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림으로 드리는 자작 편지!!!
- [충]soulman
- 조회 수 234
- 2006.05.10. 23:55
오늘 저녁 우리 충방폐인 분들이 조용하시길래....심심해서 그림편지 한장 만들었습니다....ㅠ.ㅠ
벌써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네요....늦게 퇴근하는 바람에...10시반인가....
오늘 하루 잘 마감하시고요....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자~~ 그럼 편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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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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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주]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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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유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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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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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아뇨 괜히 눈치 보일것 같아.. 쉬려고요..
나가서 일도 없는데 일하는척 하는거 정말 못할짓이구요..
요즘 슬럼프가 심해서 바람이라도 쐬야지 싶습니다..
근데 혼자 어딜가나????
나가서 일도 없는데 일하는척 하는거 정말 못할짓이구요..
요즘 슬럼프가 심해서 바람이라도 쐬야지 싶습니다..
근데 혼자 어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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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제 개인적으로 일에 대한 슬럼프 인데요..
하기 싫어요..ㅡㅡ;;
요즘 심히.. 그러네요.. 재미도 없고..
뭔가 전환이 필요한듯하단 생각도 들고..
확.. 떠 버릴까?? 이런생각도 드는데.. 그건 말리던데요..ㅋㅋㅋ
하기 싫어요..ㅡㅡ;;
요즘 심히.. 그러네요.. 재미도 없고..
뭔가 전환이 필요한듯하단 생각도 들고..
확.. 떠 버릴까?? 이런생각도 드는데.. 그건 말리던데요..ㅋㅋㅋ
00:17
2006.05.11.
2006.05.11.
그게 말이죠....폐인생활을 심하게 오래 하면 그런 증상이 옵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가끔 그런 뉘앙스로 글을 올리는데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폐인생활은 하되 본연의 업무에도 열정을 가지면.....
열정이 있으면 세상이 바뀝니다!! 세상만사는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움직입니다.
실제 안움직여도 열정이 있으면 움직인 것 처럼 보입니다 ^^*
파타님 화이팅입니다!!!
지금 부르시면 청주로 달려갑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가끔 그런 뉘앙스로 글을 올리는데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폐인생활은 하되 본연의 업무에도 열정을 가지면.....
열정이 있으면 세상이 바뀝니다!! 세상만사는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움직입니다.
실제 안움직여도 열정이 있으면 움직인 것 처럼 보입니다 ^^*
파타님 화이팅입니다!!!
지금 부르시면 청주로 달려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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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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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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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낼도 출근해야죠..^^;;
뭐 걍 혼자 좀 슬럼프 입니다..
2년째 하는일에 좋은 결과는 안나오고.. 답답해서 그런듯 합니다..
뭐 이제 별 기대도 안들고...
차라리 다른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죠.. 뭐.. ^^;;
뭐 걍 혼자 좀 슬럼프 입니다..
2년째 하는일에 좋은 결과는 안나오고.. 답답해서 그런듯 합니다..
뭐 이제 별 기대도 안들고...
차라리 다른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죠.. 뭐.. ^^;;
00:23
2006.05.11.
2006.05.11.
음.....젊으시니까 더 좋은 조건에(이젠 병특도 끝나셨으니 평생 직장을 찾아야지요!!)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좋은 직장이 있다면...아님 열심히 알아보고 옮기셔야지요.
그러나 항상 속해있는 회사에 있는 동안에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지요!!
먹고 살게 월급을 주는 회사니까...ㅋㅋ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좋은 직장이 있다면...아님 열심히 알아보고 옮기셔야지요.
그러나 항상 속해있는 회사에 있는 동안에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지요!!
먹고 살게 월급을 주는 회사니까...ㅋㅋ
00:28
2006.05.11.
2006.05.11.
어....저두 가끔은 우울할 때가 있답니다....
아무것두 하기 싫을 때가요.....
그땐 정말이지 대천이라두 가서 바람 좀 쐬고 올까 하다가도....
지금 이시간에 어딜 가냐?
하고 참고 말죠....
그러다가 뭐 좀 먹고 자죠....^^
아무것두 하기 싫을 때가요.....
