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알딸딸....
- [충]BLUE™
- 조회 수 415
- 2006.04.26. 00:14
아공...
오랫만에 술을 마시었내요.
소주 2병. 둘이서 4병 마시었습니다. 그동안 좀 쌓인 것이 있어 선임에게 술사달라고해서 1인당 2병씩 마시었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마시다보니.... 에공....
2차까지 가려다가 낼 출근이 있어 자재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마시다보니 정말로 알딸딸이란 말이 통하내요. ㅠ.ㅠ
오늘 울 회원님들 즐겁게 보내새었는지요?
전 여전히 우울모드... 솔직히 우울모드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가득한.... 아공...
그냥 꿀꿀하내요. 매일 서류와 사람들에게 치이다보니...
그런데, 이 알딸딸한 기분이 영 마음에 안드내요. 제가 가장 시로하는 상태라서....
암튼 울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낼 차에서 들을 음악CD나 만들고 자야할 듯... ^^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랫만에 술을 마시었내요.
소주 2병. 둘이서 4병 마시었습니다. 그동안 좀 쌓인 것이 있어 선임에게 술사달라고해서 1인당 2병씩 마시었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마시다보니.... 에공....
2차까지 가려다가 낼 출근이 있어 자재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마시다보니 정말로 알딸딸이란 말이 통하내요. ㅠ.ㅠ
오늘 울 회원님들 즐겁게 보내새었는지요?
전 여전히 우울모드... 솔직히 우울모드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가득한.... 아공...
그냥 꿀꿀하내요. 매일 서류와 사람들에게 치이다보니...
그런데, 이 알딸딸한 기분이 영 마음에 안드내요. 제가 가장 시로하는 상태라서....
암튼 울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낼 차에서 들을 음악CD나 만들고 자야할 듯... ^^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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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2006.04.26.
2006.04.26.
고민이나 갈등이나 스트레스 모두 잊고 푹 쉬세요~~
그리고 내일은 활기차게 하루를 맞이하시길....
다음주에 3일만 근무하면 된답니다....월요일은 노동절 금요일은 어린이날~
캬~~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활기차게 하루를 맞이하시길....
다음주에 3일만 근무하면 된답니다....월요일은 노동절 금요일은 어린이날~
캬~~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00:18
2006.04.26.
2006.04.26.
저는 무조건 출근이랍니다. 그냥 정상조있을껄 괜히 교대근무한다해가지고,,,ㅠ.ㅠ
돈도 않되고 몸만 피곤하고~~~~~~~~~~~~~~~~~ 아~~~~~~~~~~~~~~~~~~~~~ 술마시고 싶은 밤이구나,,,ㅠ.ㅠ
돈도 않되고 몸만 피곤하고~~~~~~~~~~~~~~~~~ 아~~~~~~~~~~~~~~~~~~~~~ 술마시고 싶은 밤이구나,,,ㅠ.ㅠ
00:20
2006.04.26.
2006.04.26.
00:23
2006.04.26.
2006.04.26.
00:26
2006.04.26.
2006.04.26.
남자와 여자의 차이 아닙니다. ^^ 걍 미친 것이지요. ㅠ.ㅠ 예전 제 PDA 배경으로 쓰던 그림에 있던 글이 생각나내요. 미친척 하면 세상이 즐겁다. ^^
이런 것 아닐까요. 프... 암튼 트라이 정님도 요즘 좀 힘드신 것 같던데 힘내삼. ^^ 솔로들 화이삼.... ^^
이런 것 아닐까요. 프... 암튼 트라이 정님도 요즘 좀 힘드신 것 같던데 힘내삼. ^^ 솔로들 화이삼.... ^^
00:28
2006.04.26.
2006.04.26.
아...글 조심해서 올려야 겠습니당
거 다들 그리 걱정하시니
헛기침도 조심해야 할듯
ㅠ,ㅠ;;
좀 힘든건 사실입니당
그러나 제가 괜히 "트라이 정"이 아닙니당
ㅠ,ㅠ;;
오늘은 울지만 내일은 다시 웃습니당
^^
거 다들 그리 걱정하시니
헛기침도 조심해야 할듯
ㅠ,ㅠ;;
좀 힘든건 사실입니당
그러나 제가 괜히 "트라이 정"이 아닙니당
ㅠ,ㅠ;;
오늘은 울지만 내일은 다시 웃습니당
^^
00:30
2006.04.26.
2006.04.26.
00:31
2006.04.26.
