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곽경사님~
- [서경]FARCAN
- 조회 수 137
- 2010.05.28. 09:29
||0||0아까 9시경 현충로에서 2571~ 2571~ 하고 부르신거 곽경사님 맞죠?
엄청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담뱃재를 털고 있었기에 ㅋㅋ 밖으로 꽁초 버린건 아니구요 ㅋㅋ
한강대교로 우회전하려고 드러가면서 인사 하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속도가 있어서 못보셨을거 같아요..ㅠㅠ
다음에 또 뵈면 출근이고 뭐고 없이.. 길가에 새워주시면 커피라도 한잔 ㅎㅎ
참.. 차량 또 바뀌신건가요? ^^
엄청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담뱃재를 털고 있었기에 ㅋㅋ 밖으로 꽁초 버린건 아니구요 ㅋㅋ
한강대교로 우회전하려고 드러가면서 인사 하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속도가 있어서 못보셨을거 같아요..ㅠㅠ
다음에 또 뵈면 출근이고 뭐고 없이.. 길가에 새워주시면 커피라도 한잔 ㅎㅎ
참.. 차량 또 바뀌신건가요? ^^
댓글
3
[서경]포니
[서경]대나무(6K2GZD)
[서경]곽경사
10:43
2010.05.28.
2010.05.28.
17:13
2010.05.28.
2010.05.28.
아침 퇴근시간에 대법원장 행사를 마치고 센터 들어가는 길에 보았습니다.
중간에 정차하셨으면 뵈었을텐데 저도 급히 들어가는 길이라/한강대교 남단에서 저는 좌회전으로 못뵈었네요..
시간만 좀 허락되었다면 따라갔을 겁니다.
중간에 정차하셨으면 뵈었을텐데 저도 급히 들어가는 길이라/한강대교 남단에서 저는 좌회전으로 못뵈었네요..
시간만 좀 허락되었다면 따라갔을 겁니다.
11:12
2010.05.29.
2010.05.29.
흑석동에 살아서 현중로 노들길.. 상도역 쪽 자주다니는데 곽경사님 한번도 못뵌듯하네요
언제 한번 뵈면 자주 놀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