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집 강아지가..
- [충]★candy★
- 조회 수 160
- 2006.05.10. 15:49
제차에 아쥬~ 심하게 퍼질러 놨더군요... ㅠ
뭐를요? 그것은........................
아쥬아쥬 심하게 묽은 응가를... ㅡ.,ㅡ (일명 설사...ㅠ)
미용도 시킬겸.. 마트서 쇼핑도 하고 장도 볼겸해서 롯x마트를 갔더랬죠~
근데 미용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다음에 하기로하고 잠시 차에다 두고 장을 보고왔는데...
차문을 열자마자.. 심하게 퍼지는..코를 자극하는 냄새... ㅡ.,ㅡ;;
순간 차 뒷좌석을 보는순간... ㅠ 묽디 묽은.. 팍 퍼진...ㅠ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대충 물티슈로 닦아내고 스프레이로 냄새는 없앴는데...윽...
아무래도 시트 대청소를 해야할듯... 빨리 가죽시트로 바꿔야겠어요...ㅠ
울 콩이가 실례를 해도 쓰윽~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꺼이~~ 파타님이 부럽삼! ㅎ
글구 케이준님의 문자 잘 받았어요~ 답장을 못해드려서.. 죄송~
필터 신청도 않했지만.. 그날 참석을 못할듯..
친구들 모임땜에 청주 간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함 뵐께요~ ^^
뭐를요? 그것은........................
아쥬아쥬 심하게 묽은 응가를... ㅡ.,ㅡ (일명 설사...ㅠ)
미용도 시킬겸.. 마트서 쇼핑도 하고 장도 볼겸해서 롯x마트를 갔더랬죠~
근데 미용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다음에 하기로하고 잠시 차에다 두고 장을 보고왔는데...
차문을 열자마자.. 심하게 퍼지는..코를 자극하는 냄새... ㅡ.,ㅡ;;
순간 차 뒷좌석을 보는순간... ㅠ 묽디 묽은.. 팍 퍼진...ㅠ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대충 물티슈로 닦아내고 스프레이로 냄새는 없앴는데...윽...
아무래도 시트 대청소를 해야할듯... 빨리 가죽시트로 바꿔야겠어요...ㅠ
울 콩이가 실례를 해도 쓰윽~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꺼이~~ 파타님이 부럽삼! ㅎ
글구 케이준님의 문자 잘 받았어요~ 답장을 못해드려서.. 죄송~
필터 신청도 않했지만.. 그날 참석을 못할듯..
친구들 모임땜에 청주 간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함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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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2006.05.10.
2006.05.10.
애견 테우고 다니실때 사용하는 씨트 커버 있는 것으로 압니다. ^^ 그것을 사용하심이...
저희 집 개들은 지내가 급하면 최대한 차에서 안하려고 버티거나 아님 저한테 알려주기 때문에~. ^^ 별 걱정 없이 다닙니다. ^^ 암튼 그 커버 사용해 보세용. 저도 시트 바꾸어야 하는데... 왜냐면 털은 무시 할 수가 없거든요. ㅠ.ㅠ
저희 집 개들은 지내가 급하면 최대한 차에서 안하려고 버티거나 아님 저한테 알려주기 때문에~. ^^ 별 걱정 없이 다닙니다. ^^ 암튼 그 커버 사용해 보세용. 저도 시트 바꾸어야 하는데... 왜냐면 털은 무시 할 수가 없거든요. ㅠ.ㅠ
17:05
2006.05.10.
2006.05.10.
1년 7개월 동안 차에 태우고 다녔어도 이런일 없었는데...ㅠ
항상 차에서 내려서 볼일 보던 녀석이.. 그날따라.. 에효~~
자기 않데꾸 갔다구 반항한건가봐요... ㅠ
항상 차에서 내려서 볼일 보던 녀석이.. 그날따라.. 에효~~
자기 않데꾸 갔다구 반항한건가봐요... ㅠ
17:31
2006.05.10.
2006.05.10.
19:22
2006.05.10.
2006.05.10.
19:28
2006.05.10.
2006.05.10.
19:44
2006.05.10.
2006.05.10.
20:22
2006.05.10.
2006.05.10.
20:25
2006.05.10.
2006.05.10.
21:04
2006.05.10.
2006.05.10.
천안에 실내 세차 맡기세요~ 그럼 깔끔하게 되는데 ^^
전 썬룹 다~열어놨다가 출글할때 돗자리 깔고 출근 했었죠...ㅠㅠ
천안 실내 세차 맡기니깐 새차처럼 뽀송 뽀송하게 해주더라구요 ^^
근데 가격이-_-;;;;
전 썬룹 다~열어놨다가 출글할때 돗자리 깔고 출근 했었죠...ㅠㅠ
천안 실내 세차 맡기니깐 새차처럼 뽀송 뽀송하게 해주더라구요 ^^
근데 가격이-_-;;;;
21:28
2006.05.10.
