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달력에는 오늘이 토요일인데
- [서경]모스
- 조회 수 127
- 2010.05.15. 10:51
||0||0왜....
실감지수는... 오늘이... 월요일이나 수요일같을까요...
새벽 5시부터...
전화 빗발치기 시작함...
뭐 달라 뭐 달라 뭐 달라..
잠결에.. 그랬네요..
사장님... 현찰 아니면 배달 안해여...~
ㅡㅡ;;
오전 9시경... 통장 정리하고.. 잔고 체크했는데..
제 통장으로 들어온 돈만...
800정도...
9시 출근...
아뿔싸...
전쟁터다..
부랴 부랴... 화물 보내고...
800떠리 치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들쑤시고....
뭐하다 보니...
10시 49분이네요...
바쁜건 좋지만...
인간들이여... 인내를 갖고 살지어다...
뭐가 그리 급하오...
좀... 기다리며 사시오...
그리고 나서.. 빗발치는 전화속에...
대형 후레임 12개....
아크릴 상자.. 59개 추가 주문...
아크릴 액자... 120조 추가 주문...
벼르고 벼뤘던...
3T 4*8 신재 180장 입고...
.... 냐옹..~ 오셨군요...
이러면서...
오늘하루도 시작되나 봅니다.
퇴근후....
전... 오토바이 LED 다이하러 갑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오토바이 LED라서 그런지...
좀 ... 생각의 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생각이군요. ㅡㅡ;;
암튼.. 주말 다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실감지수는... 오늘이... 월요일이나 수요일같을까요...
새벽 5시부터...
전화 빗발치기 시작함...
뭐 달라 뭐 달라 뭐 달라..
잠결에.. 그랬네요..
사장님... 현찰 아니면 배달 안해여...~
ㅡㅡ;;
오전 9시경... 통장 정리하고.. 잔고 체크했는데..
제 통장으로 들어온 돈만...
800정도...
9시 출근...
아뿔싸...
전쟁터다..
부랴 부랴... 화물 보내고...
800떠리 치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들쑤시고....
뭐하다 보니...
10시 49분이네요...
바쁜건 좋지만...
인간들이여... 인내를 갖고 살지어다...
뭐가 그리 급하오...
좀... 기다리며 사시오...
그리고 나서.. 빗발치는 전화속에...
대형 후레임 12개....
아크릴 상자.. 59개 추가 주문...
아크릴 액자... 120조 추가 주문...
벼르고 벼뤘던...
3T 4*8 신재 180장 입고...
.... 냐옹..~ 오셨군요...
이러면서...
오늘하루도 시작되나 봅니다.
퇴근후....
전... 오토바이 LED 다이하러 갑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오토바이 LED라서 그런지...
좀 ... 생각의 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생각이군요. ㅡㅡ;;
암튼.. 주말 다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7
[서경]서윤아빠
[서경]모스
[서경]땅콩이
[서경]모스
[서경]서윤아빠
[서경]팬케이크™
[서경]가람대디
모스님은 항상 바쁘시네요~~~ 기운내시고 오늘하루 힘내세요~~ 저도 나름 아침부터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주말이 항상 더 바빠서..ㅋㅋ
10:54
2010.05.15.
2010.05.15.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바쁘지 않은 인간은... 밥도 먹지 말라고 일하지 않은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고....
주말은.. 항상 바쁜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윤아빠님은 무슨일 하세요?
바쁘지 않은 인간은... 밥도 먹지 말라고 일하지 않은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고....
주말은.. 항상 바쁜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윤아빠님은 무슨일 하세요?
10:57
2010.05.15.
2010.05.15.
11:32
2010.05.15.
2010.05.15.
11:44
2010.05.15.
2010.05.15.
저는 목업이라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일입니다..ㅋㅋ 금형이랑 모스님이 하시는 일이랑 비슷비슷합니다^^ CAM으로 프로그램짜고 NC돌리고...뭐 그런일이예요..ㅋㅋ
12:07
2010.05.15.
2010.05.15.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바쁘지 않은 인간은... 밥도 먹지 말라고 일하지 않은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고....
아버님이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신 것 같습니다.........
바쁘지 않은 인간은... 밥도 먹지 말라고 일하지 않은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고....
아버님이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신 것 같습니다.........
12:21
2010.05.15.
2010.05.15.
13:07
2010.05.15.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