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대폰 문자 메세지 확인이 안 되니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77
- 2010.05.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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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미칠 지경이네요.
오늘 4시부터 일이 꽉 찬 날인데
4시 일이 미루어져서, 피곤한데 잘 됐다 싶어
양재천이나 나가려고, 옷 입고 나가는 순간 핸드폰 확인이 안 눌러 지네요
부랴부랴 짐 도곡동의 SK리더스뷰 서비스 센타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려서 30분 이상 기다리라고 하네요...
커피도 마시고 핸드폰 살균도 하고
놀고는 있지만 시간 아까워 죽겠습니다.
제가 화,목이 좀 널널해서 어제는 안산 갔다가
물왕저수지에서 보리밥과 보쌈을 먹고 왔더니
오늘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게다가 오는 길에 문정동 GS마트까지
들르고............하여튼 어제 오빠가 보쌈도 2인분 싸줬는데
어제 저녁에 아무도 안 먹었더라구요.
결국,어제 밤에 조금 먹고,아침에 조금 먹고, 점심에 마저 다 먹었는데
거의 4끼를 보쌈을 먹었더니.....아무리 보쌈을 좋아라 한다 해도
좀 속이 느글느글 합니다.
근데 왜케 피곤한지...
나이가 많아지니, 해마다 1년,1년이 다른 것 같아요...
어디 낮에 나들이하면...하루가 피곤합니다.
에효...번호가 70번인데,이제야 60번이라..
빨리 고쳐야 양재천 30분이라도 걸을텐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집에 갔다가 6시15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답답답답...요즈음 제일 아까운 게 시간이에요....
히힛! 커피 한 잔 더 먹어야지...
충전기도 있고,소독기도 있고 시설은 좋네요...
답답 미칠 지경이네요.
오늘 4시부터 일이 꽉 찬 날인데
4시 일이 미루어져서, 피곤한데 잘 됐다 싶어
양재천이나 나가려고, 옷 입고 나가는 순간 핸드폰 확인이 안 눌러 지네요
부랴부랴 짐 도곡동의 SK리더스뷰 서비스 센타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려서 30분 이상 기다리라고 하네요...
커피도 마시고 핸드폰 살균도 하고
놀고는 있지만 시간 아까워 죽겠습니다.
제가 화,목이 좀 널널해서 어제는 안산 갔다가
물왕저수지에서 보리밥과 보쌈을 먹고 왔더니
오늘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게다가 오는 길에 문정동 GS마트까지
들르고............하여튼 어제 오빠가 보쌈도 2인분 싸줬는데
어제 저녁에 아무도 안 먹었더라구요.
결국,어제 밤에 조금 먹고,아침에 조금 먹고, 점심에 마저 다 먹었는데
거의 4끼를 보쌈을 먹었더니.....아무리 보쌈을 좋아라 한다 해도
좀 속이 느글느글 합니다.
근데 왜케 피곤한지...
나이가 많아지니, 해마다 1년,1년이 다른 것 같아요...
어디 낮에 나들이하면...하루가 피곤합니다.
에효...번호가 70번인데,이제야 60번이라..
빨리 고쳐야 양재천 30분이라도 걸을텐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집에 갔다가 6시15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답답답답...요즈음 제일 아까운 게 시간이에요....
히힛! 커피 한 잔 더 먹어야지...
충전기도 있고,소독기도 있고 시설은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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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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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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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16:45
2010.05.28.
2010.05.28.
그래두 컴퓨터 차지하고 있고,
커피가 맛있어서, 즐겁게 참고 있습니다....
제가 좀 커피 중독..오늘 5잔째인데요..
이따 2잔은 더 마실 듯.......합니다.....
커피가 맛있어서, 즐겁게 참고 있습니다....
제가 좀 커피 중독..오늘 5잔째인데요..
이따 2잔은 더 마실 듯.......합니다.....
16:46
2010.05.28.
2010.05.28.
16:48
2010.05.28.
2010.05.28.
16:49
2010.05.28.
2010.05.28.
16:49
2010.05.28.
2010.05.28.
갑자기 기다림하니...예전에 추운 겨울날 발을 동동 구르며 밤늦게
오지도 않던 버스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근데 요즈음은 편하게 놀면서 기다려도.......지겹네요.....
오지도 않던 버스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근데 요즈음은 편하게 놀면서 기다려도.......지겹네요.....
16:52
2010.05.28.
2010.05.28.
11:12
2010.05.29.
2010.05.29.
요즘은 핸폰에 너무 의존해지는거 같아요...잃어버리기라도하면 답답하더라구요..ㅠㅠ
옛날에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