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후기...^^;;
- [충]★파타™
- 조회 수 269
- 2006.04.23. 22:51
정모 후기를 또 살짝 써볼랍니다..
워낙 정신이 없어놔서리.. 불만이신분들도 좀 계셨을듯 싶구요..
우선.. 22일 아침 10시 20분 환경사랑님 전화받고 깨서 부랴부랴 대전에 넘어갔습니다.. 냥냥님 불토님 먼저 만나셔서 고기 사주시고..
함께 2마트 이동후 장보기... 131670원 하구요..
식사 했습니다.. 팬더스퐁님, 트위티님 합류하셔서요..
월드컵경기장 이동후 마돌라이스님과 만나서 다시 공주대 이동.. 도착시간 2시
공주대에서 자이브님, 쁘띠예강님, 무다리님, 소울맨님 합류하셨구요.. 총 9대 이동시작
합류해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2시 30분 좀 지나서 이동 시작했습니다..
공주->예산->홍성코스로 이동하였구요..
이동중 냥냥님의 간단한 접촉사고건으로 인해 시간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뒷범퍼 교체 하셔야 하고 목이 약간 삐끗하신듯 하여 내일 병원 다녀오신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으나 뒷차의 부주의로 추돌 사고 발생했습니다.
홍성 가는 중간에 하프윙님 합류.. 길에서 합류하셨습니다..
홍성도착시간 4시 30분
윤미윤성님, 은비튀지님 기다리고 계셨구요..
합류하여 안면도로 이동하였습니다..
날씨 정말 좋았지만.. 안면도 도착하니 바람이 차더군요..
꽃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려 하였으나.. 주차료를 받아서.. 그냥 숙소로 이동하여.. 식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꽃지에서 동방전사님 합류
냥냥님, 파타, 소울맨 셋이서 조개구이 및 매운탕거리 구매.. 후니님과 친구분들 오셨구요... 트라이정님 오셨구요...
함께 식사와 음주를 시작하여 우선 삼겹살 위주로 드시고.. 나중에 조개구이까지 세트로~~
중간에 아까징끼님과 여친님 오셨구요.ㅋㅋ 방가방가..
가입하라니까 우깁니다..ㅡㅡ;; 일단 여친님은 가입예정..ㅋㅋㅋㅋ 오셔서 술 약간 하시고 먼저 가셨습니다.. 찬조로 맥주 사오셨답니다.
그렇게 드시다가 트라이정님과 쁘띠예강님 10시 경에 먼저 집으로 출발 하시공..
계속 술먹었습니다.. ㅡㅡ;; 깨더니 아침이네요...
무다리님, 하프윙님은 식사 전에 출발~~~
나머지분들은 도다리 매운탕으로 해장했습니다.. ^^;; 밥이 좀 잘 안되서 죄송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식사후 since 스티커 작업 및 CB 증폭 간단하게 진행 하였구요... ^^;;
후니님, 윤미윤성님 약속 있으셔서 먼저 출발 하시고..
나머지분들도 정리 후 이동시작..
동방전사님은 홍성 IC 입구에서 헤어지셨습니다..
홍성을 거쳐.. 로또 단체 구매 하셨구요... 1등 5번 나온 복권방...ㅋㅋㅋ
복권 구매하러 들어가자마자 비가 와서 대략 대박 기대됩니다.
청양부근에서 소방차님 합류
그리고 칠갑산 휴게소로 이동후 커피 한잔씩 하셨구요.. 이때가 한 3시 30분
공주 궁중칼국수 옆집에가서 칼국수로 점심겸 저녁식사 후 헤어졌습니다... 제가 5시 40분에 출발했습니다....
에고 길고 힘든 여정이었네요..