그땐 정말이지 대천이라두 가서 바람 좀 쐬고 올까 하다가도....
지금 이시간에 어딜 가냐?
하고 참고 말죠....
그러다가 뭐 좀 먹고 자죠....^^
00:29
2006.05.11.
2006.05.11.
최근 어느 곳에서 본 글인데.....요즘은 정보망이 발달해서..동종업계에서의 평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잘나가는 직장인이 동종업으로 회사를 옮겼는데...가서 1년도 안되서 그만 두었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이전 회사 정리하고 나올때 업무 인수인계 등 마무리를 깔끔하게 못해서....
그 정보가 옮긴 회사에 들어가서....왕따당하고 스트레스 받고....결국은 나왔다 하더군요!!
그래서 인간은 항상 진인사대천명 하고....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잘나가는 직장인이 동종업으로 회사를 옮겼는데...가서 1년도 안되서 그만 두었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이전 회사 정리하고 나올때 업무 인수인계 등 마무리를 깔끔하게 못해서....
그 정보가 옮긴 회사에 들어가서....왕따당하고 스트레스 받고....결국은 나왔다 하더군요!!
그래서 인간은 항상 진인사대천명 하고....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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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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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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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 나름대로 일을 합니다..
어중간한 위치... 변화된 체계.. 암튼 요즘 그냥 슬럼프입니다..
담주에 최소 하루는 쉽니다..^^;;
걍 뭘할지는 모르겠구요.. 걍 하루는 쉽니다..^^;;
쉬는 하루를 위해서 이틀은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뭐....
어중간한 위치... 변화된 체계.. 암튼 요즘 그냥 슬럼프입니다..
담주에 최소 하루는 쉽니다..^^;;
걍 뭘할지는 모르겠구요.. 걍 하루는 쉽니다..^^;;
쉬는 하루를 위해서 이틀은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뭐....
00:33
2006.05.11.
2006.05.11.
직장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 직장엔 잘난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잘난 사람보다는
조직에 충성하고 인간관계가 좋고 열정적인 사람이더군요!!
아무리 머리가 좋고 그 머리로 잘난 척 해봐도....성품이 개판이면 조직내에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제가 인간관계의 화신이 되고픈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ㅎㅎ
우리 직장엔 잘난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잘난 사람보다는
조직에 충성하고 인간관계가 좋고 열정적인 사람이더군요!!
아무리 머리가 좋고 그 머리로 잘난 척 해봐도....성품이 개판이면 조직내에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제가 인간관계의 화신이 되고픈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ㅎㅎ
00:34
2006.05.11.
2006.05.11.
앗!! 제가 위에 쑥 쓰는 얘기들은 파타님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랍니다...혹시 오해하시는 건 아니지요?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하여 평소 제가 느낀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파타님이 열심히 생활 안하신다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님을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합니다 ㅎㅎ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하여 평소 제가 느낀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파타님이 열심히 생활 안하신다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님을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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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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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인간관계는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좀 식은것 같구요.. 조직에 충성... 뭐... 갑자기 조직 이름만 바뀌니..
그 조직에 떨거지들 같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차라리 본사로 올라가면 훨 더 충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요즘 이전 직장상사랑 가끔 메신저나 전화통화하는데 염장만 지릅니다..ㅋㅋㅋ
외국계 다니거든요. ㅡㅡ;;
영어의 한계도 느끼고.. 아~~ 근데 공부하고 싶진 않으니.. 거참..
ㅋㅋㅋ
인제 잘랍니다.. 낼 피곤한건 더 싫어요...^^;;
열정은 좀 식은것 같구요.. 조직에 충성... 뭐... 갑자기 조직 이름만 바뀌니..
그 조직에 떨거지들 같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차라리 본사로 올라가면 훨 더 충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요즘 이전 직장상사랑 가끔 메신저나 전화통화하는데 염장만 지릅니다..ㅋㅋㅋ
외국계 다니거든요. ㅡㅡ;;
영어의 한계도 느끼고.. 아~~ 근데 공부하고 싶진 않으니.. 거참..
