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슬과 나
- [충]tryjeong
- 조회 수 403
- 2006.04.19. 00:53
우울한 날입니당
ㅠ,ㅠ
일에 문제도 있긴 있지만
성격에 문제인듯
헬스장 가서 몸 풀고 오믄 칭구가 좋아질거라 해서
운동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우울모드
하프윙님한테 전화를 할까? 파타님께 전화를 할까?
(물귀신 작전이죠...ㅠ,ㅠ 이 늦은 밤 절대 혼자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ㅠ,ㅠ)
하다가
걍 아파트 앞 슈퍼에서 이슬이 한병 사들고
봉지에 넣지도 않고
힘차게 흔들며 들어왔더랬습니당
슈퍼 앞에서 한 잔 드시던 아저씨들
ㅠ,ㅠ 놀랜 눈치 ...젊음 처자가 술병이나 거꾸로 주고 흔들며 가는 모습이
그...렇...죠...
술 먹는다고 문제가 잘 해결 되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자니 머리가 뽀사질것 같고
...
그나마 비가 아직 안와서 다행입니당
비까지 오면 ...ㅠ,ㅠ
11층서 뗘 내리지나 않을런지
빨리 먹구 자야겠습니당
점점 지정신이 아닌듯...ㅠ,ㅠ
ㅠ,ㅠ
일에 문제도 있긴 있지만
성격에 문제인듯
헬스장 가서 몸 풀고 오믄 칭구가 좋아질거라 해서
운동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우울모드
하프윙님한테 전화를 할까? 파타님께 전화를 할까?
(물귀신 작전이죠...ㅠ,ㅠ 이 늦은 밤 절대 혼자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ㅠ,ㅠ)
하다가
걍 아파트 앞 슈퍼에서 이슬이 한병 사들고
봉지에 넣지도 않고
힘차게 흔들며 들어왔더랬습니당
슈퍼 앞에서 한 잔 드시던 아저씨들
ㅠ,ㅠ 놀랜 눈치 ...젊음 처자가 술병이나 거꾸로 주고 흔들며 가는 모습이
그...렇...죠...
술 먹는다고 문제가 잘 해결 되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자니 머리가 뽀사질것 같고
...
그나마 비가 아직 안와서 다행입니당
비까지 오면 ...ㅠ,ㅠ
11층서 뗘 내리지나 않을런지
빨리 먹구 자야겠습니당
점점 지정신이 아닌듯...ㅠ,ㅠ
댓글
49
[충/경]냥냥[017]
[충]tryjeong
[충]tryjeong
[충]무다리
[충]tryjeong
[충]돈빠다
[충]★파타™
[충]★파타™
[충]★파타™
[충]tryjeong
[충]무다리
[충]tryjeong
[충]무다리
[충]스포만세
[충]돈빠다
[충]스포만세
[충]돈빠다
[충]HalfWing™
[충]★파타™
[충]tryjeong
[충]스포만세
[충]tryjeong
[충]tryjeong
[충]스포만세
[충]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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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alf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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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냥냥[017]
[충]tryjeong
[충]HalfWing™
[충]tryjeong
[충]HalfWing™
[충]무다리
[충]HalfWing™
[충]참이슬
[충]tryjeong
01:49
2006.04.19.
2006.04.19.
자야 하는데 아직도 못자구 있습니다
눈은 풀려오는데
큰 병인듯...ㅠ,ㅠ
걱정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내일 일을 안할것도 아니면서
...
왜 그런거 있죠?
수학 문제를 풀때 말이죠 분명 해답을 찾기 위해 만든 식에서 헤매다
원래 문제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날때
...사는게 다 그러듯 합니다
눈은 풀려오는데
큰 병인듯...ㅠ,ㅠ
걱정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내일 일을 안할것도 아니면서
...
왜 그런거 있죠?
수학 문제를 풀때 말이죠 분명 해답을 찾기 위해 만든 식에서 헤매다
원래 문제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날때
...사는게 다 그러듯 합니다
02:18
2006.04.19.
2006.04.19.
02:24
2006.04.19.
2006.04.19.
02:27
2006.04.19.
2006.04.19.
02:34
2006.04.19.
2006.04.19.
02:40
2006.04.19.
2006.04.19.
03:41
2006.04.19.
2006.04.19.
03:41
2006.04.19.
2006.04.19.
03:42
2006.04.19.
2006.04.19.
06:48
2006.04.19.
2006.04.19.
06:49
2006.04.19.
2006.04.19.
헐...무다리님은 야근 하십니까?
전 또 자다가 잠깐 일어나 리플 확인하구 있습니당
이거 ...ㅠ,ㅠ
지대루 된 폐인 병인듯
자다 말구 뭐 하는 짓인지
요즘 제가 하는 일들이
뭐 다 이렇습니당
ㅠ,ㅠ 기분 열나 희안하네염
전 또 자다가 잠깐 일어나 리플 확인하구 있습니당
이거 ...ㅠ,ㅠ
지대루 된 폐인 병인듯
자다 말구 뭐 하는 짓인지
요즘 제가 하는 일들이
뭐 다 이렇습니당
ㅠ,ㅠ 기분 열나 희안하네염
06:53
2006.04.19.
2006.04.19.
06:58
2006.04.19.
2006.04.19.
07:08
2006.04.19.
2006.04.19.
07:30
2006.04.19.
2006.04.19.
07:35
2006.04.19.
2006.04.19.
07:44
2006.04.19.
2006.04.19.
07:59
2006.04.19.
