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운 5월 되세요~!
- [충]BLUE™
- 조회 수 177
- 2006.05.02. 09:27
안녕하세요?
휴~.
30일날 부산에 가서 오늘 아침에서야 돌아왔습니다.
오랫만에 간 부산... ^^
바다 구경은 마음 것 하고 왔습니다. 태종대 가서 정말로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면서 마음것 바다를 즐겼고, 또 간만에 산책도 했습니다. ^^
그리고, 광안대교도 몇번 왔다갔다하고~. 길 잘 못 들어서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왕창 물고... ㅠ.ㅠ
또 2틀간 영화 1편씩 보았습니다. "노스 컨츄리", "오만과 편견". 모두 영화 잘 되었더군요. ^^ 지루하지도 않고~.
그러다가 어제 대전 오기 직전 제 몸에 갑작스레 이상이 와서... ㅠ.ㅠ 밥도 못먹구... 에궁... 덩달아 친구도 밥 못 먹고 저 간병만 했내요. ㅠ.ㅠ
그리고, 새벽 1시에 부산을 출발~. 오는 길 약 때문인지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자다가 그만... 에공... 아침에 30분 지각하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최악의 연비를 기록하고 왔습니다.
에겅... 지금은 부산친구의 간병 덕인지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 하지만, 할 일이 따따블로 쌓여 있내요. ㅠ.ㅠ 아... 저 이번 주 잠수입니다. 이 서류들 다 해결 못하면 큰일 납니다. 하루가 촉박한 것들이라서... ㅠ.ㅠ
모두 즐겁고 힘찬 한주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PS. 참고로 부산 가시는 분들 이번에 새로 개통된 하이웨이 비추 입니다. 시간은 단축이지만, 요금은 따따블입니다. ㅠ.ㅠ 그리고, 부산과 이쪽의 기온차이도 좀 있구요. ㅠ.ㅠ 저도 그 기온차이를 극복 못했습니다. ㅠ.ㅠ 에공... ㅠ.ㅠ 참고하세용. ^^
휴~.
30일날 부산에 가서 오늘 아침에서야 돌아왔습니다.
오랫만에 간 부산... ^^
바다 구경은 마음 것 하고 왔습니다. 태종대 가서 정말로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면서 마음것 바다를 즐겼고, 또 간만에 산책도 했습니다. ^^
그리고, 광안대교도 몇번 왔다갔다하고~. 길 잘 못 들어서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왕창 물고... ㅠ.ㅠ
또 2틀간 영화 1편씩 보았습니다. "노스 컨츄리", "오만과 편견". 모두 영화 잘 되었더군요. ^^ 지루하지도 않고~.
그러다가 어제 대전 오기 직전 제 몸에 갑작스레 이상이 와서... ㅠ.ㅠ 밥도 못먹구... 에궁... 덩달아 친구도 밥 못 먹고 저 간병만 했내요. ㅠ.ㅠ
그리고, 새벽 1시에 부산을 출발~. 오는 길 약 때문인지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자다가 그만... 에공... 아침에 30분 지각하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최악의 연비를 기록하고 왔습니다.
에겅... 지금은 부산친구의 간병 덕인지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 하지만, 할 일이 따따블로 쌓여 있내요. ㅠ.ㅠ 아... 저 이번 주 잠수입니다. 이 서류들 다 해결 못하면 큰일 납니다. 하루가 촉박한 것들이라서... ㅠ.ㅠ
모두 즐겁고 힘찬 한주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PS. 참고로 부산 가시는 분들 이번에 새로 개통된 하이웨이 비추 입니다. 시간은 단축이지만, 요금은 따따블입니다. ㅠ.ㅠ 그리고, 부산과 이쪽의 기온차이도 좀 있구요. ㅠ.ㅠ 저도 그 기온차이를 극복 못했습니다. ㅠ.ㅠ 에공... ㅠ.ㅠ 참고하세용. ^^
댓글
23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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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2006.05.02.
2006.05.02.
아이웨이.,,,,,,,,,,시간은 단축인뎅..비싸서..안다님 ㅡㅡ;
걍 대진고속도로 타고.......남해타고 난 부산가는뎅
이번주 잠수탄다공????????흠......네이트 쪽지 확인 바람.
