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서경]여우와늑대
- 조회 수 111
- 2006.03.29. 23: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 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 / 은 / 글 / 중 / 에 /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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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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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23:31
2006.03.29.
2006.03.29.
그리고 보니 요즘 파타님이.............
1. 말이 많아지고...
2.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섭섭해하고....
3. 뭔가 초조해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역쉬....배우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1. 말이 많아지고...
2.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섭섭해하고....
3. 뭔가 초조해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역쉬....배우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3:34
2006.03.29.
2006.03.29.
23:39
2006.03.29.
2006.03.29.
제가..
요즘들어.. 말이 많아졌다고요?? 잘 모르겠는데요.. 섭섭해 하지도 않습니다... 초조하지는 더 않습니다..
강원방 가시더니..
저에게 관심이 없어지신듯..
라군형님.. 공부하세욧!!!(지겨우실텐데..ㅋㅋㅋ)
요즘들어.. 말이 많아졌다고요?? 잘 모르겠는데요.. 섭섭해 하지도 않습니다... 초조하지는 더 않습니다..
강원방 가시더니..
저에게 관심이 없어지신듯..
라군형님.. 공부하세욧!!!(지겨우실텐데..ㅋㅋㅋ)
23:39
2006.03.29.
2006.03.29.
23:41
2006.03.29.
2006.03.29.
23:41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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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2006.03.30.
2006.03.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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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00:59
2006.03.30.
2006.03.30.
10:26
2006.03.30.
2006.03.30.
10:29
2006.03.30.
2006.03.30.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배우는바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제목 딱 와 닿습니다..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