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야! 이세상 살다보면 어려운일도 있고 쉬운일도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다정한 친구들이 이야기하다보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또 도움이 될수 있지 않겠니

아무튼 이 늟은 큰형이 하훼와같은 마음으로 모든걸 용서하고 받아드리마.
조만간 아래사람들 조속히 연락하여 번개와 천둥 한번 때려보거라...

1.  땡큐
2.  마루치
3.  아라치
4,  가위님,
5.  일랭이
6. 이랭이님
7. 또 누가 있드라?

충방님들 이외 아는분들 있음 수배해서 리플한번 달아주시고
바라기는 보는 즉시 체포하여 서울로 압송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