ㅋㅋㅋ
인제 잘랍니다.. 낼 피곤한건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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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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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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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우리 기관에 보면 S대 출신의 머리 좋은 수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 몇몇 인간은.....다른 사람을...아니 우리 조직을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이용하지요.
그런 사람들...이제 조직내에서 찍혀서...그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뭘 하자 해도...다들 의심합니다.
또 날 이용하려는거 아냐?? 하고.....결국 실장 끝나고 부장으로 못 올라 가더군요....적이 많으므로...
사람을 끌어내기리는 아주 쉬운게 사회입니다..올리긴 힘들어도....
그래서 항상 양심을 지키며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멍청해도 매니져 능력이 거의 없어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부장 장기집권 하더군요...참 세상이 아이러니 하지요!!
물론 사기업이 아니라 약간은 다른 특성도 있겠지만....
전 믿습니다. 세상 사는건 머리로 사는게 아니고 가슴으로 사는거다....대학교때 운동가요중 그런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자기보다 못하다고 다른 사람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 똑똑한 인간들....제가 보기엔 멍청합니다....잔머리에나 강하지...지들이 남을 이용한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이용하는 멍청한 인간들.....정말 머리 좋은 사람은 그걸 못느끼게 이용하겠지요...고단수 ㅋㅋ
그런데 그 중 몇몇 인간은.....다른 사람을...아니 우리 조직을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이용하지요.
그런 사람들...이제 조직내에서 찍혀서...그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뭘 하자 해도...다들 의심합니다.
또 날 이용하려는거 아냐?? 하고.....결국 실장 끝나고 부장으로 못 올라 가더군요....적이 많으므로...
사람을 끌어내기리는 아주 쉬운게 사회입니다..올리긴 힘들어도....
그래서 항상 양심을 지키며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멍청해도 매니져 능력이 거의 없어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부장 장기집권 하더군요...참 세상이 아이러니 하지요!!
물론 사기업이 아니라 약간은 다른 특성도 있겠지만....
전 믿습니다. 세상 사는건 머리로 사는게 아니고 가슴으로 사는거다....대학교때 운동가요중 그런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자기보다 못하다고 다른 사람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 똑똑한 인간들....제가 보기엔 멍청합니다....잔머리에나 강하지...지들이 남을 이용한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이용하는 멍청한 인간들.....정말 머리 좋은 사람은 그걸 못느끼게 이용하겠지요...고단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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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
매니저가 필요합니다..
제가 이사님과 다이다이 뜬지 6개월 다 되어가네요..
걍 일이나 열심히 하고 싶은데.. 중간에 매니저가 퇴사한 이후.. 채워 주질 않네요..
아직 매니저급되긴 좀더 경력 쌓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슬럼프에 빠진겁니다... ㅡㅡ;;
매니저가 필요합니다..
제가 이사님과 다이다이 뜬지 6개월 다 되어가네요..
걍 일이나 열심히 하고 싶은데.. 중간에 매니저가 퇴사한 이후.. 채워 주질 않네요..
아직 매니저급되긴 좀더 경력 쌓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슬럼프에 빠진겁니다... ㅡㅡ;;
00:46
2006.05.11.
2006.05.11.
앗!! 무달님 저 가방끈 길지 못합니다....걍 남들보다 2년 더 했고요....별 차이 없습니다.
가방끈 문제가 아니라....일반적인 조직생활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영어....저도 한때에 영어를 유창하게 못하는 것에 대하여 상당히 스트레스도 받고 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안합니다....왜냐하면 전 대한민국 사람이거든요!! 대한민국 사람이 영어 잘 못한다고 그게 무슨 죄가 됩니까?
전 요즘은 떳떳하게 꿇린 것 없이 삽니다. 정말 영어 잘한다고 설치는 인간들.....그 인간들도 네이티브 앞에 가면
꼬리를 내리더군요 ㅎㅎ 우리가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요....
그것보다는 영어 못한다고 주눅 들지말고 가슴 쫙 펴고 우리가 수십년 동안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려고 애쓰고
되는 것이고....우리가 강한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문어...ㅎㅎ 바디랭귀지...또는 만국의 언어인 술 ㅋㅋ
우린 영어 잘 못하지만 조금 하지만.....영어권 국가 사람들....영어밖에 몰라요...한글 써봐여 얼굴 빨개지지..ㅋㅋ
대한민국의 자존심 지킵시다!!