2006.05.10.
23:08
2006.05.10.
2006.05.10.
요즘들어 갑자기 온도상승하는 바람에 강아지들 장염증세가 많다고들 합니다..
또 다른원인은 날씨 좋다고 산책을 시키다 주인이 보지 못하는 사이 뭔가를 주워먹거나
아님...해충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설사엔..사람처럼 강쥐들도 보리물이 좋구요...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단호박 쪄주심 좋은데..
그 설사가 혈변이 아니면 일시적인 것일수도 있구요...
차...시트는 어케 하셨어요^^
저희들도 한결이와 미루키우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기에^...^;;
또 다른원인은 날씨 좋다고 산책을 시키다 주인이 보지 못하는 사이 뭔가를 주워먹거나
아님...해충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설사엔..사람처럼 강쥐들도 보리물이 좋구요...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단호박 쪄주심 좋은데..
그 설사가 혈변이 아니면 일시적인 것일수도 있구요...
차...시트는 어케 하셨어요^^
저희들도 한결이와 미루키우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기에^...^;;
23:22
2006.05.10.
2006.05.10.
02:23
2006.05.11.
2006.05.11.
03:42
2006.05.11.
2006.05.11.
요즘 우리집 복실이도....이제 곧 2세가 태어날 것에 대하여 눈치를 챈 듯 합니다..
주인닮아서 눈치하나는 최고단수입니다...요즘 어리광을 많이 부러더군요 ㅋㅋ 안 어울리게..
그냥 살던대로 살지..ㅋㅋ
주인닮아서 눈치하나는 최고단수입니다...요즘 어리광을 많이 부러더군요 ㅋㅋ 안 어울리게..
그냥 살던대로 살지..ㅋㅋ
09:42
2006.05.11.
2006.05.11.
반항심은 아니구요....
스트레스성 임과 동시에...
차안에 오랜시간 있었다면 아마도 참다참다 볼일을 봤을겁니다
강쥐들은 좁은곳에 오랜동안 갇혀있으면 불안해 하거든요...아마...침도 흘렸을듯..
그 불안이 스트레스였을겁니다...안데리고 갔다고 반항한다고 하는건 사람생각이랍니다^^
다음에도 차안에 잠시 두실땐..미리 볼일을 보게 해주시구요, 물을 충분히 먹이시구요..(볼일보기전에)
좋아하는 간식하나정도,,아님..인형..이랑 같이 놔주세요..
그리고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세요..엄마 볼일보러 잠시 갔다올꺼니까..여기서 기다려...하구요..
그럼 아이들이 말을 다 알아듯지는 못하지만..불안한 마음은 조금 누그러진답니다..
평소에 "기다려"훈련이 필요할듯^^
일시적 설사라면 넘 걱정마시구요~~
사람도 불안,초조하면서 아랫배 아파하시는분들 있잖아요...식은땀 흘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강쥐들고 사람과 똑같은 습성과 인성을 가지고 있어서...더군다나 눈치는 사람보다 더 빨라서..
스트레스성 임과 동시에...
차안에 오랜시간 있었다면 아마도 참다참다 볼일을 봤을겁니다
강쥐들은 좁은곳에 오랜동안 갇혀있으면 불안해 하거든요...아마...침도 흘렸을듯..
그 불안이 스트레스였을겁니다...안데리고 갔다고 반항한다고 하는건 사람생각이랍니다^^
다음에도 차안에 잠시 두실땐..미리 볼일을 보게 해주시구요, 물을 충분히 먹이시구요..(볼일보기전에)
좋아하는 간식하나정도,,아님..인형..이랑 같이 놔주세요..
그리고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세요..엄마 볼일보러 잠시 갔다올꺼니까..여기서 기다려...하구요..
그럼 아이들이 말을 다 알아듯지는 못하지만..불안한 마음은 조금 누그러진답니다..
평소에 "기다려"훈련이 필요할듯^^
일시적 설사라면 넘 걱정마시구요~~
사람도 불안,초조하면서 아랫배 아파하시는분들 있잖아요...식은땀 흘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강쥐들고 사람과 똑같은 습성과 인성을 가지고 있어서...더군다나 눈치는 사람보다 더 빨라서..
09:45
2006.05.11.
2006.05.11.
충방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많군요....
근데 가죽시트가 구멍이 뽕뽕 뚫려있어서 묽은 응가는
그리로 들어갈 것 같은데요....
그럼 직물시트보다 더 안좋을 것 같은데요....
구멍이 안 뚫려있는 걸루다가 시공하셔야 할 듯합니다....
글구 초 치는거 절대 아닙니다....캔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