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회사일때문에 먼저나와서 글올립니다.

우선 지랭 형님~  이토록 좋은자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탱이형님! 형님 몸매 부럽..... 갖고싶어요.... 동안 페이스.... 또한....
회사일만 아니라면 계속 달리고 있을터인데..
안오던 전화가 빗발치네요.... (전화하신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누구라고 매유ㅑㅓㅁ애류 말하긴? 그래요 ㅋㅋㅋㅋ
흠...... 첫인상 맘에 드는분을 놔두고 자리를 뜬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여느때나 그랬지만.... 처음엔 워낙 낯을 가리는지라...
그분! 다시한번 만나보고싶!? 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은 스포넷 님들께 맞깁니다~~~  그분은 누구일까요? ㅋㅋㅋ


스포넷 마무리하고 일합니다.....
사수가 10분 후쯤 도착이라고 전화오네요....  샘플 조립합니다~~~
여러군데 벙개가 진행되는중 안전마크하시고 술드신분은 꼭 대리불러 들어 가시길 부탁합니다.
저또한 대리불러 성남서 군포까지 다시 왔습니다.   일끝나고 다시 대리불러 오산갑니다.
평안한 금요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