가방끈 문제가 아니라....일반적인 조직생활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영어....저도 한때에 영어를 유창하게 못하는 것에 대하여 상당히 스트레스도 받고 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안합니다....왜냐하면 전 대한민국 사람이거든요!! 대한민국 사람이 영어 잘 못한다고 그게 무슨 죄가 됩니까?
전 요즘은 떳떳하게 꿇린 것 없이 삽니다. 정말 영어 잘한다고 설치는 인간들.....그 인간들도 네이티브 앞에 가면
꼬리를 내리더군요 ㅎㅎ 우리가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요....
그것보다는 영어 못한다고 주눅 들지말고 가슴 쫙 펴고 우리가 수십년 동안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려고 애쓰고
되는 것이고....우리가 강한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문어...ㅎㅎ 바디랭귀지...또는 만국의 언어인 술 ㅋㅋ
우린 영어 잘 못하지만 조금 하지만.....영어권 국가 사람들....영어밖에 몰라요...한글 써봐여 얼굴 빨개지지..ㅋㅋ
대한민국의 자존심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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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06.05.11.
00:52
2006.05.11.
2006.05.11.
하하하...
외국계 기업에 가려면 필수죠.. 영어..
그래서 영어 영어 합니다.. 연봉 레베루가 다르더군요.. 정말...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이쪽 분야에서는 거의 필수라더군요..
전 회사 들어오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암튼 영어 너무 어려워요...ㅋㅋㅋ
오늘 카이스트 나노팹 갔었는데... 팹에서 나오는데.. 전실(옷 갈아입는곳)에서 외국인 한명이랑 한국사람 얘기 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암튼...... 어렵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가려면 필수죠.. 영어..
그래서 영어 영어 합니다.. 연봉 레베루가 다르더군요.. 정말...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이쪽 분야에서는 거의 필수라더군요..
전 회사 들어오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암튼 영어 너무 어려워요...ㅋㅋㅋ
오늘 카이스트 나노팹 갔었는데... 팹에서 나오는데.. 전실(옷 갈아입는곳)에서 외국인 한명이랑 한국사람 얘기 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암튼...... 어렵습니다..
00:54
2006.05.11.
2006.05.11.
영어 별 거 없어요....특히 생활영어는....
주눅 들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점이 상당하답니다. 어차피 한국에 태어나서 자랐다면 한계가 있는 법이고요.
자신감 가지고 외국인 눈 똑바로 쳐다보면 말은 안들려도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합니다.
그게 안되면....문어, 바디랭귀지 기타 등등을 동원하면 되고요!
주눅 들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점이 상당하답니다. 어차피 한국에 태어나서 자랐다면 한계가 있는 법이고요.
자신감 가지고 외국인 눈 똑바로 쳐다보면 말은 안들려도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합니다.
그게 안되면....문어, 바디랭귀지 기타 등등을 동원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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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어차피 전공영어야 잘 알지 않습니까? 전공영어 단어에 중간에 동사 또는 부사 껴서 얘기하면 되지요 뭐...
어차피 네이티브들...우리한테 많은 걸 기대하지 않습니다. 뜻만 통하면 되는 법이지요!!
어차피 네이티브들...우리한테 많은 걸 기대하지 않습니다. 뜻만 통하면 되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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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님 푹 쉬시고 내일 아침 태양을 뜨거운 가슴으로 맞이하시길....
내일이면 기분 좋아지실 겁니다....하프윙님과 제가 기를 넣어드리지요...
100메가 BPS로 ㅋㅋ
내일이면 기분 좋아지실 겁니다....하프윙님과 제가 기를 넣어드리지요...
100메가 BPS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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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좀 놀다가 늦게 퇴근했구요..
다음주엔 제대로 놀기위해 연차 쓸 예정입니다..ㅡㅡ;;
장비 파트 크리닝 내보낼껀데..
그거 들어올때까지..할일이 별로 없어 쉬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