걍 대진고속도로 타고.......남해타고 난 부산가는뎅
이번주 잠수탄다공????????흠......네이트 쪽지 확인 바람.
10:01
2006.05.02.
2006.05.02.
10:12
2006.05.02.
2006.05.02.
10:23
2006.05.02.
2006.05.02.
10:42
2006.05.02.
2006.05.02.
10:50
2006.05.02.
2006.05.02.
10:51
2006.05.02.
2006.05.02.
10:52
2006.05.02.
2006.05.02.
10:54
2006.05.02.
2006.05.02.
11:14
2006.05.02.
2006.05.02.
시간은 금이니 더 싼것일수도... 요즘 금값이 왜케 비싸지는지 한돈에 90000원...구만원이면 삼겹살이 18인분... 그래도 2인분씩은 먹어야하니까
9명 수배할테니 삽겹살 쏘시져...ㅡ,.ㅡ 얘기가 이상하네....
9명 수배할테니 삽겹살 쏘시져...ㅡ,.ㅡ 얘기가 이상하네....
11:25
2006.05.02.
2006.05.02.
12:14
2006.05.02.
2006.05.02.
냅. 1박 맞습니다. 헌데 우쩌나요? 1박 혼자 잤습니다. ^^ 그리고, 간호는 올라오기 직전이였구요. ^^ 차안에서 간호 받았습니다. ㅠ.ㅠ 그 덕에 기름ㅠ.ㅠ 저 보기 보다 순수합니다. ^^ 말그대로 친구사이 이기에... ^^ 손만 잡고 다녔습니다. 그 이상 했다간 아마 저 지금 이 자리에 못 있었을 것입니다. ^^
12:50
2006.05.02.
2006.05.02.
12:51
2006.05.02.
2006.05.02.
12:56
2006.05.02.
2006.05.02.
전 남자든 여자든 손 안잡습니다..^^;;
소심해서 손 못잡거든요..
손잡았던 사람 손에 꼽습니다.. 결혼하고 싶었으나.. 딴사람과 결혼하더군요..
ㅋㅋㅋㅋ
억지부리지 마세요.^^;;
소심해서 손 못잡거든요..
손잡았던 사람 손에 꼽습니다.. 결혼하고 싶었으나.. 딴사람과 결혼하더군요..
ㅋㅋㅋㅋ
억지부리지 마세요.^^;;
13:03
2006.05.02.
2006.05.02.
13:04
2006.05.02.
2006.05.02.
13:16
2006.05.02.
2006.05.02.
헉... 하프윙님 정말입니다. ㅠ.ㅠ 그리고, 손잡고 자요? 헐... 무신 영화 찍습니까? "나 믿지? 손만잡을께~." 이런 대사 아주 오래된 영화속에서나 본듯.... 이궁... 그 사람들 많이 오가는 해운대 주차장에서 무신 짓을 하겠습니까... 쩝. 그렇다고 썬팅이 짙은 것도 아니구... 사소한 일에 목숨 걸 필요도 없는디... 에궁.... 다들 넘 하십니다.... ㅠ.ㅠ
13:21
2006.05.02.
2006.05.02.
아니 어제 제가 "광식이 동생 광태"를
봐서 그런가 봐요....^^
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태가 자동차 극장에서 자동차 안에서 한
그 응응~~ 짓거리가 생각나서....
봐서 그런가 봐요....^^
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광태가 자동차 극장에서 자동차 안에서 한
그 응응~~ 짓거리가 생각나서....
13:39
2006.05.02.
2006.05.02.
14:06
2006.05.02.
2006.05.02.
14:18
2006.05.02.
2006.05.02.
14:22
2006.05.02.
2006.05.02.
벙개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 어떤 만남도 없었으니..
므효~~;;;;;
아이웨이가 정확한 명칭이지요?^^
빠르긴 하지만..(부산-대구간 40분)..무지 비싸지요..
민자도로들은 전 부 비싸답니다...
천안논산간 영종도 뭐 이런 것들이 민자도로니까..ㅠㅠ
요즘 민자도로를 많이 타서..줄어드는 잔고가 갑갑합니다;;;
백수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