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업을 하셔야 할듯 한데요...
요즘은 우찾사의 형님뉴스 버전이 뜨는뎅.....ㅋㅋ

이것좀 보세요.. 또 가신답니다..부산..
우선 이번주 부산에 또 가시는 이유를 구구절절히 풀어 놓으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냥냥행님은 대진고속도로 타고 내려가서 옆으로 가시던데요...

마님 // 남자가~ 남자다와야... 남자쥐~~~... 요런거 말씀하시는거에용? ㅋㅋ

말그대로 치였습니다. ^^ 제 여친이 제 손등을 치었습니다. 우찌나 아프던지... ㅠ.ㅠ 치인 이유는 매번 올때마다 비실댄다구... ㅠ.ㅠ
그리고, 가는 이유. 어제 여친 아팠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괜챦은지 확인차 갑니다. 쩝. 되었지요?

그럼 이제 다시 사귀시는거죠????
그냥 친구사이에 아프다고 걱정되서 부산 갈리 없는데...

연애에서는 열정이 췩오! 결혼에서는 돈이 췩오! 근데 블루님 돈을 생각하시다니요... 애인 덜 사랑하시나봐요...^^::

알아서 가.........이래도 저래도 기름에 톨비에 깨지는건 항상 같다.

걍 티지를 부산에 짱박아 놓고
기차타고 댕기삼 - -;;

불토님 말씀에 한표~!!
차 놓고 다니셈
그게 가장 남는 장사임.
허나..
점수따기는 힘듬~~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지갑이 비면 아이에 못가는 사태가 발생되니 줄여서 여러번 가려는 것이지요. ^^
그리고, 파타님 아직은 사귀고 하는 사이 아닌디요. 쩝.

참고로....
울산 -청주 주에 한번식 왔다갔다 하니..80만원 정도 나오더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차 없을때 고속도로로 가는게 제일 경제적이외다..
아이웨이 없이도 대진 타고 가심 문안하외다..

커허.. 사랑이란 말까지 서슴없이 하시다니..
며칠 지나면 식 올린다는 말이 들릴듯 합니다.

이번엔 날 잡고 오시겠지요..
^^;;

그러세요. 빨랑 날 잡고 왕복비용 절약하는게 남는거에요^^

그냥....보쌈해서 오시는게 낳을듯....ㅡ.ㅡ;;

저는 천안에서 부산까지 왕복합니다...고속도로가 더 낳을꺼 같은데요...예전에는 대전통영타고 남해고속도로 타고 부산 집에까지 갔었는데...
요즘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가 뚤려서 시간도 단축되고 거리도 단축되고...이래저래 좋터군요...
천안에서 부산까지 왕복 기름값 65000원 톨비 편도 18500원인가 할껍니다...ㅋㅋㅋ10만원이면 왕복 왔다갔다리 합니다..그럼 참고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