2006.04.26.
00:31
2006.04.26.
2006.04.26.
00:32
2006.04.26.
2006.04.26.
00:33
2006.04.26.
2006.04.26.
헐...
윙님 글구 무다리~~...(님)
ㅠ,ㅠ;; 두분은 담에 저 볼때 마음의 준비를 하구 오세염
바다행님이 그런 어마어마한 약속을 했을시에는
뭔가 이유가 있겠졈
ㅠ,ㅠ;;
뭐...여자가 얼마나 힘이 있겠어염
...^^;;
윙님 글구 무다리~~...(님)
ㅠ,ㅠ;; 두분은 담에 저 볼때 마음의 준비를 하구 오세염
바다행님이 그런 어마어마한 약속을 했을시에는
뭔가 이유가 있겠졈
ㅠ,ㅠ;;
뭐...여자가 얼마나 힘이 있겠어염
...^^;;
00:34
2006.04.26.
2006.04.26.
엉덩이에 뿔이 난다고하죠. 하지만, 그런 트라이정 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니까요. 가끔은 힘들어서 울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암튼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과 날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아닐까요? 물론 누군가 옆에 있다면 더더욱 행복한 것이겠지만요. 하지만, 사람들은 모르죠.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란 것을... 칼리지브란의 글 중에도 있지요. 가까운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란 것을... 시집 제목이 아마 이 것을 것입니다. 지금 술 기운 덕에 잘 생각이... 암튼 정말로 옆에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우리는 잊어버리죠. ㅠ.ㅠ
00:34
2006.04.26.
2006.04.26.
00:35
2006.04.26.
2006.04.26.
전 트라이정님이 울다가 웃고,,머리에 꽃 꽂은줄 알았다는,,,, =3=33=3333 두분 이제 죽었다 =33=333=333
그럼,,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주먹이 바로 트라이정님?????? 오늘 왜이랴 -,.-
그럼,,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주먹이 바로 트라이정님?????? 오늘 왜이랴 -,.-
00:35
2006.04.26.
2006.04.26.
00:36
2006.04.26.
2006.04.26.
00:37
2006.04.26.
2006.04.26.
라보님 ...ㅠ,ㅠ 그렇게 정리해 주실것까진 없는데염...
같이 나오실려구 그렇게 준비하시는 건지염
묻!고~ 싶습니당
라보님은 어제두 통닭과 생맥으로 저를 흔들어 놓으시더니
오늘두 걍 묻어 가시믄
...
ㅠ,ㅠ;; 좀 제 심기가...
허허 ..
같이 나오실려구 그렇게 준비하시는 건지염
묻!고~ 싶습니당
라보님은 어제두 통닭과 생맥으로 저를 흔들어 놓으시더니
오늘두 걍 묻어 가시믄
...
ㅠ,ㅠ;; 좀 제 심기가...
허허 ..
00:37
2006.04.26.
2006.04.26.
00:37
2006.04.26.
2006.04.26.
00:38
2006.04.26.
2006.04.26.
암튼 요즘 청주 분위기가 업되는 듯 싶어 보기 좋내요. ^^ 모두 화이삼... 근데, 왜 이리 옆구리가 시린지... ^^ 강한 사람도 가끔은 어딘가 기대고 싶답니다.... ㅠ.ㅠ 아... 술이 사람을 무척 약하게 만드내요. ㅠ.ㅠ
00:39
2006.04.26.
2006.04.26.
근데 무다리님은 아듸가 무다리 입니까,,아니면 무달입니까?? 거 헷갈리넹,,, ㅠ.ㅠ
이름가지고 장난처야 성고문이라하는데,, 아듸가지고그러니 아고문이라해야하나?? ㅋㅋㅋ
이름가지고 장난처야 성고문이라하는데,, 아듸가지고그러니 아고문이라해야하나?? ㅋㅋㅋ
00:40
2006.04.26.
2006.04.26.
무다리...
인제 넌 주거쓰...
내가 어른은 깎듯이 모시는 편이라
윙님과 라보님은 어찌할수 엄찌만
넌 으쩔것이냐
엉?
...
걍 열받으서 말을 놔버렸구만...ㅠ,ㅠ 쩝...
어쩔것이여~~
너 입원하믄
경찰서서 웃는당
어???
인제 넌 주거쓰...
내가 어른은 깎듯이 모시는 편이라
윙님과 라보님은 어찌할수 엄찌만
넌 으쩔것이냐
엉?
