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에서 서경으로 전출가신분들 보삼
- (서경)포돌이
- 조회 수 189
- 2006.05.17. 23:45
영원한 여러분의 벗 포돌이 인사드려요
여러분과 작년에 탕정에서 번개한것이 어끄제 같은데 벌써 약1년이 가는것 같군요..
그사이 충방에도 변화가 많은것 같은데 ..
저, 아라& 마루치 , 겨울바라기,, 충방에서 설로 전출 갔는데 얼굴보기도 힘드네..
자주 보지는 못하드라도 전화한번 하고 살아 갑시다..
언제 얼굴 보면 더 좋고
바라기 주선한다더니 또 잠수만 타는군
여러분과 작년에 탕정에서 번개한것이 어끄제 같은데 벌써 약1년이 가는것 같군요..
그사이 충방에도 변화가 많은것 같은데 ..
저, 아라& 마루치 , 겨울바라기,, 충방에서 설로 전출 갔는데 얼굴보기도 힘드네..
자주 보지는 못하드라도 전화한번 하고 살아 갑시다..
언제 얼굴 보면 더 좋고
바라기 주선한다더니 또 잠수만 타는군
댓글
11
[충]soulman
[충/경]냥냥[017]
[강원]라군
[충]케이준
[충]soulman
[충]돈빠다
[忠]*황태자*
[충]★파타™
[충]soulman
[충]♠마루치♠
(서경)포돌이
23:52
2006.05.17.
2006.05.17.
ㅎㅎ 포돌이 형님 오랫만이네영..
잘지내시져?
바라기형님 요즘 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설에서 한번 모이시기루 한듯한데..담에 저도 한번 뵈러 갈꼐영.ㅎ
잘지내시져?
바라기형님 요즘 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설에서 한번 모이시기루 한듯한데..담에 저도 한번 뵈러 갈꼐영.ㅎ
23:54
2006.05.17.
2006.05.17.
23:54
2006.05.17.
2006.05.17.
23:58
2006.05.17.
2006.05.17.
00:01
2006.05.18.
2006.05.18.
01:10
2006.05.18.
2006.05.18.
포돌이 큰 형님~!~!...반갑습니다.....
저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잠수아닌 잠수............쓰구 시퍼도 쓰지 못하는 이내 심정......누가 알리요~!~!*^*
완존히......바닷속으로의 잠수가 서서히........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영원한 잠수부로......
저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잠수아닌 잠수............쓰구 시퍼도 쓰지 못하는 이내 심정......누가 알리요~!~!*^*
완존히......바닷속으로의 잠수가 서서히........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영원한 잠수부로......
03:12
2006.05.18.
2006.05.18.
포돌이님...^^;;
서경방에 잠수탄 충방분들..
물속에 약품이라도 투여해야겠습니다..
하긴 어제 마루치님 문자 보내시긴 했던데요.. 앗.. 답장 안했다.. 답장해야죠..
암튼 다들 끌어내 주세요..^^;;
땡큐님, 마루치&아라치님, 겨울바라기님, 가위님, 일랭이&이랭이님 등... 다수의 회원들이 서경지역에서 잠수중입니다..ㅋㅋ
서경방에 잠수탄 충방분들..
물속에 약품이라도 투여해야겠습니다..
하긴 어제 마루치님 문자 보내시긴 했던데요.. 앗.. 답장 안했다.. 답장해야죠..
암튼 다들 끌어내 주세요..^^;;
땡큐님, 마루치&아라치님, 겨울바라기님, 가위님, 일랭이&이랭이님 등... 다수의 회원들이 서경지역에서 잠수중입니다..ㅋㅋ
08:05
2006.05.18.
2006.05.18.
09:45
2006.05.18.
2006.05.18.
14:16
2006.05.18.
2006.05.18.
17:38
2006.05.18.
2006.05.18.
지난주 토요일날 서울 올라갔다가 강원상사 위치 좀 물어보려고 전화했었는데....상당히 반가워 하시더군요.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고 약속했습니다...서울오면 꼭 연락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