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풀 뜯고 있는 중
- [충]tryjeong
- 조회 수 156
- 2006.05.11. 01:00
간만에 마트가서 잠깐 장을 보고 왔졈
^^
운동도 하고
여 까정은 좋은데
집을 들어스는 순간
허기집니당
ㅠ,ㅠ;;
내 이럴줄 알구 사 온것이 있습니당
@,@
바로 "씻어놓은 야채 "
ㅋㅋ
컴 앞에 앉아서 초고추장 찍어가며
열나게 풀 뜯고 있습니당
ㅠ,ㅠ;; 인생 머 있습니까?
슬퍼도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슬퍼하지 말고
기뻐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하지 않는것을 배우는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풀을 뜯어도 행복한 오늘입니당..
^^
^^
운동도 하고
여 까정은 좋은데
집을 들어스는 순간
허기집니당
ㅠ,ㅠ;;
내 이럴줄 알구 사 온것이 있습니당
@,@
바로 "씻어놓은 야채 "
ㅋㅋ
컴 앞에 앉아서 초고추장 찍어가며
열나게 풀 뜯고 있습니당
ㅠ,ㅠ;; 인생 머 있습니까?
슬퍼도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슬퍼하지 말고
기뻐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하지 않는것을 배우는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풀을 뜯어도 행복한 오늘입니당..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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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06.05.11.
2006.05.11.
01:03
2006.05.11.
2006.05.11.
01:04
2006.05.11.
2006.05.11.
01:05
2006.05.11.
2006.05.11.
01:07
2006.05.11.
2006.05.11.
01:07
2006.05.11.
2006.05.11.
아주 맛나염
^^
저는여 히안한 식습관이 있는에염
ㅠ,ㅠ;; 고기집가믄 눈치볼 자리가 아닌 이상
풀 먼저 뜯습니당
풀을 먼저 아작 낸 다음 다음 코스로 들어가지염
물론 파절이도 아작 냅니당
그건 말이졈
사실 풀이 원래부터 좋아서 그런것이 아닌듯해염
ㅠ,ㅠ;; 급한 성격때문이 아닐런지
괴기 굽는거 기다리는 것도 못해서
먼저 밥 달라구 해서 걍 먹어버리는 거져
ㅠ,ㅠ;; 울 엄마한테 맨날 혼나염 ..."너 여기 뭐 하러 왔니?" 하믄서
^^
저는여 히안한 식습관이 있는에염
ㅠ,ㅠ;; 고기집가믄 눈치볼 자리가 아닌 이상
풀 먼저 뜯습니당
풀을 먼저 아작 낸 다음 다음 코스로 들어가지염
물론 파절이도 아작 냅니당
그건 말이졈
사실 풀이 원래부터 좋아서 그런것이 아닌듯해염
ㅠ,ㅠ;; 급한 성격때문이 아닐런지
괴기 굽는거 기다리는 것도 못해서
먼저 밥 달라구 해서 걍 먹어버리는 거져
ㅠ,ㅠ;; 울 엄마한테 맨날 혼나염 ..."너 여기 뭐 하러 왔니?" 하믄서
01:07
2006.05.11.
2006.05.11.
근데 솔맨님은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
맨날 학회 쫓아 다니십니까?
ㅠ,ㅠ;; 거참 아리송
제 친구들도 다 연구원이기는 한데
솔맨님처럼 학회 많이 다니지 않던데
거 연중 행사로 학회 다니지 않나염?
학회 임원이십니까?
거참...아리송~~
@,@
맨날 학회 쫓아 다니십니까?
ㅠ,ㅠ;; 거참 아리송
제 친구들도 다 연구원이기는 한데
솔맨님처럼 학회 많이 다니지 않던데
거 연중 행사로 학회 다니지 않나염?
학회 임원이십니까?
거참...아리송~~
@,@
01:09
2006.05.11.
2006.05.11.
01:23
2006.05.11.
2006.05.11.
지금 그거 자랑이시졈?
ㅠ,ㅠ;;
그럼 제가 답례하는 의미에서
한방 날려드릴까염?
ㅋㅋ
전 추석 명절때 해외로 지를 생각입니당
지금 어디로 지를까 고민중입니당
나하하하 ~~
^^
ㅠ,ㅠ;;
그럼 제가 답례하는 의미에서
한방 날려드릴까염?
ㅋㅋ
전 추석 명절때 해외로 지를 생각입니당
지금 어디로 지를까 고민중입니당
나하하하 ~~
^^
01:29
2006.05.11.
2006.05.11.
01:32
2006.05.11.
2006.05.11.
01:35
2006.05.11.
2006.05.11.
01:38
2006.05.11.
2006.05.11.
01:39
2006.05.11.
2006.05.11.
03:11
2006.05.11.
2006.05.11.
08:15
2006.05.11.
2006.05.11.
09:37
2006.05.11.
2006.05.11.
헉!! 트라이정님....제가 맨날 학회간 적 없는데요.....
학회간다고 자료 준비한다고....지난번에 논문쓴 것이고요...
다 한껀인데...여러번 올리니 자주 간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
1년에 2-3번 정도 갑니다 ㅋㅋ 해외로 가면 좋고!!
학회간다고 자료 준비한다고....지난번에 논문쓴 것이고요...
다 한껀인데...여러번 올리니 자주 간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
1년에 2-3번 정도 갑니다 ㅋㅋ 해외로 가면 좋고!!
09:47
2006.05.11.
2006.05.11.
ㅋㅋㅋ
풀...!!!
별로 안좋아라 하는 식단이죠.. 풀..
갑자기.. 산채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맛있자나요.. 풀로된 음식중 젤 맛나는거....
풀...!!!
별로 안좋아라 하는 식단이죠.. 풀..
갑자기.. 산채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맛있자나요.. 풀로된 음식중 젤 맛나는거....
09:51
2006.05.11.
2006.05.11.
09:52
2006.05.11.
2006.05.11.
09:56
2006.05.11.
2006.05.11.
걍 시골가서 수덕사 산채 비빔밥 먹을랍니다..
근데. 돈내야 하는데.. 주차료..ㅋㅋㅋ
글쎄요.. 가까운데 좋은데 없나요???
충청도 전통음식이 산채 비빔밥이러던데..
근데. 돈내야 하는데.. 주차료..ㅋㅋㅋ
글쎄요.. 가까운데 좋은데 없나요???
충청도 전통음식이 산채 비빔밥이러던데..
09:58
2006.05.11.
2006.05.11.
12:01
2006.05.11.
2006.05.11.
대전 가믄 사주시는 겁니까?
^^
부부 공갈단의 진수를 가르쳐주신다궁 하셨던거 같은데
한번 맘 먹고 방문즘해야 할듯
^^
아~~ 참
강쥐는 사절입니당
ㅠ,ㅠ;;
제가 강쥐랑 같은 공간에 있음 공포를 느낍니당
거의 패닉상태
ㅠ,ㅠ;;
^^
부부 공갈단의 진수를 가르쳐주신다궁 하셨던거 같은데
한번 맘 먹고 방문즘해야 할듯
^^
아~~ 참
강쥐는 사절입니당
ㅠ,ㅠ;;
제가 강쥐랑 같은 공간에 있음 공포를 느낍니당
거의 패닉상태
ㅠ,ㅠ;;
16:36
2006.05.11.
2006.05.11.
하긴 우리집 복실이 풀 뜯어 먹더군요...어릴 적에....
화초가 다 작살났던 시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