2006.04.19.
08:01
2006.04.19.
2006.04.19.
08:43
2006.04.19.
2006.04.19.
08:45
2006.04.19.
2006.04.19.
08:46
2006.04.19.
2006.04.19.
08:47
2006.04.19.
2006.04.19.
청주사는데요? 혹시 제 옆집 1001호 사시는분 아니세요? 밤에 우리집 슈나우져 장순이 시끄럽다고 경비아저씨한테 신고한다고 협박하셨다는데..... 쩝
08:49
2006.04.19.
2006.04.19.
08:51
2006.04.19.
2006.04.19.
아파트 이름이 뭔가요?
저 글구 1104호 예염
ㅠ,ㅠ
무다리 님은 담에 뵐때까지
제 병명 꼬옥~~부탁드립니당
암만봐도 전 병원 신세를 좀 져야 할듯 싶어요
몇시간 잤다고 또 일어나 이 리플짓입니당
ㅠ,ㅠ
저 글구 1104호 예염
ㅠ,ㅠ
무다리 님은 담에 뵐때까지
제 병명 꼬옥~~부탁드립니당
암만봐도 전 병원 신세를 좀 져야 할듯 싶어요
몇시간 잤다고 또 일어나 이 리플짓입니당
ㅠ,ㅠ
08:52
2006.04.19.
2006.04.19.
트라이정님, 실례했습니다. 아닌것 같네요.
사실 그 남편이 경찰이라서 제가 그깟 경찰이 뭐가 대수냐고? 하면서 쳐들어 갈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경찰남편이 그냥 경찰이 아니라 고문전문가라고 해서..... 집에 방음시설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남편이 경찰이라서 제가 그깟 경찰이 뭐가 대수냐고? 하면서 쳐들어 갈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경찰남편이 그냥 경찰이 아니라 고문전문가라고 해서..... 집에 방음시설하고 있습니다.
08:55
2006.04.19.
2006.04.19.
...ㅠ,ㅠ
스포만세님 딱 걸리셨습니당
저 요즘 안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시집 가서리
열나 심난하거든요
게다가 저기 비몽님 100일이라
올린 장미 보구 또 머리 김났습니당
스포만세님
...
긴 말 않겠습니당...
스포만세님 딱 걸리셨습니당
저 요즘 안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시집 가서리
열나 심난하거든요
게다가 저기 비몽님 100일이라
올린 장미 보구 또 머리 김났습니당
스포만세님
...
긴 말 않겠습니당...
08:57
2006.04.19.
2006.04.19.
08:58
2006.04.19.
2006.04.19.
08:59
2006.04.19.
2006.04.19.
09:00
2006.04.19.
2006.04.19.
09:00
2006.04.19.
2006.04.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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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09:02
2006.04.19.
2006.04.19.
09:02
2006.04.19.
2006.04.19.
09:02
2006.04.19.
2006.04.19.
전 4시간....파타님 하고 잤는뎅....ㅋㅋ
진짜 파타하고잤다네....
엊그제두 4시간....냥냥하고 채팅하느라....
빙빙 돕니다....아침부터.....
진짜 파타하고잤다네....
엊그제두 4시간....냥냥하고 채팅하느라....
빙빙 돕니다....아침부터.....
09:18
2006.04.19.
2006.04.19.
전 3시간 ㅡㅡ;
그제 화요일. 6시간... 그 전날 월요일 4시간.. 그 전날 일요일 2시간.. 그 전날 토요일.. 밤에 5시간.. 낮잠 4시간.
그제 화요일. 6시간... 그 전날 월요일 4시간.. 그 전날 일요일 2시간.. 그 전날 토요일.. 밤에 5시간.. 낮잠 4시간.
09:20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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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006.04.19.
2006.04.19.
09:28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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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06.04.19.
2006.04.19.
10:45
2006.04.19.
2006.04.19.
10:47
2006.04.19.
2006.04.19.
헐...
감시 카메라 달아놓셨습니까?
어제 3시에 잤다가 잠깐 7시쯤 다시 일어나 리플 달고 또 잤다가
다시 9시에 일어나 리플달고 또 잤다가
지금 다시 일어나 리플 짓입니당
...
미쳤지...ㅠ,ㅠ
지금 어린이집에서 전화 왔습니다
"빨랑 수업 오세용~~~"
ㅠ,ㅠ
감시 카메라 달아놓셨습니까?
어제 3시에 잤다가 잠깐 7시쯤 다시 일어나 리플 달고 또 잤다가
다시 9시에 일어나 리플달고 또 잤다가
지금 다시 일어나 리플 짓입니당
...
미쳤지...ㅠ,ㅠ
지금 어린이집에서 전화 왔습니다
"빨랑 수업 오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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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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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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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006.04.19.
2006.04.19.
23:16
2006.04.19.
2006.04.19.
얼래...
정말 이슬 아이디 가지신 분도 있군여
ㅋㅋ
제가 어제 이슬과 한잔 했답니당
문자가 안 온덕에
ㅠ,ㅠ 아주 외로이...
흑...
정말 이슬 아이디 가지신 분도 있군여
ㅋㅋ
제가 어제 이슬과 한잔 했답니당
문자가 안 온덕에
ㅠ,ㅠ 아주 외로이...
흑...
00:48
2006.04.20.
2006.04.20.
술로 힘든것 달랠수도 잇겟죠..
사람마다 다 방법이 틀리니깐요.
그러나 힘내세요..항상 밤이 지나 아침에 오니깐영..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