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내일도 근무라눈..._ _;;

무사귀환 하셨군요,,,,,... 아~~ 좋았겟다~~~~ ...아~~~~ 여 어디고? 봄날은가고~~~~~

저두 내일 대청소하러.ㅠ.ㅠ

형님도참...무사귀환은요.ㅎㅎㅎ

피피섬.......푸켓 다녀오셨나봐요.....
부럽습니다......

다행이도 날씨가 받쳐줘서... 좋은바다 보고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쁜바다많지만,
피피섬 만만치않은 포스가 있더라고요.ㅎㅎ

에머랄드빛 바다가 넘 멋지죠......
울나라 바다는 그런 빛깔이 안 나오잖아요........

태국.....야시장에서 쌀국수와 닭고기 볶음밥 먹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갈은 오렌지나 수박쥬스가 무척 맛있었던 기억두 나구요.....
물가가 많이 올랐을 듯해요...예전엔 1그릇에 울나라돈으로 800원이었거든요.

지금 1달러가 푸켓에서 환전하면 38바트정도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32~34정도되는듯하고요...

소주가 10$ ㅋ
물 3~4$ 인가...하튼 물이 넘 비싸더라고요...ㅋ 싸이먼쇼보러가서 생수좀 챙겨왔어요.ㅋㅋ
병맥주 80~100바트 .. 하이네켄은 130바트정도...

핫핫 물은요...호텔서 병에 든 생수를 주잖아요..그래서...

한국서...삼다수 작은 물 몇 개 갖고 가서...밤새 병에 든 생수를 삼다수병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얼려서 갖고 다녔어요......그래서 물값을 절약했답니다....

길가 노점에서 먹던 맛난 커피도...아이스 라떼....600원에........
근데 지금은 태국도 물가 많이 올랐네요.......

물가 우리나라랑 거의 차이없다고 가이드가...ㅎ
주머니로 느끼는 물가도 싼거같지는 않더라고요.... ㅋ 에머랄드 바다는 정말 녹색...그게 에머랄드구나.싶더라고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세는~~????????????????????????????????????????????
살짝쿵 야기 해주길 바라면서~~~^^
잘댕겨왔다니... 다행. 내 선물도 있지??? 쿄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