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 분위기 업되고 있군요!! 보기 좋습니다~~~
- [충]soulman
- 조회 수 213
- 2006.04.20. 15:52
어제 하루 쉬고....(출장 덕분에)
오늘 오후에 들어와 봤더니(요즘 업무에 치여서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오지요 ㅠ.ㅠ)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 있었더군요!! 아~ 2개인가?
1. 스포만세님 복귀~~
2. 광역장님 및 운영진 선거...공식 띄우기 모드 돌입~~
지난 번에 스포만세님을 자이브님 돌잔치에서 뵈었는데....그 당시 탈퇴상태이시더군요.
그렇지만 그 날 이런 저런 덕담을 나누면서 곧 돌아오시리라는 걸 예상했습니다. 왜냐구요?
충방에 대한 애정이 살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진짜로 돌아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만세님!!!
그리고 또 우리 쥐띠클럽의 브라보 운영진께서 공식적으로 대선...아니 광역장 및 운영진 선거건에 대하여
분위기를 띄우시는 군요....제가 이걸 무척 바랬지요...대선이나 총선 겪어 보셔어 아시겠지만....
미리 TV 토론회 등에서 후보자들 나와서 자기의 소견을 말하고 논쟁하고 그런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아무튼 늦었지만 공식적으로 분위기 업 모드에 들어가서 무척 기쁘군요....
열성적인 회원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우리 충방 분위기 금방 업됩니다.
결국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와 관심으로 동호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거든요.
하루에 1개씩 글올리기...그리고 읽어본 글에는 반드시 댓글달기만 개개인 모두가 실천해도
금방 잘나가는....다른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게시판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제가 과거에 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적이 있어서 압니다.. ㅎㅎㅎ
결국은 참여와 관심.....그리고 배려!!! 랍니다....특히 온라인에서는 글이 자기의 모든 것을 대변하므로
남에 대한 배려가 아주~~ 중요하지요. 다들 아시지요??
좀있다 파타님이 커피 먹으로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카이스트에 오셨다는데....우리 기관은
카이스트 정문과 마주 보고 있기에....카이스트 근처에 오실 일이 계신 회원분들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십시오...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커피 한잔은 같이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출장갔을때만 빼고요 ㅠ.ㅠ
참!!!!!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맥슨 핸디 CB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제가 신청한 구성품은 기본 + 주먹마이크...
밧데리 채우고 전원을 올리니...특유의 치~~~하는 소리!!!
감격적이더군요. 빨리 누구랑 교신을 해보고 싶은데....안테나가 짧고 실내라 아주 소리 안들리는 군요.
파타님 오시면 테스트 해 보아야지요 ^^*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 하며 만족할 수 있는 삶도 괜찮답니다.^^*
아 그리고~~
스포만세님 아래에 올리신 글을 보고 있자니....과거 제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컴에 대해선 어렸을 적부터(초딩 5학년) 엄청나게 빠져 있었고.....
삼성 SPC-300, APPLE II, APPLE IIe, 385DX, Pentium, AMD 등등 흘러온 내 PC들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조립도 많이 했고요....용산 돌아다니며 10원이라도 아껴보려고 발품을 팔아서 구성품을 하나 하나 모아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 안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제 취미생활 중 하나였지요.
감회가 새롭군요. 저도 게임을 무척 즐겼던지라....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카드에 많이 투자를 했었고요.
애드립, 사운드블라스터, 사블 value 등을 거쳤고 그 이전에는 애플의 모닝스타? 모낭카드(?)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애플적부터 사운드카드 끼워서 울티마 3를 즐겼답니다....그 당시 그 오케스트라와 같은 박력 사운드란!!!
허큘레스 카드 쓰다가....VGA로 변신하는 그 충격이란!!!! 애플 당시엔 TV 연결해서 4가지 색상에도 감격을
느끼며 살았답니다 ㅎㅎㅎ
아무튼 스포만세님 나중에 한번 만나 과거를 회상해 봅시다~~ ^^*
오늘 오후에 들어와 봤더니(요즘 업무에 치여서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오지요 ㅠ.ㅠ)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 있었더군요!! 아~ 2개인가?
1. 스포만세님 복귀~~
2. 광역장님 및 운영진 선거...공식 띄우기 모드 돌입~~
지난 번에 스포만세님을 자이브님 돌잔치에서 뵈었는데....그 당시 탈퇴상태이시더군요.
그렇지만 그 날 이런 저런 덕담을 나누면서 곧 돌아오시리라는 걸 예상했습니다. 왜냐구요?
충방에 대한 애정이 살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진짜로 돌아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만세님!!!
그리고 또 우리 쥐띠클럽의 브라보 운영진께서 공식적으로 대선...아니 광역장 및 운영진 선거건에 대하여
분위기를 띄우시는 군요....제가 이걸 무척 바랬지요...대선이나 총선 겪어 보셔어 아시겠지만....
미리 TV 토론회 등에서 후보자들 나와서 자기의 소견을 말하고 논쟁하고 그런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아무튼 늦었지만 공식적으로 분위기 업 모드에 들어가서 무척 기쁘군요....
열성적인 회원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우리 충방 분위기 금방 업됩니다.
결국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와 관심으로 동호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거든요.
하루에 1개씩 글올리기...그리고 읽어본 글에는 반드시 댓글달기만 개개인 모두가 실천해도
금방 잘나가는....다른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게시판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제가 과거에 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적이 있어서 압니다.. ㅎㅎㅎ
결국은 참여와 관심.....그리고 배려!!! 랍니다....특히 온라인에서는 글이 자기의 모든 것을 대변하므로
남에 대한 배려가 아주~~ 중요하지요. 다들 아시지요??