집에오니 6시 30분이네요...ㅋㅋㅋㅋ
도착해서 토요일날 늦잠으로 못한 주간보고 하고 더 잤습니다..ㅡㅡ;;
내일까지 계획서 하나 써야 하는데.. 회사가서 써야겠습니다.... ^^;;
너무 길것 같아 이동경로 및 한일들만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즐거움은 가득... ^^;;
그냥 저렇게 놀았구나.. 참고 하세요..ㅋㅋㅋ
ps. 그리고 윤미윤성님이 가져다 주신 녹차 및 음료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수님께도 매운탕 끓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워낙 정신이 없어놔서리.. 불만이신분들도 좀 계셨을듯 싶구요..
우선.. 22일 아침 10시 20분 환경사랑님 전화받고 깨서 부랴부랴 대전에 넘어갔습니다.. 냥냥님 불토님 먼저 만나셔서 고기 사주시고..
함께 2마트 이동후 장보기... 131670원 하구요..
식사 했습니다.. 팬더스퐁님, 트위티님 합류하셔서요..
월드컵경기장 이동후 마돌라이스님과 만나서 다시 공주대 이동.. 도착시간 2시
공주대에서 자이브님, 쁘띠예강님, 무다리님, 소울맨님 합류하셨구요.. 총 9대 이동시작
합류해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2시 30분 좀 지나서 이동 시작했습니다..
공주->예산->홍성코스로 이동하였구요..
이동중 냥냥님의 간단한 접촉사고건으로 인해 시간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뒷범퍼 교체 하셔야 하고 목이 약간 삐끗하신듯 하여 내일 병원 다녀오신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으나 뒷차의 부주의로 추돌 사고 발생했습니다.
홍성 가는 중간에 하프윙님 합류.. 길에서 합류하셨습니다..
홍성도착시간 4시 30분
윤미윤성님, 은비튀지님 기다리고 계셨구요..
합류하여 안면도로 이동하였습니다..
날씨 정말 좋았지만.. 안면도 도착하니 바람이 차더군요..
꽃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려 하였으나.. 주차료를 받아서.. 그냥 숙소로 이동하여.. 식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꽃지에서 동방전사님 합류
냥냥님, 파타, 소울맨 셋이서 조개구이 및 매운탕거리 구매.. 후니님과 친구분들 오셨구요... 트라이정님 오셨구요...
함께 식사와 음주를 시작하여 우선 삼겹살 위주로 드시고.. 나중에 조개구이까지 세트로~~
중간에 아까징끼님과 여친님 오셨구요.ㅋㅋ 방가방가..
가입하라니까 우깁니다..ㅡㅡ;; 일단 여친님은 가입예정..ㅋㅋㅋㅋ 오셔서 술 약간 하시고 먼저 가셨습니다.. 찬조로 맥주 사오셨답니다.
그렇게 드시다가 트라이정님과 쁘띠예강님 10시 경에 먼저 집으로 출발 하시공..
계속 술먹었습니다.. ㅡㅡ;; 깨더니 아침이네요...
무다리님, 하프윙님은 식사 전에 출발~~~
나머지분들은 도다리 매운탕으로 해장했습니다.. ^^;; 밥이 좀 잘 안되서 죄송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식사후 since 스티커 작업 및 CB 증폭 간단하게 진행 하였구요... ^^;;
후니님, 윤미윤성님 약속 있으셔서 먼저 출발 하시고..
나머지분들도 정리 후 이동시작..
동방전사님은 홍성 IC 입구에서 헤어지셨습니다..
홍성을 거쳐.. 로또 단체 구매 하셨구요... 1등 5번 나온 복권방...ㅋㅋㅋ
복권 구매하러 들어가자마자 비가 와서 대략 대박 기대됩니다.
청양부근에서 소방차님 합류
그리고 칠갑산 휴게소로 이동후 커피 한잔씩 하셨구요.. 이때가 한 3시 30분
공주 궁중칼국수 옆집에가서 칼국수로 점심겸 저녁식사 후 헤어졌습니다... 제가 5시 40분에 출발했습니다....
에고 길고 힘든 여정이었네요..
