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친 짓이졈...ㅠ,ㅠ;;
- [충]tryjeong
- 조회 수 345
- 2006.05.03. 01:42
요즘은
이상한 병에 걸렸나 봅니다
가르치는 것은 일이라 가르칠때는 이런 기분 모르고 가르치는데
(ㅠ,ㅠ;; 물론 기분이 이런지라 오늘 애들 손좀 봐 줬습니당)
일 끝나구 헬스장엘 갈라치믄
운동은 해서 뭘하나
집에 가믄 또 일거리가 산떠민데
하믄서 맘을 잡지 못하고
핸들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그러다
또 오늘 청주서 경부타구 청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ㅠ,ㅠ;;
미친짓이졈
이럴땐 시간이 약이라던데
어여어여 시간이 흘러 이런 정리되지 않는 감정이 다 사라져 버렸음 좋겠습니다
~~~
이상한 병에 걸렸나 봅니다
가르치는 것은 일이라 가르칠때는 이런 기분 모르고 가르치는데
(ㅠ,ㅠ;; 물론 기분이 이런지라 오늘 애들 손좀 봐 줬습니당)
일 끝나구 헬스장엘 갈라치믄
운동은 해서 뭘하나
집에 가믄 또 일거리가 산떠민데
하믄서 맘을 잡지 못하고
핸들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그러다
또 오늘 청주서 경부타구 청원까지 갔다 왔습니다
ㅠ,ㅠ;;
미친짓이졈
이럴땐 시간이 약이라던데
어여어여 시간이 흘러 이런 정리되지 않는 감정이 다 사라져 버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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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01:44
2006.05.03.
2006.05.03.
그렇습니당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인상만 쓰며 다녔어염
남들이 무섭데여
ㅠ,ㅠ;; 이 병은 뭘 먹어야 낳는 병인지...ㅠ,ㅠ;;
수학 문제라믄
머 어떻게 해볼텐데
하긴 심리학적으로도 풀을수 있어야 진정한 심리학도 일텐데
후자는 좀 미흡한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시간이 약이겠졈...ㅠ,ㅠ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인상만 쓰며 다녔어염
남들이 무섭데여
ㅠ,ㅠ;; 이 병은 뭘 먹어야 낳는 병인지...ㅠ,ㅠ;;
수학 문제라믄
머 어떻게 해볼텐데
하긴 심리학적으로도 풀을수 있어야 진정한 심리학도 일텐데
후자는 좀 미흡한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시간이 약이겠졈...ㅠ,ㅠ
01:48
2006.05.03.
2006.05.03.
01:53
2006.05.03.
2006.05.03.
안 그래두 그 점 생각해 봤는데염
암만 봐두 주변에 만날 위인들이 엄씀니다
바다 행님은 연락두 없으시고
ㅠ,ㅠ
거 참...아까는 술이라두 마시믄서 기도를 ㅠ,ㅠ;;(요것이 좀 이해가 어려운 대목이긴 한데염)
드려볼까 했거든여
아직두 고민중
맨 정신에 이런 항목으로 기도 드릴려니
괜시리 뻘쭘하고
^^;;
암만 봐두 주변에 만날 위인들이 엄씀니다
바다 행님은 연락두 없으시고
ㅠ,ㅠ
거 참...아까는 술이라두 마시믄서 기도를 ㅠ,ㅠ;;(요것이 좀 이해가 어려운 대목이긴 한데염)
드려볼까 했거든여
아직두 고민중
맨 정신에 이런 항목으로 기도 드릴려니
괜시리 뻘쭘하고
^^;;
01:56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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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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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2006.05.03.
02:10
2006.05.03.
2006.05.03.
에구...이게 뭐하는 짓인지
ㅠ,ㅠ;; 쉬어
뭘 또 그리 납작엎드리신데요
니가 자꾸 꼬질러서 걍 한번에 몰아서 혼낼려 그랬더니
미운정도 정인지
참...원 ...
ㅠ,ㅠ;; 쉬어
뭘 또 그리 납작엎드리신데요
니가 자꾸 꼬질러서 걍 한번에 몰아서 혼낼려 그랬더니
미운정도 정인지
참...원 ...
