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겠네요..-_-;
- [서경]베르
- 조회 수 169
- 2010.05.28. 15:27
||0||0어제 9시부터 술을 먹었는데...
어느샌가 난 차에서 자고있고...(이부분은 기억이 남)-_-;;
지갑에 현금은 다사라지고 없고..(술값은 카드로 긁었기때문에 술값으로 쓰진않음)대략30만원...
술마실땐 신당동이었는데... 네비에는 동두천과 일산과... 부천이 찍혀있고..
허허허허허-_-;;;
어느샌가 난 차에서 자고있고...(이부분은 기억이 남)-_-;;
지갑에 현금은 다사라지고 없고..(술값은 카드로 긁었기때문에 술값으로 쓰진않음)대략30만원...
술마실땐 신당동이었는데... 네비에는 동두천과 일산과... 부천이 찍혀있고..
허허허허허-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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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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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15:41
2010.05.28.
2010.05.28.
소싯적... 칭구 4명이랑 술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림동 모 주차장에서 그 4명 모두 승용차 1대에서 쪼그리며 자고 있었고.. 그때 마침 아침 출근시간이였고.. 출근하는 사람들 지나가면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고..... 그랬답니다..^^
15:51
2010.05.28.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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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2010.05.28.
16:54
2010.05.28.
2010.05.28.
이제 술을 자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도 충격받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몸이 예전같지만은 않다는걸 느꼇네요..
기억을 잃어버렸다는건.. 저에게도 쇼크입니다 ㅠㅠ
솔직히 무서워요..ㅠㅠ
저도 충격받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몸이 예전같지만은 않다는걸 느꼇네요..
기억을 잃어버렸다는건.. 저에게도 쇼크입니다 ㅠㅠ
솔직히 무서워요..ㅠㅠ
17:03
2010.05.28.
2010.05.28.
술 못 먹는 저는 참....행복합니다.
회식하면 고참들이 대리운전 용돈도 챙겨주고..쩝!!
근데~~~ 한 8년 하니깐 못해먹겠네요. 용돈도 안주고..ㅋㅋ
회식하면 고참들이 대리운전 용돈도 챙겨주고..쩝!!
근데~~~ 한 8년 하니깐 못해먹겠네요. 용돈도 안주고..ㅋㅋ
00:25
2010.05.29.
2010.05.29.
11:03
2010.05.29.
201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