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거리가 가까워서...

차끌고 다니기도 그렇고... 맨날 뛰어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자전거한대를 사고싶은데..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통신회사를 바꾸는겁니다..ㅋㅋ

지금 KT꺼쓰는데...  하나로통신으로 변경하면 자전거를 사은품으로.. 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지는데... 허걱...  

현찰박치기로 25만원을 주는데가 많습니다...

그럼 허접한 5만원짜리 자전거를 받느니 현찰받고 자전거 사도 돈이 남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바로 KT해지하고 하나로로 변경했습니다..ㅋㅋ

굳이 휴대폰이나 통신회사나 몇년씩 장기간 써봐짜 본인만 손해입니다...

KT 3년 쓰고있는데... 고작 한달 몇처넌 할인밖에 없습니다...

2-3년에 한번씩 바꿔주는게 무척 이득입니다...

내 칭구는 하나로 8년째쓰고 있는 데 혜택없다고 딴 회사로 옮긴다고 어기짱놔떠니...

3달무료에 선물증정... 바로 해결했답니다...

여러분도 함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