...
걍 열받으서 말을 놔버렸구만...ㅠ,ㅠ 쩝...
어쩔것이여~~
너 입원하믄
경찰서서 웃는당
어???
00:41
2006.04.26.
2006.04.26.
00:41
2006.04.26.
2006.04.26.
00:42
2006.04.26.
2006.04.26.
블루님 그옆구리 하루빨리 보강되기를 바랍니다.
이멋진 사람을 두고 사람들은 그럽디다,,, 저사람은 주인있을거야라는 선입견 말이죠,,
그러니 이마에 써붙이고다니세요,, 주인 없다구요,,,ㅠ.ㅠ
제가 여자였음 달려드는건디,,,^^ 힘네삼 ~~
이멋진 사람을 두고 사람들은 그럽디다,,, 저사람은 주인있을거야라는 선입견 말이죠,,
그러니 이마에 써붙이고다니세요,, 주인 없다구요,,,ㅠ.ㅠ
제가 여자였음 달려드는건디,,,^^ 힘네삼 ~~
00:42
2006.04.26.
2006.04.26.
00:43
2006.04.26.
2006.04.26.
트라이 정님 자재하삼. ^^ 계속 이분위기면 솔로 못 벗어납니다. ㅋㅋㅋ 농담이구요. 남자들 중에서 터프하고 화끈한 성격 좋아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트라이님 주변에 좋은 사람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 성격이 좋으시어서... ^^
00:43
2006.04.26.
2006.04.26.
00:43
2006.04.26.
2006.04.26.
00:44
2006.04.26.
2006.04.26.
알딸딸이란 제목을 보고...
글쓴이가 당연 트라이정님인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런데..블루님이네요^^;;;;
왜 당연 트라이정이라고 생각이 났을까????
글쓴이가 당연 트라이정님인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런데..블루님이네요^^;;;;
왜 당연 트라이정이라고 생각이 났을까????
00:44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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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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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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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00:48
2006.04.26.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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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006.04.26.
저...잠깐 뭐즘 먹느라구 그랬습니당
ㅠ,ㅠ 체력보강을 위해서
바나나랑 셀러드 먹구 다시 힘내서 씁니당
무달이 너 욘석
피자 한판 가지구 어림두 엄써
지난 번에두 너 정모가기전에 속 확 질러놨었쥐
욘석...ㅠ,ㅠ
너 들리느냐???
내가 가경동서 니 이름 떠나가도록 부르고 있당
무~~~~~달~~~~~
ㅠ,ㅠ 체력보강을 위해서
바나나랑 셀러드 먹구 다시 힘내서 씁니당
무달이 너 욘석
피자 한판 가지구 어림두 엄써
지난 번에두 너 정모가기전에 속 확 질러놨었쥐
욘석...ㅠ,ㅠ
너 들리느냐???
내가 가경동서 니 이름 떠나가도록 부르고 있당
무~~~~~달~~~~~
00:49
2006.04.26.
2006.04.26.
00:50
2006.04.26.
2006.04.26.
윙님과 라보님은 제가...ㅠ,ㅠ
허벅지를 찔러가믄서 참고 있다고만 알고 계십쇼
ㅠ,ㅠ;;
더 건드리시믄
걍 눈 감고 때립니당
ㅠ,ㅠ
글구 아시졈
여자한테 맞구 병원가믄
열나 챙피하거든여
...
허벅지를 찔러가믄서 참고 있다고만 알고 계십쇼
ㅠ,ㅠ;;
더 건드리시믄
걍 눈 감고 때립니당
ㅠ,ㅠ
글구 아시졈
여자한테 맞구 병원가믄
열나 챙피하거든여
...
00:51
2006.04.26.
2006.04.26.
00:51
2006.04.26.
2006.04.26.
뭘 먹고 오시느냐고 리플을 못보았으니 다시써야하나??? 으미 미티미티~ㅠ.ㅠ
자그럼,,, 친절한 금자씨처럼,,
트정님은 마이소심해 그래서 건딜믄 마이아파해~~아니 마이소힘해~~ 조심조심 성격파악부터 단디 해야데~~ 아랏나?? 2006-04-26
00:46:59
[삭제]
[충]HalfWing™
풀이하자면 "투"-> "싸울 투"
정님....ㅋㅋ 2006-04-26
00:47:22
[충]♪브라보♬
피자에 소주라,,, 트정이님 투정부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 2006-04-26
00:47:50
[삭제]
[충]♪브라보♬
하퓡님 설명대로 여기서 투정은 싸움을 걸까 걱정된다는,,, 2006-04-26
00:48:36
[삭제]
[충]HalfWing™
투정 부리는게 아니라 싸울 겁니다....