좀있다 파타님이 커피 먹으로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카이스트에 오셨다는데....우리 기관은
카이스트 정문과 마주 보고 있기에....카이스트 근처에 오실 일이 계신 회원분들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십시오...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커피 한잔은 같이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출장갔을때만 빼고요 ㅠ.ㅠ
참!!!!!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맥슨 핸디 CB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제가 신청한 구성품은 기본 + 주먹마이크...
밧데리 채우고 전원을 올리니...특유의 치~~~하는 소리!!!
감격적이더군요. 빨리 누구랑 교신을 해보고 싶은데....안테나가 짧고 실내라 아주 소리 안들리는 군요.
파타님 오시면 테스트 해 보아야지요 ^^*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 하며 만족할 수 있는 삶도 괜찮답니다.^^*
아 그리고~~
스포만세님 아래에 올리신 글을 보고 있자니....과거 제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컴에 대해선 어렸을 적부터(초딩 5학년) 엄청나게 빠져 있었고.....
삼성 SPC-300, APPLE II, APPLE IIe, 385DX, Pentium, AMD 등등 흘러온 내 PC들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조립도 많이 했고요....용산 돌아다니며 10원이라도 아껴보려고 발품을 팔아서 구성품을 하나 하나 모아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 안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제 취미생활 중 하나였지요.
감회가 새롭군요. 저도 게임을 무척 즐겼던지라....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카드에 많이 투자를 했었고요.
애드립, 사운드블라스터, 사블 value 등을 거쳤고 그 이전에는 애플의 모닝스타? 모낭카드(?)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애플적부터 사운드카드 끼워서 울티마 3를 즐겼답니다....그 당시 그 오케스트라와 같은 박력 사운드란!!!
허큘레스 카드 쓰다가....VGA로 변신하는 그 충격이란!!!! 애플 당시엔 TV 연결해서 4가지 색상에도 감격을
느끼며 살았답니다 ㅎㅎㅎ
아무튼 스포만세님 나중에 한번 만나 과거를 회상해 봅시다~~ ^^*
댓글
10
[충]HalfWing™
[충]스포만세
[충]♪브라보♬
[충]스포만세
[충]스포만세
[충]♪브라보♬
[충]서비
[충]soulman
[충]soulman
[충]돈빠다
16:01
2006.04.20.
2006.04.20.
ㅎㅎㅎ.
걸어다니시는 박물관 또 한분 계시네요. 울티마 ~~~ 거의 죽음이었죠... 로드러너도 넘 재미있어고.... 한번 시작하면 2-3시간은 기본. ㅋㅋㅋ
물론 난 게임같은것은 절대 네버 안하고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만 했지만서도.... ㅎㅎㅎ
플로피디스켓을 앞뒤로 뒤집어 넣어본 사람만이 진정 컴터의 역사를 안다고 할수 있죠....
집에 앰프나 좀 좋은 헤드폰 있으시면 아래 온쿄사카는 강추입니다.
전 지금 차에 요놈의 온쿄사카를 장착하고 오디슨앰프로 듣고자 시도합니다. 카PC에서 사용하는 MP3의 음질 향상을 위하여....
걸어다니시는 박물관 또 한분 계시네요. 울티마 ~~~ 거의 죽음이었죠... 로드러너도 넘 재미있어고.... 한번 시작하면 2-3시간은 기본. ㅋㅋㅋ
물론 난 게임같은것은 절대 네버 안하고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만 했지만서도.... ㅎㅎㅎ
플로피디스켓을 앞뒤로 뒤집어 넣어본 사람만이 진정 컴터의 역사를 안다고 할수 있죠....
집에 앰프나 좀 좋은 헤드폰 있으시면 아래 온쿄사카는 강추입니다.
전 지금 차에 요놈의 온쿄사카를 장착하고 오디슨앰프로 듣고자 시도합니다. 카PC에서 사용하는 MP3의 음질 향상을 위하여....
16:08
2006.04.20.
2006.04.20.
cb말만 하믄 이젠 할말이 없어져서리,,^^;;
충방 분위기 업해야되겠죠,,분위기좀 많이 바꾸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구요,,
이번 정모때 참석을 못해서 어찌나 울한지 모릅니다.
쥐띠클럽이란 소릴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예전의 쥐띠클럽맴버들 다시모여 활발한 활동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충방 분위기 업해야되겠죠,,분위기좀 많이 바꾸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구요,,
이번 정모때 참석을 못해서 어찌나 울한지 모릅니다.
쥐띠클럽이란 소릴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예전의 쥐띠클럽맴버들 다시모여 활발한 활동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16:09
2006.04.20.
2006.04.20.
젊은 회원들을 위해 용어설명 드립니다. ㅋㅋㅋ
허큘레스란 쉽게 생각해서 LED 색상하고 같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그린? 오렌지? ㅋㅋㅋ
VGA카드 전에 나온 16색의 CGA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 옛날이여....
허큘레스란 쉽게 생각해서 LED 색상하고 같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그린? 오렌지? ㅋㅋㅋ
VGA카드 전에 나온 16색의 CGA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 옛날이여....
16:11
2006.04.20.
2006.04.20.
16:12
2006.04.20.
2006.04.20.
16:27
2006.04.20.
2006.04.20.
21:22
2006.04.20.
2006.04.20.
22:30
2006.04.20.
2006.04.20.
00:10
2006.04.21.
2006.04.21.
00:32
2006.04.21.
2006.04.21.
도착했군요....
저두 지금 막 받았습니다....
제걸 보신다면 아마 솔맨님두 외부안테나를 장착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