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용한 일요일 오후네요...^^;;
- [충]★파타™
- 조회 수 105
- 2006.04.02. 12:18
조용합니다. 날씨도 흐려서.. 더 조용한듯..
어제 친구들 만나서 술을 펐지요...
3명이서 소주 8병..ㅡㅡ;;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어찌 아흑.....
동생이랑 조카가 와 있는데.. 조카 태어나면서 암껏도 안해줘서리...
술낌에 선물해주겠다.. 골라라 했습니다..
근데.. 한도를 너무 높게 말했네요..ㅡㅡ;; 30만원 안쪽으로 하라고..ㅋㅋㅋ
그돈이면 가죽시트 할끈데..
암튼 근데 뭔가 해주긴 해야 하는데..
암껏도 못해줘서 걸렸었는데.. 해주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뭘 해달랄지는 의문 스럽습니다. ㅡㅡ;;
에고.. 어제 술먹은 친구들하고 어죽으로 해장하러 갑니다..ㅋㅋ
어죽으로 해장..ㅋㅋㅋ
근데 대전파는 아직도 암도 안 떠오르시네요.. 네잇온도 조용~~~ 불토님 생일 파뤼를 도대체 몇시까지 한걸까요? ㅋㅋ
즐거운 일욜 오후 되세요~~
어제 친구들 만나서 술을 펐지요...
3명이서 소주 8병..ㅡㅡ;;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어찌 아흑.....
동생이랑 조카가 와 있는데.. 조카 태어나면서 암껏도 안해줘서리...
술낌에 선물해주겠다.. 골라라 했습니다..
근데.. 한도를 너무 높게 말했네요..ㅡㅡ;; 30만원 안쪽으로 하라고..ㅋㅋㅋ
그돈이면 가죽시트 할끈데..
암튼 근데 뭔가 해주긴 해야 하는데..
암껏도 못해줘서 걸렸었는데.. 해주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뭘 해달랄지는 의문 스럽습니다. ㅡㅡ;;
에고.. 어제 술먹은 친구들하고 어죽으로 해장하러 갑니다..ㅋㅋ
어죽으로 해장..ㅋㅋㅋ
근데 대전파는 아직도 암도 안 떠오르시네요.. 네잇온도 조용~~~ 불토님 생일 파뤼를 도대체 몇시까지 한걸까요? ㅋㅋ
즐거운 일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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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006.04.02.
2006.04.02.
12:44
2006.04.02.
2006.04.02.
그런 여성분들한테 걸리면 끝장나죠...
예전 제 와이프 과 친구도 그런 스타일 이었는데....
하숙집 남자만 8명을 혼자 다 보내고 집으로 유유히
돌아가더군요....
그대 먹은 소주 한짝입니다.....
컥...
예전 제 와이프 과 친구도 그런 스타일 이었는데....
하숙집 남자만 8명을 혼자 다 보내고 집으로 유유히
돌아가더군요....
그대 먹은 소주 한짝입니다.....
컥...
12:45
2006.04.02.
2006.04.02.
선배님~~.....동네 동생(?)쯤 되는 여자애??..........음 .........수상 수상...........청문회 들어가야 하나??ㅋㅋㅋ
14:14
2006.04.02.
2006.04.02.
15:06
2006.04.02.
2006.04.02.
16:07
2006.04.02.
2006.04.02.
19:21
2006.04.02.
2006.04.02.
22:57
2006.04.02.
2006.04.02.
23:51
2006.04.02.
2006.04.02.
ㅡㅡ;; 브리보님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ㅋㅋㅋ
근데. 오늘 한식인데..
어죽집에 불난듯 싶었습니다.. 왜 가족끼리 어죽을 먹으러 오시는지..
ㅋㅋㅋ
근데. 오늘 한식인데..
어죽집에 불난듯 싶었습니다.. 왜 가족끼리 어죽을 먹으러 오시는지..
ㅋㅋㅋ
23:54
2006.04.02.
2006.04.02.
근데 술 넘 많이 드시는거 아닙니까?
각 2병이상이라....
전 그정도면 자고도 남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