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대론...안될거 같아서 건강식품 하나 얻어왔습니다;;;
- [충.서]나노사시
- 조회 수 194
- 2010.06.08. 01:21
||0||0
집에서 가져온 보이차입니다...
집 떠나와서
맨날 기름진음식이나 패스트푸드에 찌들어 살다보니...
정말 요즘 몸이 좀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최소한 먹는 물이라도 어떻게;;;;
사실은 엄마가 너 그러다간 정말 오래 못살거라고 하시더니;;
야채는 어짜피 줘도 안먹을테고...서울가서 니가 야채나 과일을
사먹을리도 만무하니
탄산이나 물 대신 이 차라도 마시라고 하시면서 주시더라구여...-_-;;
처음 1번은 독성이 있다고 버리랬는데 그냥 마셔버렸네요..ㅠㅠ....
아무튼...이제부턴 죽지않기위해...이걸 마셔야겠어요...휴....
옜날엔 5층까지 마구뛰어 올라가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숨이 차는걸 느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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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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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나노사시
01:23
2010.06.08.
2010.06.08.
03:24
2010.06.08.
2010.06.08.
운동을 하세요...
1주일에 4회 이상 40분 걷기.....
아님 오피스텔을 층계로 오르시든가....
운동은 젊을 때부터......하심이 좋습니다.
1주일에 4회 이상 40분 걷기.....
아님 오피스텔을 층계로 오르시든가....
운동은 젊을 때부터......하심이 좋습니다.
07:14
2010.06.08.
2010.06.08.
08:04
2010.06.08.
2010.06.08.
진짜 보이차는 가격이 좀 비싸던데요.
지방 분해에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하긴 하던데요.
보이차뿐만 아니라,녹차,커피 등에도 다 지방 분해 요소가 있답니다....
지방 분해에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하긴 하던데요.
보이차뿐만 아니라,녹차,커피 등에도 다 지방 분해 요소가 있답니다....
08:10
2010.06.08.
2010.06.08.
08:27
2010.06.08.
2010.06.08.
08:45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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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2010.06.08.
2010.06.08.
11:05
2010.06.08.
2010.06.08.
15:47
2010.06.08.
2010.06.08.
저도 고등학교때 담배 6개월정도 피다가...담배맛을 느끼기 전에(?)
끊었습니다....;;;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담배연기 맡으면 콜록거립니다...-_-ㅋ
끊었습니다....;;;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담배연기 맡으면 콜록거립니다...-_-ㅋ
15:48
2010.06.08.
2010.06.08.
15:49
2010.06.08.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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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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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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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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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10.06.08.
2010.06.08.
19:27
2010.06.08.
2010.06.08.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