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몸이 감기땜에 고생하고 있었는데요,,

토요일 친구덜 계모임이 있어서 11시까지 술마시고 당구치고,,

친구넘이 오토바이 타고왔다고 그넘거 얻어타고 오려는데,, 비가오더군요,,

그러나 그냥 타고왔습니다.  고속터미널부터 분평동까지요,,, ㅠ,ㅠ

지금 몸상태는 최악입니다. 목소리는 나오지도않고 가래는 마구마구 나오고,,

기침은 멎질않고,, 아주 죽것습니다. ㅠ.ㅠ

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 어찌 요즘은 감기를 달고 살고있으니 원~~~~

파타님 친구넘이 그러는데,, 비하동 거기?, 맛이 없어졌다고 가지말라네요,, ㅠ.ㅠ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ㅠ.ㅠ  그래도 함가보자구요,, 몸좀추스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