집에오니 6시 30분이네요...ㅋㅋㅋㅋ
도착해서 토요일날 늦잠으로 못한 주간보고 하고 더 잤습니다..ㅡㅡ;;
내일까지 계획서 하나 써야 하는데.. 회사가서 써야겠습니다.... ^^;;
너무 길것 같아 이동경로 및 한일들만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즐거움은 가득... ^^;;
그냥 저렇게 놀았구나.. 참고 하세요..ㅋㅋㅋ
ps. 그리고 윤미윤성님이 가져다 주신 녹차 및 음료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수님께도 매운탕 끓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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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2006.04.23.
2006.04.23.
22:58
2006.04.23.
2006.04.23.
겉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그래두 몸이 안 좋을 듯 합니다...
글구 밥 제가 했는데 어제 한거라....한꺼번에 해놓는다구 했는데 쩝...
근데 어제 먹은 밥은 다덜 맛있다고 하던데....
보온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봅니다.....킁.....
글구 밥 제가 했는데 어제 한거라....한꺼번에 해놓는다구 했는데 쩝...
근데 어제 먹은 밥은 다덜 맛있다고 하던데....
보온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봅니다.....킁.....
23:02
2006.04.23.
2006.04.23.
제가 보기에도 전 너무 숫자에 민감한듯...
시간 아마 정확할껍니다..
ㅋㅋㅋㅋㅋ
냥냥님은 내일 병원 가신답니다.. 목이 약간 뻐근하시답니다...
시간 아마 정확할껍니다..
ㅋㅋㅋㅋㅋ
냥냥님은 내일 병원 가신답니다.. 목이 약간 뻐근하시답니다...
23:06
2006.04.23.
2006.04.23.
23:23
2006.04.23.
2006.04.23.
00:37
2006.04.24.
2006.04.24.
00:40
2006.04.24.
2006.04.24.
00:41
2006.04.24.
2006.04.24.
싹 빨아놓은 수건~ 제가 거기 걸면서 여기두면 두고오지.... 했습니다 속으로,,,,,,, ㅋ 옷걸이까지//
저때문에 잃어버린거뉘 음..... 담에..............쓰던수건 한장 드릴까여??
저때문에 잃어버린거뉘 음..... 담에..............쓰던수건 한장 드릴까여??
02:18
2006.04.24.
2006.04.24.
11:39
2006.04.24.
2006.04.24.
무다리님 말도없이 가시고... 흠....
하프윙님은 아침 일찍 가시는줄 알고 있어는데.....
파타님 고생많으셨어요...
담에도 죽도록 먹어 봅시다....술을....
하프윙님은 아침 일찍 가시는줄 알고 있어는데.....
파타님 고생많으셨어요...
담에도 죽도록 먹어 봅시다....술을....
14:37
2006.04.24.
2006.04.24.
파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애들이 피곤할봐 시간만 나면 재우고 있구여..(지금도 또 자는거보고 나옴)
애들때문에 좀~정신이 없긴했지만 즐거운 정모엿습니다..
민폐도 많이 끼치고..애들도 여러분들이 봐 주시고여..특히 다영?님..고맙습니다..(늦은시간까지..애를 봐주시느라 피곤하셨죠~^^;)
담엔 어떻게든 짬~을내서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죄송하기도하고.. 고마웠습니다.. 또한 즐거웠습니다..!!!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애들이 피곤할봐 시간만 나면 재우고 있구여..(지금도 또 자는거보고 나옴)
애들때문에 좀~정신이 없긴했지만 즐거운 정모엿습니다..
민폐도 많이 끼치고..애들도 여러분들이 봐 주시고여..특히 다영?님..고맙습니다..(늦은시간까지..애를 봐주시느라 피곤하셨죠~^^;)
담엔 어떻게든 짬~을내서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죄송하기도하고.. 고마웠습니다.. 또한 즐거웠습니다..!!!
15:36
2006.04.24.
2006.04.24.
16:07
2006.04.24.
2006.04.24.
21:54
2006.04.24.
2006.04.24.
그리고 냥냥님건이 걱정되는데,, 아무일 없어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