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 읽다가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ㅡㅡ+
- [대한민국]마돌라이스
- 조회 수 357
- 2006.04.06. 13:31
"거 다리 짧은분들이나 다는 발판을.. 도대체 178인 제가 왜 달아야 하는건지..ㅡㅡ;;"
라고 어이없는 리플을 다신 양반이 도데체 누구요...
그럼... 178도 키요? 그 키에 앉은키나 재대로 재겠소... 1m80이나 넘고나서 발판을 달았다고 막말하던가...
그러면 "나보다 작은 파모양반은 당연히 발판 달아야지 먼 말이 그리 많소..." 발이 짧아서 어디 악셀레터나 제대로 밟겠소 그리해가꼬" 발이 짧아서 그리 브레이크페달도 늦게 밟는거요?
[충]★파X™
ㅋㅋㅋ 저도 신발신으면.. 180...
이러다가 소방차님 하이힐신고 190이라고 우기시면 곤난한데..^^;; <--- 당신 학교 안나왔어?? 키 잴때 신발신고 재는거봐써.. 어디서 신발신고 180이라 그러누.. 그러면 하이힐신고 키 재던가.. (브라보형님이 보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파모님이 남기신 리플을 발췌하여 수정)
어제 몸상태가 심히 안좋아 그냥 넘어갔더만 도저히 참고 보고만 있을수가 없소..... 조만간에 발판장착하신 충방 회원님에게 북극곰 고기 맛뵈도록 해드리죠..
분명히 화욜날 저녁 6시까지 오라했는데 또 안오고... 도데체 이사짐 돠주로 온다고 해서 한게 머요 >.<
읔... 아구 장염 ㅠ..ㅠ 스트레스 ㅠ..ㅠ
라고 어이없는 리플을 다신 양반이 도데체 누구요...
그럼... 178도 키요? 그 키에 앉은키나 재대로 재겠소... 1m80이나 넘고나서 발판을 달았다고 막말하던가...
그러면 "나보다 작은 파모양반은 당연히 발판 달아야지 먼 말이 그리 많소..." 발이 짧아서 어디 악셀레터나 제대로 밟겠소 그리해가꼬" 발이 짧아서 그리 브레이크페달도 늦게 밟는거요?
[충]★파X™
ㅋㅋㅋ 저도 신발신으면.. 180...
이러다가 소방차님 하이힐신고 190이라고 우기시면 곤난한데..^^;; <--- 당신 학교 안나왔어?? 키 잴때 신발신고 재는거봐써.. 어디서 신발신고 180이라 그러누.. 그러면 하이힐신고 키 재던가.. (브라보형님이 보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파모님이 남기신 리플을 발췌하여 수정)
어제 몸상태가 심히 안좋아 그냥 넘어갔더만 도저히 참고 보고만 있을수가 없소..... 조만간에 발판장착하신 충방 회원님에게 북극곰 고기 맛뵈도록 해드리죠..
분명히 화욜날 저녁 6시까지 오라했는데 또 안오고... 도데체 이사짐 돠주로 온다고 해서 한게 머요 >.<
읔... 아구 장염 ㅠ..ㅠ 스트레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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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06.04.06.
2006.04.06.
13:35
2006.04.06.
2006.04.06.
('' 아뉘 이싸람이 지금... 내 글에 대한 해명하나 답변이 없오... 오늘 청주커피번개 꼭 나오시오.... 오늘 진짜로 엽총 보여드리겠소...
13:37
2006.04.06.
2006.04.06.
서민보고 자꾸 발판 달라고 하시니..
생각해낸게..
키작은 사람이나 밟는거다.. 라고 우기기입니다..
어린 아해가 있어 발판이 필요하냐? 노약자가 있어 필요하냐?
그래도 달라고 하시니.. 키커서 필요 없다.. 뭐 이겁니다..^^;;
생각해낸게..
키작은 사람이나 밟는거다.. 라고 우기기입니다..
어린 아해가 있어 발판이 필요하냐? 노약자가 있어 필요하냐?
그래도 달라고 하시니.. 키커서 필요 없다.. 뭐 이겁니다..^^;;
13:39
2006.04.06.
2006.04.06.
