동네 아줌마들하고 의왕 모락산 간다고 합니다.
가벼워서 저보다 산행 잘 하던데요. 저도 작년 가을까지는 1주일에 산행 2회 이상은 꼭 했구요.

거듭 말하지만...산에 올라 간 것을 거짓말하는 사람도 있을까 싶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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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010.06.09.
nattylove
nattylove
원폴님과 팬케이크님 두분 모시고 산행 가게 되면 김밥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꼭 한번 올라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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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2010.06.09.
[서경]작은천사™하늘
[서경]작은천사™하늘
산행가시는날 초보 천사도 델꾸 가세요~~^^ 시원한 이온음료랑. 사이다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나서 산오를일이 없었지만 군대(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 생활하면서 정말 산이라는 놈이 싫었는데...
요즘은 산꼭대기 가서~산바람좀 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진건지~~ 많이 피곤하고.. 지치네요ㅜㅜ 늘 대장님 올리시는(산행, 강)사진 보면서 부러웠는데
언제 한번 용기내서 같이 함 갈수 있었음 싶네요^^ 대장님 저 꼭 델꾸 가주셔야 합니다.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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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2010.06.09.
[서경]가람대디
[서경]가람대디
저도 두분과 함께하는 산행에 가게 되면 초콜렛을 일단 책임질께요..^^

두분 산을 잘 타시니...저를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고..^^

그래주심 감사할것같아요..^^ 제가 군 제대후엔 정말 저질 체력이 되어버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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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2010.06.09.
[서경] 뚜 루
[서경] 뚜 루
전 몸만 가겠습니다~ㅋㅋㅋ

방금 뒷똥산 갔다 왔습죠~^^;;;재미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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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10.06.09.
〔서경〕원폴
〔서경〕원폴
12시31분에 바지 하나 산 것 맞습니다만
어제 산행,정확히 11시 55분부터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10분 걸려습니다.


관심?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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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2010.06.09.
〔서경〕원폴
〔서경〕원폴
글에는 ‘아무리 늦어도’ 집에 5시까지 가야되기 때문에 북한산으로 이동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어진 시간은 12:31분부터 17:00까지 4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산행 소요시간 3시간 10분이면 나머지 시간은 1시간 20분.

그동안 이동한 경로는 길 찾기 지도에 확인해 보면 순수 이동시간만 총72분이 소요됩니다.
(정상 소통일 경우) 그렇다면 식사 시간은 없다는 얘기죠.

글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니 당연히 모든 일정을 주어진 시간대로 17:00 이전에 마친 걸로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산행시간이 울트라급이죠.

자신의 글에서 읽는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표현을 하고 이제야 집에 늦게 도착했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고)하면 되는군요. 시간이 늦어졌다고 미리 밝혔으면 계산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부활의 신호탄’까지 올리셨으니 부디 앞으로는 자신이 딱 한 번 가 본 곳을 그 산의 ‘최고’니 ‘제일’이니 하는 표현은 하지 말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런 표현은 어쩌면 산 전체에 대한 모독입니다.

어떤 산에서 어느 곳이 최고니 제일이니 하는 표현을 하려면 적어도 ‘그 산 전체’를 둘러보고 말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최고니 제일이니 라는 표현을 권장합니다.

날 더운데 열 받지 마시고 안전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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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2010.06.09.
[서경]목마른주전자
막걸리는 제가 짊어질수 있을 만큼 책임지겠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오늘부터 체력단련 시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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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010.06.09.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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