무쇠팔, 무쇠주먹으로....
자그럼,,, 친절한 금자씨처럼,,
트정님은 마이소심해 그래서 건딜믄 마이아파해~~아니 마이소힘해~~ 조심조심 성격파악부터 단디 해야데~~ 아랏나?? 2006-04-26
0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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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alfWing™
풀이하자면 "투"-> "싸울 투"
정님....ㅋㅋ 2006-04-26
00:47:22
[충]♪브라보♬
피자에 소주라,,, 트정이님 투정부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 2006-04-26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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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하퓡님 설명대로 여기서 투정은 싸움을 걸까 걱정된다는,,, 2006-04-26
0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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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alfWing™
투정 부리는게 아니라 싸울 겁니다....
무쇠팔, 무쇠주먹으로....
00:51
2006.04.26.
2006.04.26.
00:52
2006.04.26.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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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006.04.26.
00:53
2006.04.26.
2006.04.26.
글구 바다행님은 진정 저의 행님이 맞으신가염???
서포트를 해주셔두 시원찮을 판에
ㅠ,ㅠ;; 넘 하십니당
글구 저 맨날 술 푸는 사람 아닙니당
스포넷 분들은 저를 한참이나 오해하십니당
ㅠ,ㅠ;;
이거이거 잠수 탓다가 다시 오던지 해야지
원...
서포트를 해주셔두 시원찮을 판에
ㅠ,ㅠ;; 넘 하십니당
글구 저 맨날 술 푸는 사람 아닙니당
스포넷 분들은 저를 한참이나 오해하십니당
ㅠ,ㅠ;;
이거이거 잠수 탓다가 다시 오던지 해야지
원...
00:53
2006.04.26.
2006.04.26.
00:53
2006.04.26.
2006.04.26.
00:55
2006.04.26.
2006.04.26.
라보님...에헴-_-;;;
제 작전을 그리 파헤치시면;;;;;
아..이거..피곤한데;;;
정선처제..대전서 물색중임...
맞팅만 안놓으면 성사될듯;;;
하지만 놓으면..대략 난감;;;
먹여 살리던지;;;아님 맞던지;;;
아프던데;;;
제 작전을 그리 파헤치시면;;;;;
아..이거..피곤한데;;;
정선처제..대전서 물색중임...
맞팅만 안놓으면 성사될듯;;;
하지만 놓으면..대략 난감;;;
먹여 살리던지;;;아님 맞던지;;;
아프던데;;;
00:55
2006.04.26.
2006.04.26.
00:55
2006.04.26.
2006.04.26.
00:56
2006.04.26.
2006.04.26.
저 소심해서 먼저 떠납니당
놀리는 거 잼 나시겠지만
저니까 견디지염
ㅠ,ㅠ;;
다른 여자 분들은 이해나 하실런지
글구 이렇게 리플 단거 횐님들이 보시믄
저를 뜨문뜨문 보실게 분명
저...진짜 잠수 탈지 모릅니당
ㅠ,ㅠ;;
잊혀지믄 다시 come back하겠습니당
...
놀리는 거 잼 나시겠지만
저니까 견디지염
ㅠ,ㅠ;;
다른 여자 분들은 이해나 하실런지
글구 이렇게 리플 단거 횐님들이 보시믄
저를 뜨문뜨문 보실게 분명
저...진짜 잠수 탈지 모릅니당
ㅠ,ㅠ;;
잊혀지믄 다시 come back하겠습니당
...
00:57
2006.04.26.
2006.04.26.
바다님 딱!! 들키셨어요,, 하지만 트정님은 아직 모르고 있으니 안심하세요,,,ㅋㅋㅋ
그리고 무달님 제가 좋아라하는게 아니구,, 트정님이 좋아라 할것 같다구요,, 그리고 소주한병더 추가하면 더좋아하실것 같다는,,,ㅋㅋㅋ
그리고 무달님 제가 좋아라하는게 아니구,, 트정님이 좋아라 할것 같다구요,, 그리고 소주한병더 추가하면 더좋아하실것 같다는,,,ㅋㅋㅋ
00:57
2006.04.26.
2006.04.26.
00:59
2006.04.26.
2006.04.26.
01:00
2006.04.26.