쩝. 요기 서민 아닌 사람이 어디 있어용? 쩝. 서민이 그 비싼 보신을 그렇게 자주 하시나이까. 쩝. 아공... 졸려... 암튼... 일단 오늘 잠을 못 잤으므로 전 패스... ㅠ.ㅠ 지금도 자다 깨어났음. 밥도 안 묵고... ㅠ.ㅠ 그래도 졸려... 아공... 어여 퇴근 시간이 왔으면... ㅠ.ㅠ
13:41
2006.04.06.
2006.04.06.
청주 집근처 보신집...
탕은 5천원이요..
전골은 9천원, 수육도 9천원이라..
뭐.. 걍 해장국 먹는 생각으로 먹으면 됩니다..
딱 서민스러운 음식이지요..^^;
탕은 5천원이요..
전골은 9천원, 수육도 9천원이라..
뭐.. 걍 해장국 먹는 생각으로 먹으면 됩니다..
딱 서민스러운 음식이지요..^^;
13:43
2006.04.06.
2006.04.06.
거 다리 짧은분들이나 다는 발판을??? 내가 다리가 어디를 봐서 짧아보였는지... 180넘는 내 다리가 짧아서 발판을 달았으면 당근 178이나 되는 파타님 다리 길이도 당연히 짧으니까 달아야징... 말 필요없고 가죽시트도 필요없고 무저건 발판부터... 개고기고 머고 발판 안달면 달을때까지 갈구고 패고..쓸개 자라나면 또 때가고 내가 더이상 흥미를 잃으면 그때 다영이한테 넘길꺼임... 다영이한테 넘어가는순간 죽은목숨이나 다름없응깨 알아서 하쇼
13:45
2006.04.06.
2006.04.06.
![[충]♪브라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6/856/008/8856506.jpg?20111004155703)
에구구 제가 신발신으면 180이라 처음이야기했습니다만,,,, 뭐 잘못된거 있습니까요^^;
원키가 178에 신발신으면이라는 단서조항을 달았고,끝까장 읽으셔야지,, 심하시구만 그래요,,ㅋㅋㅋ
마돌라이스님이 쓴글이 어째 자꾸 맘이 아플려고하오,,, ㅠ,ㅠ
원키가 178에 신발신으면이라는 단서조항을 달았고,끝까장 읽으셔야지,, 심하시구만 그래요,,ㅋㅋㅋ
마돌라이스님이 쓴글이 어째 자꾸 맘이 아플려고하오,,, ㅠ,ㅠ
13:49
2006.04.06.
2006.04.06.
그쵸.. 깨금발 안해도 차에 탈수 있는데...^^;;
일단 가죽시트 중국산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영누님은 흥미 잃으면 향기고문(연홍님)한테 넘기신다던데요...ㅡㅡ;;
살려주이소~~~
천안파는 제압했는데.. 마돌님께 꼬랑지 내리네용 ㅡㅡ;;
일단 가죽시트 중국산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영누님은 흥미 잃으면 향기고문(연홍님)한테 넘기신다던데요...ㅡㅡ;;
살려주이소~~~
천안파는 제압했는데.. 마돌님께 꼬랑지 내리네용 ㅡㅡ;;
13:51
2006.04.06.
2006.04.06.
마돌라이스님 차량앞에선 왠지 모를 포스가,,, 자꾸 바라보면 뭔가 내차엔 허전함이 밀려오고,,,
아~~~~~~~~~~~ 마돌라이스님차는 왜그리 먼가가 마구달려있는지,,,ㅠ.ㅠ
아~~~~~~~~~~~ 마돌라이스님차는 왜그리 먼가가 마구달려있는지,,,ㅠ.ㅠ
13:58
2006.04.06.
2006.04.06.
14:00
2006.04.06.
2006.04.06.
헉 ㅡㅡ 브라보형님... 전 형님보고 한게 아니라 ㅡㅡ;; 형님 리플 다시기전에... 파X님 리플만 보고 말씀드린건데 찾아보니 형님도 저렇게 써 놓으셨네욤..ㅋㅋㅋ ㅎㅎㅎ 에궁 제송합니다 ㅠ..ㅠ 브라보형님보고 한 소리 아니니 ㅠ..ㅠ 제발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ㅠ..ㅠ
14:01
2006.04.06.
2006.04.06.
14:02
2006.04.06.
2006.04.06.
14:09
2006.04.06.
2006.04.06.
14:18
2006.04.06.
2006.04.06.
14:23
2006.04.06.
2006.04.06.
