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번개도 없구 해서 오디오에만 미쳐 지냈지요.
헐...  그결과....  계속 지르고 있습니다. ㅠ.ㅠ
제 덕에 같은 숙소 쓰는 후배넘도 왕창 질렀습니다.
브라보님이 설치한 시스템에 DD프로세서달고, 스피커 다 바꾸고, 우퍼 달고, 앰프걸고...  에공...  그리고서는 영화 보기 바쁘더군요.  에공...
그 반면 전 프런트 스피커 쪽의 미드베이스가 약한 것 같아서 바꾸려고 고민중이였구요.
그러다가 그냥 앰프를 좀더 출력 높은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헉...  그 결과...   오~~~!  죽었던 미드가 살아나더군요.  ㅋㅋㅋ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젠 트위만 좀 바꾸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고음이 좀 센듯 싶어서 실크 타입의 트윗으로 바꾸려고 생각중...
그리고, 또 하나 질렀습니다.
ㅠ.ㅠ
CD 사는데만 15개 정도의 총알을 2틀동안 쏘아되었습니다. ㅠ.ㅠ
포칼 테스트 CD 셋트 직수입판 10발 쏘고...
나머지, 바이브 3집, 임정희 2집,  SG워너비 3집....  ㅠ.ㅠ
정말로 요즘 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너무 쏘아되고 있습니다.  ㅠ.ㅠ   우째 쓸까...  ㅠ.ㅠ    

비트형 남는 트위 없수?  ㅠ.ㅠ    물론 꽁짜로...  에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