2006.04.26.
01:01
2006.04.26.
2006.04.26.
이거이거...ㅠ,ㅠ
윙님 혼자 세차장 돌으실거 생각하니 맴이 아파서
동행해 드렸더니
이런 식입니까??
ㅠ,ㅠ 저 한다믄 합니당
짐 쌌다니깐여
~~~
흑...
윙님 혼자 세차장 돌으실거 생각하니 맴이 아파서
동행해 드렸더니
이런 식입니까??
ㅠ,ㅠ 저 한다믄 합니당
짐 쌌다니깐여
~~~
흑...
01:01
2006.04.26.
2006.04.26.
01:02
2006.04.26.
2006.04.26.
리플을 않보셨군요,, 트정님,,
바다님이 무달님에게 옆구리 체워주는일을 넘기려하는데,, 그것을 트정님이 모르고 계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다른뜻으로 해석하지마시길,,,
바다님이 무달님에게 옆구리 체워주는일을 넘기려하는데,, 그것을 트정님이 모르고 계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다른뜻으로 해석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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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01:04
2006.04.26.
2006.04.26.
그거 읽었습니당
무달이가 하기엔 넘 부담스런 일이기두 하구
욘석의 능력을 제가 신뢰하지 않거든여
ㅠ,ㅠ;;그래서 리플 읽기는 했으나
신경쓰지 않은 겁니당
그것이였군여
저 인제 갑니당
찾지 마셈~~
흑...
무달이가 하기엔 넘 부담스런 일이기두 하구
욘석의 능력을 제가 신뢰하지 않거든여
ㅠ,ㅠ;;그래서 리플 읽기는 했으나
신경쓰지 않은 겁니당
그것이였군여
저 인제 갑니당
찾지 마셈~~
흑...
01:05
2006.04.26.
2006.04.26.
01:06
2006.04.26.
2006.04.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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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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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01:45
2006.04.26.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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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01:49
2006.04.26.
2006.04.26.
안녕히 주무세요..
글쓴건 블루님인데..
주인공은 트라이정님이시네요..ㅋㅋㅋ
알딸딸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댓글..ㅡㅡ;;
저두 일단 잠시 꼬르륵~~~
아니다. 전 잡니다.. 피곤합니다
글쓴건 블루님인데..
주인공은 트라이정님이시네요..ㅋㅋㅋ
알딸딸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댓글..ㅡㅡ;;
저두 일단 잠시 꼬르륵~~~
아니다. 전 잡니다.. 피곤합니다
01:57
2006.04.26.
2006.04.26.
02:04
2006.04.26.
2006.04.26.
09:13
2006.04.26.
2006.04.26.
또 채팅이 있었구먼요....충방 이상한 게 트라이정님만 뜨시면 채팅이 시작되는군요!!
이게 분석해봐야 겠습니다. 과거 글들 못지우게 압수영장을 신청합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지요?? ㅎㅎ
이게 분석해봐야 겠습니다. 과거 글들 못지우게 압수영장을 신청합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지요?? ㅎㅎ
10:13
2006.04.26.
2006.04.26.
10:14
2006.04.26.
2006.04.26.
12:08
2006.04.26.
2006.04.26.
냥냥...
왜 범인이 나야???
어젠 3명....ㅋㅋ
---------------------------
[충]무다리
울다가 웃으면.......대략 난감...ㅋㅋ
[충]HalfWing™
머리에 꽃 꽂으면 술 안먹어두 되죠?
[충]♪브라보♬
트라이정님이 울다가 웃고 머리에 꽃 꽂으셨나요???????
[충]HalfWing™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나요?
브라보님.....ㅋㅋ
----------------------------
이렇게 시작된 것임....
왜 범인이 나야???
어젠 3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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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다리
울다가 웃으면.......대략 난감...ㅋㅋ
[충]HalfWing™
머리에 꽃 꽂으면 술 안먹어두 되죠?
[충]♪브라보♬
트라이정님이 울다가 웃고 머리에 꽃 꽂으셨나요???????
[충]HalfWing™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나요?
브라보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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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 것임....
12:22
2006.04.26.
2006.04.26.
15:12
2006.04.26.
2006.04.26.
00:42
2006.04.27.
2006.04.27.
02:26
2006.04.27.
2006.04.27.
15:53
2006.04.27.
2006.04.27.
요즘 사는게 왜이리 힘이드는지,,,ㅠ.ㅠ 이내마음을 누가 알아줄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