앞으로 모임때마다 파타님 보면 강제로 만원씩 삥 뜯겠음... 각오하시오... 내가 만원씩 19번 삥 뜯어서 나중에 적금식으로 다 차면 달아주겠음...
14:25
2006.04.06.
2006.04.06.
14:35
2006.04.06.
2006.04.06.
14:37
2006.04.06.
2006.04.06.
[충]★파타™
그쵸.. 깨금발 안해도 차에 탈수 있는데...^^;;
일단 가죽시트 중국산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영누님은 흥미 잃으면 향기고문(연홍님)한테 넘기신다던데요...ㅡㅡ;;
살려주이소~~~
천안파는 제압했는데.. 마돌님께 꼬랑지 내리네용 ㅡㅡ;;
천안파는 제압?? 또 혈압올라가네...
북극곰 파티 함 해??
그쵸.. 깨금발 안해도 차에 탈수 있는데...^^;;
일단 가죽시트 중국산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영누님은 흥미 잃으면 향기고문(연홍님)한테 넘기신다던데요...ㅡㅡ;;
살려주이소~~~
천안파는 제압했는데.. 마돌님께 꼬랑지 내리네용 ㅡㅡ;;
천안파는 제압?? 또 혈압올라가네...
북극곰 파티 함 해??
15:12
2006.04.06.
2006.04.06.
![[충/경]_냥냥_[017]](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ㅇ ㅣ넘 보 ㅏㄹ ㅏ~~~~~~~
다리 짧으믄 달고 애기 잇어야 달고 노약자잇어야 달고...........그럼 나눈 무 ㅓ ㄴ ㅑ~
가죽시트가 웨 필요하냐...ㄴ ㅣㄱ ㅏ ㅇ ㅕㅈ ㅏㄱ ㅏ 잇냐.....애기가 잇냐....걍 출고상태로 걍 ㅎ ㅏㅈ ㅣ 시트는 웨 바꾸냐
다리 짧으믄 달고 애기 잇어야 달고 노약자잇어야 달고...........그럼 나눈 무 ㅓ ㄴ ㅑ~
가죽시트가 웨 필요하냐...ㄴ ㅣㄱ ㅏ ㅇ ㅕㅈ ㅏㄱ ㅏ 잇냐.....애기가 잇냐....걍 출고상태로 걍 ㅎ ㅏㅈ ㅣ 시트는 웨 바꾸냐
15:22
2006.04.06.
2006.04.06.
ㅎㅎㅎ 오홋... 드뎌 12일연속 번개파의 수장님이신 냥냥님 출동하여 발끈하셨습니다... 아...이로써 파타님 더욱더 난처한 상황에 몰리게 되는데요... 이때 맛갈난음식에 소스처럼 다영이도 함 살짝 가입시켜서 소스역활좀 시켜볼까효??
15:50
2006.04.06.
2006.04.06.
16:19
2006.04.06.
2006.04.06.
16:40
2006.04.06.
2006.04.06.
16:48
2006.04.06.
2006.04.06.
16:57
2006.04.06.
2006.04.06.
16:58
2006.04.06.
2006.04.06.
17:01
2006.04.06.
2006.04.06.
17:03
2006.04.06.
2006.04.06.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3:30
2006.04.06.
2006.04.06.
![[충]서비](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42/866/008/8866942.jpg?20130205094858)
23:46
2006.04.06.
2006.04.06.
07:00
2006.04.07.
2006.04.07.
07:14
2006.04.07.
2006.04.07.
ㅋㅋㅋㅋ
애들은 안아서 태워주면... 가족의 정이 더 싹트고..
부모님은 부축해 드리면서 가족의 정을 더 싹틔우고..
발판...그냥 가족의 정을 위해 필요 없을듯..
애들은 안아서 태워주면... 가족의 정이 더 싹트고..
부모님은 부축해 드리면서 가족의 정을 더 싹틔우고..
발판...그냥 가족의 정을 위해 필요 없을듯..
07:52
2006.04.07.
2006.04.07.
마돌라이스님은 럭셔리를 위해 다셨지만..
저 같은 서민은 가죽시트도 중국산으로 할판이니..
업체에 전화해서 블루투톤 중국산 가격이나 알아주세요..^^;;
이사도와주러 가서 한일...
3시간 기다리기..ㅡㅡ;; 그것도 달려드는 강아지들 틈에서.
아흑.. 개는 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