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번개 마치고 숙소 돌아오니 12시!
가계부 쓰고, PDA 좀 손보고...  자야지 했는데 불연듯 걸려온 전화 한통...  ㅠ.ㅠ
연속된 전화에 잠을 자다 깨다하고...  ㅠ.ㅠ   결국 3시에 나가서 6시 30분에 바로 현장으로 출근... ㅠ.ㅠ
프...   지금 졸려 죽겠습니다.  
아침에 운전하고 복귀하는데도 졸려서... ㅠ.ㅠ    프...  
오늘 정말로 시체 모드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ㅠ.ㅠ  억지로 안 졸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ㅠ.ㅠ
솔직히 지금 파타님의 갈굼성 방어글도 전혀 눈에 안 들어옵니다...   오직 잠만이...  ㅠ.ㅠ
오늘 혹시 번개가 있다면 절 찾지마삼.  제발 오늘만은 이대로 놓아두삼....  운동도 가야함.   이번주 운동 전혀 못 갔어용. ㅠ.ㅠ  

그리고,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내요.  모두 맛있는 점심시간 되시구요.
그리고, 파타님 귀여운 몽이들 좀 그만 드삼.  쩝.  나중에 파타님 다시 환생하면 몽이 됩니다.  쩝.
그럼 모두 해피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