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수탈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이거 수면위로 올라와서 실망하실분들이 많을꺼 같은데용...ㅋㅋ

저번 삼겹살벙개 가려고 했는데...중요한 일이 생겨서...서울로 급상경을 했네요..

그나저나...

오늘 친구와 저나통화를 해서...

당장 서울로 올라오라고 안그러면 인연끊겠다고 했더니......역시 강여사 다운멘트...




"끊어라"

절대 긴말필요없습니다....아~~~~~~놔.....저 카리스마.............

"야, 내가 인연끊는다고 하면 못할줄 알아?? 너...다시는 안본다..알아서해..."





"알았따"..............

전 이래서 아직도 강여사보다 한참아래인듯 싶습니다.....ㅋㅋㅋ


아~~~~~~참............저 아래 리플내용중에서...."파타"님...굉장히...공포스런 리플내용이 있던데요...

아마도 제가 강여사한테 이 사실을 알려준다면...

파타님....살아남는다는거 보장못하구요...아울러...모임때마다 그 갈굼의 정도가 점점 더 강해질듯한데...

ㅋㅋㅋㅋ....파타님 보기도 전에 강여사손에 매장되는건 아닌지...

아마도 제가 말을 한다면...강여사 또 한마디하겠죠....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