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유아닌 여유~.
- [충]BLUE™
- 조회 수 127
- 2006.05.11. 15:22
지금 감사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는디.... ㅠ.ㅠ
근데, 희안하게 여유가 있내요. ㅠ.ㅠ 왜 이런지... 아마도 간이 부은듯...
저 이래도 되는 것일까요?
밑에 사무실에서는 날리가 났것만.... 쩝. 주 타켓이 제가 맡은 서류들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유를.
아마도 낼 부산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러나, 그 또한 고민입니다. 과연 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을지... 쏘구 또 쏘구... 내일도 최악의 연비를 기록할 듯 싶습니다.
바로 또 지갑이 비는 소리가~.
날시 정말로 좋내요. ^^ 룰루랄라~~~.
참 밑에 리플중에 진도의 끝을 찾으시더군요. 그 찾으시는 끝이 서쪽끝이신지 아님 동쪽 끝이신지? (썰렁~~~)
진도가 나가면 진돗개는 어디서 살라구요~ (역시 또 썰렁~)
이거 이거 날 흐리면 꽃 꼽고. 날 더우면 펭귄되고~. 이게 접니다. ㅠ.ㅠ
토끼(?)도 그것을 알지요. ^^ ㅋㅋㅋ
제가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는디.... ㅠ.ㅠ
근데, 희안하게 여유가 있내요. ㅠ.ㅠ 왜 이런지... 아마도 간이 부은듯...
저 이래도 되는 것일까요?
밑에 사무실에서는 날리가 났것만.... 쩝. 주 타켓이 제가 맡은 서류들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유를.
아마도 낼 부산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러나, 그 또한 고민입니다. 과연 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을지... 쏘구 또 쏘구... 내일도 최악의 연비를 기록할 듯 싶습니다.
바로 또 지갑이 비는 소리가~.
날시 정말로 좋내요. ^^ 룰루랄라~~~.
참 밑에 리플중에 진도의 끝을 찾으시더군요. 그 찾으시는 끝이 서쪽끝이신지 아님 동쪽 끝이신지? (썰렁~~~)
진도가 나가면 진돗개는 어디서 살라구요~ (역시 또 썰렁~)
이거 이거 날 흐리면 꽃 꼽고. 날 더우면 펭귄되고~. 이게 접니다. ㅠ.ㅠ
토끼(?)도 그것을 알지요. ^^ ㅋㅋㅋ
댓글
6
[충]HalfWing™
[충]★파타™
[충]tryjeong
[충/경]냥냥[017]
[충]★파타™
[충]돈빠다
15:33
2006.05.11.
2006.05.11.
역쉬... 자랑 같이 들리는데요..
부산간다고 좋아라 하시는 ㅡㅡ;;;;
전 주말에 어디 갈까요???? ㅡㅡ;;
조금전 대화..
울 이사님.. 너 고향가냐? 넵... 그럼 본사 들러서 서류 주고 가라...
이사님.. 평택이랑 예산은 근처가 아닌데요 ㅡㅡ;;; 이랬다는....
부산간다고 좋아라 하시는 ㅡㅡ;;;;
전 주말에 어디 갈까요???? ㅡㅡ;;
조금전 대화..
울 이사님.. 너 고향가냐? 넵... 그럼 본사 들러서 서류 주고 가라...
이사님.. 평택이랑 예산은 근처가 아닌데요 ㅡㅡ;;; 이랬다는....
15:34
2006.05.11.
2006.05.11.
16:29
2006.05.11.
2006.05.11.
16:29
2006.05.11.
2006.05.11.
ㅋㅋㅋ
청주에서 본사 90키로..
청주에서 우리집 80키로..
본사에서 우리집 60키로..
결론.. 본사가 시골집에서 가깝다.. 그랬더니.. 가는길에 있는줄 잠시 착각 하신듯.. 결론은...
안가도 된다.. 뭐 이런거죠..
청주에서 본사 90키로..
청주에서 우리집 80키로..
본사에서 우리집 60키로..
결론.. 본사가 시골집에서 가깝다.. 그랬더니.. 가는길에 있는줄 잠시 착각 하신듯.. 결론은...
안가도 된다.. 뭐 이런거죠..
16:51
2006.05.11.
2006.05.11.
22:55
2006.05.11.
2006.05.11.
블루님 여유부리고 있다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