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거봐여~ 방차님...

거봐요...장난을 넘 치니깐 이런 일이 생기잖아요...

트라이정님 기분푸세여~ 소방차님은 담화문 발표하세여 ㅋㅋ 언능여!~

전화 통화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답니다...
지금 일하는 중이시라 이따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킁........

형님...그래두 오해있는 쪽으로 몰고 가야져... 왜 마지막 역전 찬스를...ㅋㅋ

무달....
그럼 트라이정님한테 혼나요....^^

글 삭제했습니다..
분위기 파악은 대충하셨을텐데..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즐거운 벙개되십시오..

에구.....역시 글은 말과는 틀리답니다! 조심해서 써야 해요~

그래도 서로 이해해주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그쵸.. 글로 전해지는것과 말로 전해지는것에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얼굴보며. 살짝 웃으며 가볍게 던질수 있는 농담도.. 그냥 글로만 보면. 비수가 되어 돌아온답니다..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실수 많이 했구요..
그래서 최대한 풀어드리려 해석도 달기도 하구요..
말 하나하나 조심하시자구요..
그리고 다행히 잘 풀린듯합니다..^^;
앞으로는 조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