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래알...
- [서경]베르
- 조회 수 108
- 2010.05.27. 02:44
||0||0어떤아이가 장난을 치려고 모래를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사랑입니다
손을 드는 순간....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갑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그때... 아직도 빠져나가지 않고 아이의 손에 쥐어져 있는
모래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아이가 집에가려고 손을 탁탁 털었습니다..
이때 미처 다 털지 못하고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
이것이...그리움입니다...
회원님들은 다들 이런 경험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요..?
그리움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것이..사랑입니다
손을 드는 순간....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갑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그때... 아직도 빠져나가지 않고 아이의 손에 쥐어져 있는
모래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아이가 집에가려고 손을 탁탁 털었습니다..
이때 미처 다 털지 못하고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
이것이...그리움입니다...
회원님들은 다들 이런 경험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요..?
그리움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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