02:13
2006.05.03.
2006.05.03.
다리 목욜날 머햐?
너 어차피 일욜날 일했으니
목욜날 노는거 아녀?
자두랑 울 동네 마실이나 와
간단하게 한잔 할까나?
야 근디 이번엔 더치다
ㅠ,ㅠ;; 나 지난번에 무리했더니
좀 몸을 사려야 할듯
너 어차피 일욜날 일했으니
목욜날 노는거 아녀?
자두랑 울 동네 마실이나 와
간단하게 한잔 할까나?
야 근디 이번엔 더치다
ㅠ,ㅠ;; 나 지난번에 무리했더니
좀 몸을 사려야 할듯
02:15
2006.05.03.
2006.05.03.
ㅎㅎ 어케될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전에 전화 드릴께여^^ 하퓡님두 보성 못가실것 같은데...
일욜날은 붙잡혀서 술좀해서 일 몬했어여~ 그래두 함 추진해보졍..
일욜날은 붙잡혀서 술좀해서 일 몬했어여~ 그래두 함 추진해보졍..
02:18
2006.05.03.
2006.05.03.
야 나 솔맨님한테 한소리 들었잖어
그러니께네
뭐 시간 되믄 모이궁 안 되믄 걍 누나가 알아서 마실테니까네
괜시리 사람 모이게 하는거 부담스럽당
ㅠ,ㅠ;;
너두 시간 되믄 와
하긴 갈비는 1인분 안주지...ㅠ,ㅠ
쩝이다...ㅠ,ㅠ
그러니께네
뭐 시간 되믄 모이궁 안 되믄 걍 누나가 알아서 마실테니까네
괜시리 사람 모이게 하는거 부담스럽당
ㅠ,ㅠ;;
너두 시간 되믄 와
하긴 갈비는 1인분 안주지...ㅠ,ㅠ
쩝이다...ㅠ,ㅠ
02:23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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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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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02:29
2006.05.03.
2006.05.03.
다리야...ㅠ,ㅠ 누나두
단양 가고픈데
단양가믄 일 접을 생각해야할듯 하다
단양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다리와 자두두 한번 경험해 봐야 하는데
이 누나가 단양서만 15년이여
ㅠ,ㅠ;; 눈에 선하다...
단양 가고픈데
단양가믄 일 접을 생각해야할듯 하다
단양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다리와 자두두 한번 경험해 봐야 하는데
이 누나가 단양서만 15년이여
ㅠ,ㅠ;;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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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2006.05.03.
휴가가 머래염???
자영업자가 가게 비우믄 문닫는 거래염
ㅠ,ㅠ;;
남천계곡 쪽두 아름다운데
바람 좋은 날 쉬엄쉬엄
작년 생각 나네염
좋겠어염
왕 부럽~~
자영업자가 가게 비우믄 문닫는 거래염
ㅠ,ㅠ;;
남천계곡 쪽두 아름다운데
바람 좋은 날 쉬엄쉬엄
작년 생각 나네염
좋겠어염
왕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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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위에 두 분 이 다신 리플
제가 머리가 나빠선지
해석 불가능
대체 무엇에 대한 답인지???
번개는 단양 번개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목욜날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보성???
다리는 거 나한테 하는 야그냐?
안그래두 잘거다
인제
제가 머리가 나빠선지
해석 불가능
대체 무엇에 대한 답인지???
번개는 단양 번개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목욜날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보성???
다리는 거 나한테 하는 야그냐?
안그래두 잘거다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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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하프윙님
시간 부담되시믄 저 신경쓰지 마시구
다리랑 드세염
민폐끼치는거 저 대땅 싫어합니당
다음 리플 기다리다가
졸려서 인제 자야겠어염
^^;;
그럼 좋은 꿈꾸시공
~~
시간 부담되시믄 저 신경쓰지 마시구
다리랑 드세염
민폐끼치는거 저 대땅 싫어합니당
다음 리플 기다리다가
졸려서 인제 자야겠어염
^^;;
그럼 좋은 꿈꾸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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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2:08
2006.05.03.
2006.05.03.
미친 X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트라이정님께서 계절을 좀 타시는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