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조직 게시물 : 우리집 복실이의 역사 앨범~~
- [충]soulman
- 조회 수 127
- 2006.04.27. 22:20
우리 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름이 복실이지요...첫인상이 털이 너무 복실 복실하여....복실이라 명하였습니다.
요즘 TV 드라마에 복실이 이름이 도용되더군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드라마의 정려원....아시지요?? 이쁜 것들이 이쁜 이름 좋은 건 알아서 ㅋㅋ
지금까지 복실이의 역사랍니다!!
마돌마님 보시고 평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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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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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2006.04.28.
08:31
2006.04.28.
2006.04.28.
복실이 넘 기여워요....ㅋㅋ 콱~~깨물어 주고 싶어요....
근데..복실이 느무 잘먹이는거 아니예요?? 왠지 가슴뼈가 안만져 질것 같다는..
오늘 가셔서 가슴뼈 만져보시구요...잘안만져지면..다요트해야되요..강쥐들 살찌면 만병의 근원이 되지요..
근데..복실이 느무 잘먹이는거 아니예요?? 왠지 가슴뼈가 안만져 질것 같다는..
오늘 가셔서 가슴뼈 만져보시구요...잘안만져지면..다요트해야되요..강쥐들 살찌면 만병의 근원이 되지요..
10:10
2006.04.28.
2006.04.28.
16:47
2006.04.28.
2006.04.28.
00:21
2006.04.30.
2006.04.30.
성견보단 어린것을 키우는것이 좋을듯,,,ㅋㅋㅋ 만약 키운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